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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에 대해 염려스럽습니다.
ㅡ.ㅡ | 2009-08-30 10:53:25 | 조회 109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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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1. 민주당은 지역적인 한계를 갖고있고,  보스정치의 산물이며,  당원이 주인이 아니다 ...

   당원이 주인인,  지역색에서 자유로운,  제대로된 정당이 필요하다.  

   즉  새로 집을 짓자.

 

2. 현실적으로  한나라당 박근혜한테  정권을 갖다바치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당으로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등 참여정부인사들이 합류해서 

   민주당과 화해 후 개혁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지금 가장 시급한것은  차기 대선 및 총선에서의  승리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2번입니다.   1번도  수긍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6.10 민주화항쟁으로  대통령직선제를  얻어냈는데도 전두환이 꼬붕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결정적인 이유는  야권의 대통령 후보가 둘로 갈렸고  표도 둘로 갈려버렸습니다.

전두환이 독재반대항쟁을 해서  전두환이 꼬봉을  대통령 뽑아주는 코메디가 벌어진것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사안에 따라  연대해 나가면 된다 하지만

참여정부 인사들이 대거 신당에 합류했다 친다면

대선에 가서  그때가서  과연  신당의 대선후보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한사람으로 

통합될수 있을까요?

통합되지 않은 상태로  박근혜를 이길수 있을까요?

2년 동안에도  나라가 이리 개판이 되가는데  5년더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과 우리와 자녀들의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요?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내맘이그맘  

요즘 통합파들 "뭉쳐야 산다" 연일 외치더군요.

갑자기 이승만이 떠오르네요. 그 유명한 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런 이승만이 어땠나요?

2007년 대선 때 정동영측이 줄창 통합을 부르짖었고,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이 되었어요.

그래서 결과는?
표가 통합으로 몰려 갔나요?

이질적인 세력이 통합이라는 억지로 뭉쳐진다고 표가 갈 거 같아요?
통합의 허수가 이래서 위험하다는 겁니다.

신당측도 원칙적으로 연대하고 동맹한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요.
지금은 각자 도생해야 합니다.
가치가 맞는 이들이 모여 세력을 만들고 후에 대의적 차원에서 연대하면 되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시나??
09-08-30

ㅡ.ㅡ  

님이 말씀하신 소위 통합파가 '뭉쳐야 산다'를 열심히 외치는 이유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연대하기도 이리 힘든데 각자 대선후보를 선출한 후에 대선이 닥쳐서 연대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그 후유증으로 국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실망해서 기권하거나
박근혜한테 투표할 가능성이 많다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09-08-30

기린초  

내 말이... 신당창당 하는데 뭐라고는 안하겠는데 솔직히 축하는 못해줍니다~내가보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서로 대장노릇 할려고밖에 안비칩니다~민주당안에서 노통뜻받들고 김통뜻 받들면 되는거 아닌지 싶은데 구지 친노신당 만든다고 하니 만드세요~근데 축하는 못해줍니다 전 쭉~민주당 지지할거니까...........
09-08-31

심사랑  

이런글 분홍닉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만......없다면 할 수없지만...
지금 국민들은 진보다운 진보,보수다운 보수를 원하고 있지요.정답을 찾고있지요.

만약,참여정부인사들이 대거 민주당으로 합류해서,정답을 가진 리더와 조직으로 개혁해낼 수있는 확률이 어느정도 있을까요.
그리고 지역주의 벽을 넘어,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후보(첨맘님으)로 통합을 이루어 내는게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그것보다도,우선 경상도 지역표를 공략할 교두보(신당)를 확실하게 만들어낸후, 보수,진보의 노선차..영남,호남지역차, 가진자,가지지못한자의 계급차등등 온갖 격차를 넘어서는 혁신적 큰 흐름(신선한 바람)으로 일거에 판세를 확바꾸는 이벤트를 일으켜내며 야권연대또는 통합후보로 첨맘님이 등장하는겁니다.그래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그리고,중요한것은 민주당중심의 야권통합보다, 신당의 등장을 오히려 민주당이 응원하는게 정말지혜로운 야권의 선택길이라고 봅니다.이걸 오히려 분열이라고 매도하는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한심한 논리로밖에 보여지지않습니다.
09-08-30

ㅡ.ㅡ  

민주당으로서도 유의원님이 아마도 영입하고 싶은 1순위로 여겨집니다.

노짱님도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대권을 거머쥐셨습니다.
지역주의의 한계를 최근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님께서 허물어 오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의원님도 충분히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 믿습니다.
09-08-30

심사랑  

님의 예측과 민주당의 현실이 일치한다면,행동으로 보여줬겠죠.이미 벌써!!!!
09-08-30

ㅡ.ㅡ  

민주당에서 뭐 특별히 요구할것도 받을것도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에서 당대표 자리를 줄것 같지도 않고...
어차피 대선후보는 경선에서 선출하는 것이고... 유의원님이 경선에 참여하는것을 민주당이 마다할 이유도 없습니다.
09-08-30

기린초  

노통님이 민주당으로 당선되서 열우당으로 분열되었지요....전국전당 뜻은좋았는데 열우당이 전국전당으로서 뭐가 부족했을까요~뭐땜시 없어졌을까요...또다시 전처을 밟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9-08-31

김우석  

6월 항쟁 이후 야권에서 김영삼으로 통합후보를 냈다면, 5년 빠른 imf를 감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09-08-30

눈팅  

만약 민주당에서 정동영이대선후보가 되고
신당에서 유시민의원이 대선후보가 된다면
단일후보가 될까요?첨맘님은 그러실지 모르지만
정동영은 절대그러지 않을겁니다.

그럼 민주당에 모두들어와서 경선으로
이긴다면 더좋지않을까요 이제는 그런힘이
우리에게 있지않을까요?? 당명도 바꾸고....
참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09-08-30

njbora  

민주당이 정동영으로 대선후보낸다면 국민이 심판할거라고 믿으면 오만일까요?
정동영! 걔땜에 정말 미칩니다...걔인지 개인지ㅠㅠ
09-08-31

기린초  

몰라서 그러는데 정동영을 왜그리 미워하죠.....정말 몰라서...........
09-08-31

기린초  

친노신당 이해찬님과 유시민님은 관망이라고 들었는데........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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