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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병문안: 현 집행부의 근본을 생각한다
니미럴리스트 | 2009-08-14 22:38:18 | 조회 1331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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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의 기본은 '짧게 그리고 조용하게'이다.

환자나 환자들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때문이다.

 

DJ가 누워 있는 병원 앞에서 <항의>의 상징으로 각인된 촛불을 들겠다는 발상 자체도 황당하거니와, 시민광장 현수막을 펼치자는 소리에 절망감이 엄습해 옴을 느낀다. 보는 사람들마다 그렇게 생각하겠지. 유시민 지지자는 근본도 없는 짓거리를 챙피한 줄 모르고 거리낌없이 해대면서 생색까지 내려한다고...

 

유시민의 얼굴에 똥칠할 일이라도 있나...?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트꽁  

무뇌유빠들이 유시민과 김대중 슨상 얼굴에 똥칠하는게 민주주의 실천이요, 개혁이라고 알고 있으니 당연히 나올 말이라고 굳게 주장해 봅니다.
09-08-14

니미럴 까고있네  

3개월 남짓에 두민주가 죽어나가는데...부담에 똥칠까정???
김대중이란 인물이 흘러간 유행가냐? 살만큼 산 동네 노친네냐?
짧게 조용하게 니 부모앞에서나 지켜라
이넘들은 대표가 하는일엔 오토로 분탕질이구만 c8~
09-08-14

니미럴리스트  

글고... 이희호 여사가 아흔에 가깝다. 한 몸 지탱하기 어려운 노친네에게 얼굴도장 찍으려고 면상 들이미는 놈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오세훈, 임종인 이런 새파란 놈들도 이여사 보고 가겠다고 설친 모양이더구먼. 그런 애들은 김홍업이가 대신 영접하고 이여사는 전현직 국가원수, 반기문 총장 정도나 맞아주면 되는데...

그런데 여러분의 첨맘님은 오세훈, 임종인과는 달리 조용히 문병하고 왔겠지? 그렇게 믿는다.
09-08-14

시적모험  

ex)

회사를 말아잡슈는 현 대표의 횡포에 전임 대표가 쓰러졌다. 허나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은
본디 노구에다 심장이 약했다 한다. 세상은 감쪽같다. 현 대표가 와 천연덕스레 위로한다. 가족
들은 그가 내민 손을 맞잡지 않을 수 없다. 우리네 미풍 양속을 위배해선 안되니까. 속이 상한
몇몇 전임 대표의 이웃들이 이런 '기막히게 아름다운 세상' 을 향해 항의 표시를 한다.

여기서 이웃의 기준은? (속이 쓰린 이 누구라도)
여기서 항의의 한계는? (병원 바닥에 드러눕진 말 것)
09-08-14

섶눈팅  

우찌 본질이 이리 다른가???

병문안이 아니라 쾌유가 본질아닌가! 그리고 촛불은 병원 앞에서 꼭 들 필요가 있나!

그리고 촛불의 본질은 항의가 아니라 소망.평화가 아닌가!!!

쩝!

하이튼 무조건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부터 내려 놓아야 한다! 물론 그런것이 진보들의 한계지만!!
09-08-14

니미럴리스트  

'병문안이 아니라 쾌유가 본질아닌가!'
-->
전형적인 말장난이군요.
모든 병문안은 쾌유를 빌러 갑니다.
빨리 뒈지라고 고사지내러 가는 것을 병문안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09-08-15

니미럴리스트  

시적모험님이 회사의 대표 예를 드니까 문득 드는 생각 하나.

서프라이즈 신모 대표와 시민광장 박무 대표의 공통점은?
1. 해당 단체/결사체를 말아먹고 있다. (요건 내 생각이라기 보다는 칼융이 생각임)
2. IT 분야 출신이다.

앞으로 IT 분야 출신은 대표로 뽑지 말도록~
09-08-15

시적모험  

진짜 제대로된 '문득' 이군요 --; 뭔말인지 몰라 백지 내니, 낙제 처리하셔요.

