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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모금이나 회비(당비)와 관련하여..
TTU | 2009-08-31 22:20:16 | 조회 806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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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님의 조의금 모금과 관련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 있고, 이에대한 회원님들의 견해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당원활동을 할 때, 당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당원들이 추진했다가 흐지부지된 내용입니다만,

 

당원들의 생업을 활용한 당비모금 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회원들이 생업을 활용한 회비 또는 조의금등 특정모금이 되겠지요.)

 

간단합니다만,

A회원은 기저귀 도매상이었고, 기저귀를 자기업체의 지도가(도매원가)를 오픈하고

인터넷 최저가 이하로 회원들에게 공급하고 해당 공급가와 도매원가의 차액을

전액 기부하는 이런 방식을 추진했었지요.

 

예를들면

* 회원 구매가 : 10,000원 (인터넷 최저가 이하)

* 도매 원가 : 7,000원 (원가는 매입원장 공개원칙)

* 기부 액수 : 3,000원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서 정당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각종 생활용품의 도매업자, 자동차나 보험 딜러, 쌀을 추곡수매가 이하로 공급하겠다는

농민도 계셨던걸로 기억납니다.

당원들도 어차피 소비할 물품은 단돈 천원, 만원이라도 당에 기부할 수 있어서 좋다 했구요.

저도 참여하려고 공급자 등록까지 했었는데..

운영진들사이의 이견으로 최종진행까지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때 가장 큰 이슈 두가지가

1. 해당 운영주체가 수익성을 강조할 경우 수익사업으로 변질되어 당에 해를 미칠수 있다(?)

2. 공급자의 도덕성문제(원가 정확성)와 어느정도는 수익을 보장해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 등..

이런류의 논의가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시끌시끌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시민광장에서 적용해보면,

 

1번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기는 공당이 아니므로 당에 해를 미칠것은 없겠지만

혹시 이런류의 사업이 첨맘님께 해를 미칠까요?

 

2번 문제는 운영진이 확고한 원칙만 세워주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만,

그때 운영진들이 너무 민주적이었던지.. 참 결정이 안되더라구요..

확실한 원칙이 있어도 2번문제가 큰 문제가 될까요?

 

혹은 새로운 제3의 문제가 대두될까요?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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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번드  

부산광장은 가끔 저가에 공동구매를 누군가 올리면 신청해 함께 구매 합니다
물론 농산품위주이고요
예)봄예감님 장모님이 남해안에서 만드신 미역....정말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후 슈퍼에 미역은 맹물같더라구요

공산품은 장난칠수 있는부분이 넘 많습니다
(물론 우리들이 서로 아는 회원님은 글럴일 없으실테지만..)
그럴 목적으로 가입한 회원이라면 탈세를 하는 무자료 상품이거나
유효기간이 임박하거나 ..그렇지 않고는 가격경쟁력이 없습니다
농산물도 원산지를 속여팔거나....

그래서 제안 합니다만..
광역광장별로 지역 토산품이며 생필품인걸 몇품목씩 특화 하는겁니다
도 광역시 하면16곳인데 3품목씩만 추천해도 주별로 공구를 할수 있습니다
서로 믿을수 잇는 회원분이 추천한것에 한하여...
예로) 제주광장이라면 감귤 옥돔.....등등 같은걸로
단 수량에 욕심내지말고 품질을 유지할수 있는 한정수량만 판매하기

또한 예로 저애 누님 가정은 매형이 고대법대를 다니다 농활을 갔다가 눈이맞아 결혼한 사이인데 강원도 산꼴에 눌러앉아 마늘 고추 농사를 친환경적으로 지어 밭떼기 상인들이 웃돈주고 갇어 갑니다
그래봐야 소비자가에 60% 선이라더군요
그럼 회원이 20%혜택
기금으로20% 계산상으론 그렇습니다만 택배밎 운영비란게드니,
최소한 품질이 보장된제품을 택배로 받아보시는거니깐 10%만 싸도 매력 있겠습니다

제가 백화점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구매바이어도 해봐서...좀 알수 있는데....
구매협상부터 시장조사, 배송, 사후고객관리 크레임처리....등등...
업무 전반에 일을 추진할수 있는데....택배사와 계약해 택배비도 낮출수 있고....

회원들간 신뢰도 행여 잃기보단 쌓아가며...크게 욕심내지 않고...
아마 주변에 추천할게 많을껍니다
친척이나 지인이 생산하는 믿을만한 제품들을....

봉하오리쌀 처럼...우리 농산물로 농민들에게 이득을 줄수있다는 명분도 있고.....
찾아보면... 해산물 농산물 지역 특산물.....이런게 효과적일껍니다

우선은 농수산물과 특산물로 한정해
유시민님에게 해가 없을 명분을 보장하고
회원님들에게는 적어도 시중가와 같타손치더라도
정녕 품질좋은 국산품이어서 해가되게 않하고
그수익금으론 시민광장운영위원회 방침을 정해 사용하면....의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추진 해보고 싶네요
혹 TTU님에 뜻과는 어그러진 글이라면 자진삭제를 하겠습니다
09-09-01

TTU  

생각해본 세부적인 내용이야 간약의 차이로 다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바탕은 베가번드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좋은 상품을 더 싸게 공급 + 의미있는 기금 마련

뭐 이게 가장 중요한 골자가 아닐런지요.

제의견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다만 상품군을 한정하기 보다는
베가번드님이 우려하는 일을 차단할만한 "상식선의 원칙"을 세운다면
좀 더 많은 일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09-01

호연지기1219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초광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만들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촌에서 기초광장을 설립이나 추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기지역에 특산물을 우리 시민광장 전체에서 팔아준다면 농가는 제값받고 팔고 시민광장은 농촌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3년반하면 모든 농촌은 우리 것이 되겠네요.

그리고 고이상호 회원님 유가족 돕기는 일회성으로 끝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광장별로 모임시 회비의 10%(예1만원=1천원)씩 한달에 한번씩 모았으면 합니다.
09-09-01

TTU  

항시 시작이 중요한것이듯
큰 욕심없이, 서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결국 시간은 우리편이 아닐까 합니다.
조성된 기금(모금/회비)은 당연히 공적기금이므로
합당한 쓰임을 찾아야 할것이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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