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서초광장의 신당관련 대화를 위한 지역번개 제안자로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에 대하여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광장이 연예인 펜클럽이 아닌 정치인 펜클럽이라면 국민참여신당 창당과정에 관심을 각별히 갖자는 차원에서 지역광장 범위에서 제안했던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 게시판 토론 과장에서 평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이 중앙게시판에서 노출되었는데요,,,
김반장님의 "까고 있네" 라는 댓글입니다.
이 말은 남자의 성기를 빗대어 "X까고 있네"의 준말입니다.
김반장님은 자칭타칭 시민광장의 이름을 걸고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논객입니다.
얼마전 국민통합시민행동 단체의 공개토론회에 네티즌 대표 겪으로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주권모임에도 참여하고 있는 진보적 사이트에서 공인으로 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서로 감정적으로 대화를 한다고 해서 욕설까지 뱉어 내는 것은 논리력 소유를 떠나 인간적 소양의 부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밖에서 얼마든지 술한잔 하면서 욕설할 수 있고, 혼자말로 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된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것도 유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광장 중앙게시판에서 대화 중 매우 심한 욕설를 뱉다니요,,,
그냥 넘어가자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김반장님의 공개 사과를 요청합니다.
시민광장 화합차원에서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시민광장내에 윤리위원회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향후 어떠한 욕설도 허용치 않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화두를 꺼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http://usimin.co.kr/2030/bbs/board.php?bo_table=ANT_T200&wr_id=370592&sca=Usm&sfl=mb_id%2C1&stx=kmis442&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