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1. 민주당은 지역적인 한계를 갖고있고, 보스정치의 산물이며, 당원이 주인이 아니다 ...
당원이 주인인, 지역색에서 자유로운, 제대로된 정당이 필요하다.
즉 새로 집을 짓자.
2. 현실적으로 한나라당 박근혜한테 정권을 갖다바치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당으로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등 참여정부인사들이 합류해서
민주당과 화해 후 개혁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지금 가장 시급한것은 차기 대선 및 총선에서의 승리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2번입니다. 1번도 수긍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6.10 민주화항쟁으로 대통령직선제를 얻어냈는데도 전두환이 꼬붕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결정적인 이유는 야권의 대통령 후보가 둘로 갈렸고 표도 둘로 갈려버렸습니다.
전두환이 독재반대항쟁을 해서 전두환이 꼬봉을 대통령 뽑아주는 코메디가 벌어진것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사안에 따라 연대해 나가면 된다 하지만
참여정부 인사들이 대거 신당에 합류했다 친다면
대선에 가서 그때가서 과연 신당의 대선후보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한사람으로
통합될수 있을까요?
통합되지 않은 상태로 박근혜를 이길수 있을까요?
2년 동안에도 나라가 이리 개판이 되가는데 5년더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과 우리와 자녀들의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