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브랜드 구찌는 국장 기간인 8월20일 슬픔으로 얼룩진 사회적 분위기를 뒤로한 채 ‘09 구찌 F/W 컬렉션 패션쇼’를 감행했으며, 이 행사에는 많은 연예인과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같은 시각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시신이 국회에 마련된 국장 공식빈소에 안치되고, 故 김 前 대통령을 추도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대조적이었던 것.
당시 패션쇼를 관람한
김희선,
김희애,
이효리,
한채영,
김정은, 권상우, 김민준 등 많은 인기 연예인들도 국민적인 의무를 잊고 쇼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