시민당 대표 하버마스입니다.
현재 양산 보권선거에 출마한 송인배님을 당차원에서 지지함을 이미 공표한 바있읍니다.
유일한 야권후보인데 경쟁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한나라텃밭으로 노무현깃발로 가능성이 너무 적다고 판단해서 일것입니다.
당선가능성이 쉽다면 너도나도 노무현의 적자임네 하고 뛰어들었겠지요.
우선 송인배후보가 노무현정신의 계승자이고 소위 정치판 궁물이 아닌것은 확실함으로 전체 민주진영이 같이 밀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물을 저희가 구했으면 저희가 공천을 했겠죠. 국민참여신당이 양산에 출마할 후보를 찾고있었는데(이것은 분명히 제가 직접들은 얘기임으로 취소할 수 없읍니다) 송인배후보를 지지하기로 9월8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천호선씨가 발표를 했군요. 송인배후보만한 인물구하기 힘들거 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에서 시민주권모임이 이미 양산에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밝힌바 국민참여신당이 송인배후보로 지지연대를 발표한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양산은 한나라당과 그와 성향이 비슷한 분들로 난립한 여권인사들로 북적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박희태가 결국 공천을 받을것은 거의 확실하고(이사람은 이메가의 형님, 즉 이상득의 친구입니다..한나라에서 알아서 대접해야죠). 공천못받은 한나라당분이 무소속으로 나오고,
이경우 2명이상일 수 있읍니다(친이계와 친박계), 그리고 친박연대, 선진당에서 공천해서 나올분들이 또 있구요. 다 따져보면 보수여권 출신이 최소6-7명이 최종 후보등록을 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 숫자야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많이 보던 숫자지만 양산은 조그만 곳이에요.
조그만 곳치고는 너무 출마자가 많고 성향이 한곳에 몰려 있읍니다.
노무현 사후 경남의 정치지평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건 만으로 유일한 야권의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할 순 없구요. 역시 굉장히 힘들어요.
그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가요?
다음의 양산의 인구통계를 보면 좀 해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 20-24세 |
13,353(합계) |
7,015(남) |
6,338(여) |
| 25-29세 |
16,923 |
8,392 |
8,531 |
| 30-34세 |
20,120 |
9,899 |
10,221 |
| 35-39세 |
25,601 |
12,721 |
1,288 |
| 40-44세 |
24,517 |
12,532 |
11,985 |
| 45-49세 |
22,186 |
11,904 |
10,282 |
| 50-54세 |
17,001 |
8,911 |
8,090 |
| 55-59세 |
11,009 |
5,531 |
5,478 |
| 60-64세 |
8,555 |
4,065 |
4,490 |
| 65-69세 |
8,008 |
3,496 |
4,512 |
| 70-74세 |
6,002 |
2,436 |
3,566 |
| 75-79세 |
3,480 |
1,293 |
2,187 |
| 80-84세 |
2,001 |
601 |
1,400 |
| 85-89세 |
842 |
203 |
639 |
위의 인구분표를 보면 20세이상 49세까지 인구(청.중년,386세대): 122,700 이고
50세이상 89세까지 장년.노인층: 56,898
다시말해 양산이 노인타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1비율로 49세이하가 많아요.
특히 35세-44세 구간에 가장 인구가 집중되어있읍니다.
이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없는 대학생 새대가 아닙니다.
대게 결혼해서 살림을 꾸려나가며 치열한 삶을 살아나가고 있는 어쩌면
여기 시민광장에 가장 많은 인구구간과 일치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 집니다.
즉, 한나라계열의 보수분들은 적어도 3파전으로 50세이상 표를 갈라 먹을 거고(박희태에게 모두 몰표가 간다해도 젊은층수에 절반인데 주목해 주십시오). 보수후보는 누구든 5만명이상 표 못었읍니다.
그러므로 바로 386세대(이젠486이내요)에 집중하여 그구간의 표5만명정도 확보하면 절대로
최대득표로 이깁니다.
양산의 386을 공략하면 됩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양산은 작은 곳입니다.
골목마다 다니면 다만날 수 있읍니다.
몸빵이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시민광장 뭐합니까?
특히 부산시민광장이 나서면 될것 같습니다.
시민당 대표 하버마스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