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시민행동'에 찬성하고 반대하고를 떠나서....
특정 정치인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이
아무런 조직적 논의도 없이, 정치조직(혹은 준 정치조직)의 조직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신당 창당'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시민광장이 '신당창당'에 대해 조직적 입장을 가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치인 팬클럽이라는 시민광장의 정체성과 근본적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 이유로 '민주통합시민행동관련 발기인대회 팝업 광고'가 시민광장에 떠있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조직적 논의도 없이 했다면, 그건 정말 큰일날 일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