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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에서 개인정보이용에 대한 원칙
길형구 | 2009-09-03 09:54:21 | 조회 1242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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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원칙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의 철학과 생각이 회원의 개인정보를 이용할수 있는 기준이 될수는 없습니다.

이는 신당을 둘러싼 회원정보이용에 대한 문제만을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시민광장이 회원을 받으면서 제공받는 회원정보에 대한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시민광장과 신당의 관계를 몇사람이 자신의 주관으로 정의내려버리고 그 정의에 따라서 시민광장의 회원정보를 함부로 사용한다면 이게 맞는 방법일까요?

 

설사 시민광장이 앞으로 신당과 관계를 맺을 개연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각 회원에 이를 공지한 다음 이에 동의하는 회원들에게만 정보를 제공하는게 사실은 맞는 방법입니다.

 

이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지역/직능카페지기의 권한을 가지고 시민광장과는 현재로는 관계없는 일에 회원정보를 사용한다면 앞으로 저같은 일반회원들도 그 권한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생각이십니까?

 

제가 문국현대표에 대한 시민광장회원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회원정보를 요청하면 주실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명확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정보이용에 대한 몇몇신당지지회원들의 댓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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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모험  

개인정보 부분만큼은 길형구님의 이 문제 제기에 대해 크게 공감을 합니다.

전 신당 참여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광장 회원님들께 신당 합류를 권하고 싶은 맘이야

매일 굴뚝 같습지요. 허나 대구 일꾼으로서 회원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신당 관련한 안내나 홍보를 위해선 일체 활용치 않고 있습니다.

이런 건 우리 다수간 합의나 정서로 수용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별적으로 아시는 회원분들께 문자나 쪽지를 드릴 순 있겠습니다만

회원 리스트를 활용하여 일괄적으로 단체 쪽지나 문자를 발송하는 것은,

신당지지자분들께서 이제라도 삼가해 나갔으면 합니다.
09-09-03

포세이동  

네 공감합니다.
09-09-03

송등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제할 수준이 아니라 원칙으로 받아 들입니다.

강물은 웅덩이를 만나면 다 찰때까지 기다리고
뒷물이 앞물을 앞질러 가지도 않습니다.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를 지켜가며
서두르지 맙시다.
09-09-03

시적모험  

그렇잖아도 쓰면서도 모순 같아서리 찝찝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부러 '삼가' 대신 '자제' 를 차용한 것은, 그간의 댓글 반론을 봤을 때.

타인의 요구보단 원칙에 대한 자기합리화 극복이 먼저겠구나 싶어서 였습니다.

여튼 제 찝찝함을 못이겨 고쳐는 둡니다 ㅎ
09-09-03

78학번  

절대 동감하고 강추합니다.

발신자에 대한 믿음과 우리 가족으로부터라는 소속감으로, 별 참여하지 않는 내게도 광장에서 문자를 보냈네 하는 반가움으로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가지만 ...

'개인정보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은 대단히 중요한 법률임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

악당들에게 이용 당할 수도 있음을 주의해야지요.....
09-09-03

봉짱  

구구한 소리 다 필요없다.
이거 불법이다.
정보보호법 위반이란 말이다.

지금 그짓거리 했다는 카페지기인지 지역대표인지 두 놈.
신고하면 그냥 처벌받는다.
물론 시민광장 중앙관리자도 무사하지는 못하지.

시작부터 불법이나 동원하는 자들이 뭐 국민참여정당?
내가 말했었지. 원칙이라는걸 가지고 있지 못해서 그런거 못하는 자들이라고.
원칙 이전에 상식도 법도 없는 놈들이 그놈들이야.

지적을 해주면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하기는 커녕 도리어 떠들며 대드는 꼴이라니
참 보다보다 기가 막혀서 한마디 또 했다.
09-09-03

길형구  

예의는 한쪽만해서 이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글이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되기를 바라신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지시기를 바랍니다.
09-09-03

78학번  

님의 마음 이해할려 합니다.

그러나 '짓거리, 두 놈,자들, 놈 들,대드는 꼴, 했다' 등의 표현은 님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

님께서 맘 상하신줄 알지만...

검정 닉이 아니시라면 좀 자제하시면 어떨런지요?
09-09-03

송등  

봉짱님의 글 쓰신 의도를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아쉬운 점은
- 상대방을 설득하실려고 하시면 상대방을 존중해 줬으면 합니다.
- 글에 대한 책임을 지실려면 로그온하셔서 핑크색 닉으로 글을 남겨 주십시오.
09-09-03

아힘  

원칙 좋습니다. 좋은 일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열심히
일대일 몸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문자와 쪽지도 타인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사적인 공간으로 여겨야 합니다.

타인의 개인 정보 이용.. 너무 무감한 것 같습니다. 업무상 타인의 신상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를 많이 접합니다. 손님이 요청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를 제외하곤 두 번
다시 쳐다보니 않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믿고 신상정보를 맡긴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09-09-03

무극이아빠  

동의합니다.
09-09-03

뒤집기한판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개인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현재 추진되고 있는 신당은 누가 봐도 시민광장의 사업영역으로 받아안을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여타의 사업(구체적으로 예를 들지 않겠습니다.)은 시민광장의 사업영역으로 쉽게 인정되면서 오로지 신당만은 차별적 잣대를 들이대는지 이해할 수 없지요..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혹시 우리들 맘속에 정당에 대한 혐오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디비를 이용하거나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뭐 이렇게 쌍심지를 켜고 쳐다보고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09-09-03

청룡동주민  

한판님..이번 신당말고도 다른 사업을 할때..각 지역의 번개 정기모임 집회등등.
다양한 문자를 보내고 있죠?각 지역에서.중앙에서 소수이긴 하지만

그런 문자를 싫어하는사람 여럿있더군요.

