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한길만 걸으시고 국민을 내몸처럼사랑하셨던분이 가셨습니다. 노대통령서거에
충격을 받으시고 일생동안 이나라 민주화와 민족통일에 온 힘을 쏟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독재
의 그늘로 회국하는 이 시국이 그분의 이생의 삶을 재촉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왠지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때 우리는 분열이 아니라 뿌리깊은나무처럼 어떤바람에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켜 피흘리고 희생당하여 먼저 가신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역사발전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하여 우리후속들과 세계인류에 빛나는 작은 발자취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