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이 안타깝게도 끝내 서거하셨습니다.
필생 몸 바쳐 해 오신 민주화와 평화통일이 현 이명박 정권에 의해 무위로 돌아가고 그분의 후배요 동지인 고 노무현 대통령님까지 저들에 의해 정치적 시해를 당함에 그 충격으로 더 이상 견뎌 내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노 대통령님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이런 엄청난 슬픔을 다시 겪으며 민주시민들과 함께 시민광장 회원들 모두 비통함을 금치 못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 편안히 가십시오.
오늘 저녁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입구에서 근조 현수막을 들고 애도 하려 합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