저도 작년 4월에 가입하고 나서 지역에서 문자날라오니..물론 제 정보를 악의적으로
쓸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괜히 기분이 그래서 탈하고 제가입후에는 전화번호를 다른걸로 남겨두고는 정보는
중게글로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9-09-03

태백산맥  

아무리 팬클럽 수준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감이 옳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못인 줄도 모르고 반복이 된다면
문제는 심각해 지겠죠
09-09-03

한벼리  

동의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많은 개인정보가 신당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공개된 듯한 느낌을 받고는 있습니다만(확실하지는 않아서,,)
또한 시민주권모임으로도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의치 않겠습니다. 시민광장의 회원으로서 큰틀에서 향후에 동지적연대를 해야할 사람들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저의 개인정보를 묵시적으로 허용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조심하였으면 합니다.
09-09-03

감자깡  

신당 관련 일이 시민광장과 무관한 일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신당에 반대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소통문화, 체계, 관리자의 권한까지 축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님은 견해가 다른 상대편에 대하여 논쟁할 때 너무 노골적으로 과대포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당이건 주권모임이건 종국적으로 노짱의 지향이며 첨맘님도 추구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구성하는 구체적 행동입니다. 시민광장이 앞장서야 하는 일이죠,,
깊게 관계된 일이라는 것이죠,,

그 논의를 하기 위해 관리자로 선정된 사람이 권한을 갖고 선의의 마음으로 문자를 보낸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요? 문자를 받은 회원은 회원가입할 때 문자나 메일을 받기로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문자받기 싫으면 거부하면 됩니다.

어찌 감히,,,유시민지지모임에서 경쟁관계로 볼 수 있는 '문국현'을 들먹입니까? 이거 너무 심한 반칙아닌가요? 악의적으로 여론조성하는데 상당한 능력을 갖고 계시네요,,,혹시 '전두환을 지지하는 모임'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고 문자보내는 것은 어떠냐고 반론하시려고 했나요? 이건 비약이죠?

그렇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제가 신당번개를 지역회원에 한정하니 폐쇄적이라고 비판해서,,,그렇다면 완전 오픈하여 서울전역,,전국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하자 그것도 반대하는 사람들,,,,자기 모순에 빠진 사람들이죠,,,

전 일개 회원이며 문자보낼 권한도 없고 쪽지보내는 것도 잘 몰라서 게시글만 올립니다. 게시글 올리는 권한을 갖고 있으면 글을 올리고,,,관리자로서 문자나 쪽지를 보낼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발휘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단, 조건은 유시민님의 정치적,역사적 지향을 함께 하는 일에 한정해서 말입니다. 이게 도덕이요 윤리요,,법,,,아닌가요?
09-09-03

*울트라*  

신당지지벙개 중게 게시............ 찬성...

관리자의 스템성 신당관련문자발송 ............ 반대...
09-09-03

베가번드  

그 개인정보를 적을때 포함하지 않은 의미라면....자제됨이 맞습니다
09-09-03

위시리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09-09-03

코버스  

혹시 유시민이 참여하는 신당이 나오면 그때는 어떻게 할지 궁금해 지네요
09-09-03

길형구  

글쎄요..
미래의 일이니 단정지울수는 없겠지만,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을까요?
(회원들도 각자 개인적 선택을 하겠죠!)
09-09-03

*울트라*  

그때 큰 토론이 벌어지겠죠....

시민광장의 역활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이든 비공식적인 입장이든 시민광장에 입장이 나올테고........

나머지는 회원의 선택이죠........

좋으면 하고 싫으면 나가고............................... 답은 간단합니다...
09-09-03

초아  

신당지지벙개 중게 게시............ 찬성...
관리자의 스팸성 신당관련문자발송 ............ 반대... -------------2
09-09-03

비밀의 화원  

초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울트라 님도

한가지 생각이 드는 것은
시민광장의 역활에 대해 오래전에 토지 공개념님에게 쓴 글이 생각납니다.

시민광장은 줄기 세포와 같이
수많은 신선하고 건전한 조직 정당을 잉태하고 만드는 무한의 제공처가 되면 좋겠다고

단 시민광장 자체가 정당이거나 그스스로가 정권을 향해간다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겠지요.

그런의미에서 이곳에서 수많은 고기와 신선한 생각들을 낚아 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이라면

신당 참여광장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

그곳에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시민광장의 울타리 안에서
무한한 성장을 위한 준비를 하기도 좋고

시민광장의 영역은 무한히 넓어 지겠지요.

시민광장은 수많은 젊은 조직과 생각과 시험을 공유하게되겠지만
시민광장 자체가 그 종속변수가 될 가능성은 없어지니까요
09-09-04

플라이  

신당지지벙개 중게 게시는 찬성합니다.
관리자의 스템성 신당관련문자발송 저로선 반대 입장입니다.

그리고 문국현씨 이야기는 좀 오바로 보이네요.. -_-ㅋ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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