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끄저께 밤중엔가 저명한 알바이신 니미럴리스트님께서 탐탐바자회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시민광장 여성동지들을 향하여 일갈을 하셨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거 하지 마라"
쥐잡기 놀이를 질타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딴건 유빠님들만의 단합대회에서나 하라는 친절하신 설명도 곁들이셨지요.
그런데 이를 어찌합니까? 쥐잡기놀이는 바자회 최고의 히트상품이었습니다. 도하 탐탐바자회를 보도한 모든 언론에 쥐잡기놀이는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신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로 염려해 주시는 마음씀씀이는 고맙기 짝이 없으나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알바님들이라면 상관 없겠으나 회원님들은 부디 신당 가는 동지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정신적 물적인 도움을 아끼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