이젠 제가 질문 하나. '존 롤스' 에 대한 님의 생각은? 이건 예전부터 궁금했던거임.
09-08-15

니미럴리스트  

존 롤스를 개괄적으로 논할만큼 그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없네요.
지송~
09-08-15

준마  

촛불이 <항의>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촛불은 <소망과 희망>의 상징이란 것은 모르나? 혼자서 항의의 상징이라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발상이군.

누가 병문안 간다고 했나? 병원 앞에서 간병하는 가족들 만나나?
촛불을 든 이들은 김대중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마음에서 촛불을 들고 병원앞에 있는 것이다.

현수막에 절망감이 엄습한다고? 왜곡된 님의 마음에 절망감이 엄습한다.

제발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무데나 쓰잘데기없이 참견하는 어리석음을 걷어주기를 바란다.
우리네 은어에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에 보이알이라는 말을 쓴단다.

에구 한심한 사람
09-08-15

니미럴리스트  

선거기획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참으로 사고방식이 독특하군.
09-08-15

key아저씨.  

어쨌든 님 때문에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님이 없다면 시민광장이 다소간 수준이 낮아질것 같아요...

어쨌든 욕먹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소견을 펼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09-08-15

*울트라*  

일절만 했으면 ..................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09-08-15

苾연  

님! 시민광장에서 성공하셨습니다
저보다 조회수가 월등히 높습니다..^^
욕하면서 정든다는 말 실감합니다.
님도 그러시리라 봅니다.
09-08-15

진아아빠  

촛불과 펼침막을 이용한 회복기원이 왜 님에게 절망감으로 엄습하는지,
그 행동이 집행부의 근본까지 연장된다는 님의 사고의 종횡무진을 따라가지
못하겠군요.

촛불과 펼침막 들고 병실로 쳐들어 간답니까?
김대중이라면 부모죽인 원수보다 더 싫어하는 사람들의 감정섞인 반응이 아니라면
그의 회복을 위해 촛불드는 사람들을 누가 근본도 없는 짓거리, 챙피한 짓거리로 본
단 말입니까?
촛불드는 행동 자체가 근본없는 짓이라는 얘긴지,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얘긴지 통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마음도 행동으로 나타날 때 그 가치가 더 커집니다.
님은 지인이 아프거나 상을 당해도 생색내지 않기 위해서 방안에서만 조용히 기원하거나
애도합니까?
정치적으로 이름도 없는 지지자들이 생색날 리는 없고...그런 지지자들을 가진 유시민
에게는 더욱 호감을 느낄 망정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물론 한나라당
성향의 국민들의 감정은 빼고 하는 얘깁니다.
정치인 본인은 생색을 위해서 맘에도 없는 문병을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 개인적
이해관계가 없는 지지자들이 회복을 기원하는 경우는 없을 걸요.
박사모가 박근혜 얼굴에 똥칠하지 않기 위해서 회복기원 촛불들지 않을까요?
우선 자기가 좋아서 드는 겁니다.

물론 남의 행동을 희한하게 꼬아서 보는 사람도 많은 세상이지만 적어도 님처럼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09-08-15

ㅀ  

이건 행동을 희한하게 꼬아서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09-08-15

어휴  

시민광장 정말.......
할일 그렇게도 없습니까???
이런 거나 쓰고 있게....
화포천 청소나 하세요!
09-08-15

까는 소리  

회원도 아닌 병신이.. 동참하지도 않는 병신이 참 말이 많네..

이런 놈들이 일제시대때는 일제의 앞잡이를 많이 했겟지
09-08-15

ㅋㅋㅋ  

당신같은 사람들이 일제시대에 선진화를 외치면서 친일 앞잡이 노릇을 했을것 같은데.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그냥 바람이 되어서 가는거야. 오로지 분위기에 힙쓸려서 가는거야. 민족의 앞날을 위해 누가 죽던지 말던지 상관 없어요. 오로지 유만 있으면 되요. 외치면서 말이야.
09-08-15

눈팅  

니가 일제시대 앞잡이 했을거 같다.
앞잡이는 아무나 하냐?
너같이 나대는 애들이 하지...
09-08-15

동자  

항의이길 바라는 거 아닌가? 촛불이 요기까지 와서 깝을 치시니 내가 한번 나서드리도록 하지.
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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