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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쇠고기 안먹으면 체력저하?
조봉암 | 2009-08-14 11:34:31 | 조회 129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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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파나, 미국산 파나 다 같다. 문제는 쇠고기 시장이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고기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거다. 갈비집들이 대거 삼겹살, 오리고기 집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촛불집회 이후 국민적 편식이 생긴 거다. 그래서 나는 오리나 삼겹살로 넘어간 갈비집 시장을 도로 찾고 싶다는 거고, 문제는 호주산이 별로 맛이 없어서 그걸로는 빼앗아오기 어렵다는 거다. 또 고기 뷔페 같은 미국산 쇠고기 프렌차이즈 회사도 다 망했다. 아마 이들도 내 소송의 결과를 보면서 그 '6인'을 상대로 손배소 할 거다."
 
박창규에이미트 사장이 탈렌트 김민선에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미국소를 둘러싼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부정책이  얼마나 신중해야되는것인지를 실감한다
여기에 덧붙여 박창규씨에게 한가지를 묻겠다
작년 미국소고기 수입으로 자영업자들이 큰피해를 입어 전업해서 오리닭시장에 소고기를 많이 빼앗
겨서 다시 소고기로 돌려놓기위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했다
미국산 소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이렇게 큰 국민적저항을 가져 왔겠는가하고,
이명박정부의 대책없는 무지막지한 미산수입에는  왜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않는지를 묻고싶다.
본인도 지방에서 수입산<호주청정우>과 한우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소고기수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 왔었다
 
미국산소고기가 곡물로키워 만든 상품이기에 여타 소고기에 비해 품질<식품안전은 보장할수 없지만>>만  조금 앞선다고 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국민의 선택을 못받은 것은 모두다 정부의 성급하고 졸렬한
협상에 있었음을 상기시키고 싶다
일본대만은 아직도 OIE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자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20개월 미만의 살코기 만을 고집하고 있다
우리아들 초등5학년도 물건을 구매할때 같은 값이면 싸고 좋은 것을 선택한다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알아서 그렇게 하고있다
이정부는 초등5학년 수준도 안되는 국제적 구매를 한것으로 밖에는 달리 이해할수가 없다
만약에 일본대만처럼 20개월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했다면 아마 요즘 속된말로 대박을 쳤을거라 생각되고 호주산고기의 가격을 내리는 이중효과를 거두었을거라고 단언한다
왜 우리정부만이 OIE를 무슨 신처럼 여기고 이를 적용하는데 혈안이 되었는지가 다음 민주정부가
밝혀내야하는 숙제로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김민선씨가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문제삼아 박창규 에이미트사장이소송을 제기하는것을 보고 여기저기서 황당해 한다.개인의 생각을 인정하지않고 법의 이름을 빌려 탄압하는 전형적인 인권침해이고 헌법위반이다,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자유를 인정하고있다.나의 생각을 나의홈피에 적은것이 뭔 잘못인가
이러다가 개인의 메모장도 검열할수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우려지만>
이번 소송은 대한민국사법부를 쓸모없는일에 끼여들이는 배후가있는것같은 한장사꾼의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단언컨데 김민선씨는 사법부와 국민들이 보호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자기일에만 매달리는 세태속에서 공익을 위한 소신발언에 찬사를드린다.후배를 위해 기꺼이  정의의 북소리를 쳐주신   정진영 국민배우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호주정부와 대사관은 박창규사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이에대한 손해배상청구를 권고드린다
박창규사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주산은 별로 맛이 없어서 빼앗긴 소고기 시장을 회복할수없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아니 호주산소고기가 밥을 주라했나,술을 달라했나
이명박씨도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면 그만이라 하지 않았나?
얌전히 있는 호주소고기를 맛이없다고 농락한 박사장이 손해배상청구대상이 아닌지
호주국과 대사관은 박사장을 하루 빨리 법적책임을 물어달라고 닥달하고 싶다
아울러 한우의 시장점유율이 미산수입이전으로 회복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축산농민들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해본다
<이땅위에 자존심 한우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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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암  

김민선 피소? 어느 수입업자의 불량한 상도덕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줄줄이 고소할 거라고 하는 것을 보아서, 자기들끼리 얘기가 오갔나 봅니다. 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그저 경제적 이유에서 고소를 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소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 차원에서는 쇠고기가 안 팔리는 데에 대한 한풀이. 둘째는, 일반적으로 교양과 재수가 부재한다고 여겨지는 어느 여성의원이 때맞춰 몸소 입증해주신 것처럼 비판적인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보수진영의 분위기.

이 사건을 판단하는 데에 논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일단 미국산 쇠고기가 잘 안 팔린다는 뉴스를 접한 바 있습니다. 마트인가, 백화점에선가 철수를 했다나 뭘 했다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판매가 매우 부진한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뭘까요?

1. 정부의 엉터리 협상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믿지 못할 음식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다섯 가지 빗장을 한꺼번에 열어버렸으니, 당연히 식품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지요. 촛불 집회 당시 MB가 졸속협상에 대해 입으로 사과를 했지만, 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처리를 해버렸지요. 그것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의 근원입니다.

2. 따라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업자라면, 아무리 장사꾼이라도 소비자에 대한 도리를 다 해야 합니다. 일례로 한국에서 촛불집회가 벌어지자, 외려 미국의 도축업자들이 제 정부에 반대해서 수출하는 모든 소에 대해 전수검사를 받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제대로 된 해법입니다.

3. 미국산 쇠고기를 팔아 먹는 사람이야 물론 무조건 '안전하다'고 말하겠지요. 아니, 장사꾼이 자기가 파는 물건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거 봤습니까? 하지만 그게 '내'가 먹기에 안전한지 안 한지는 어차피 소비자가 하는 겁니다. 쇠고기 장사가 평소에 하는 싸가지를 봐서 소비자가 판단하는 거죠. 이 자가 믿을 만한 가, 믿을 놈이 못 되는가...

4. 한편, 강기갑 의원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수입검역과정에서 불량으로 적발된 대부분의 쇠고기가 미국산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산 쇠고기가 2년 연속 불량 1위를 차지했답니다. 이러니 팔리겠어요? 바로 이것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 팔리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5. 그렇다면 수입업자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자기 고객의 안전을 위해 미국측에 철저한 검역을 요구하고, 장기 정부를 향해서도 더 철저한 검사를 하도록 요청해야지요. 그래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떼다 파는 물건에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말이지요.

6. 그런데 이 자는 대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수입하는 식품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하기는커녕, 자기들이 수입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못 믿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해서 손해배상을 걸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7. 이번 사태는 그냥 불량한 상도덕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에이미튼가 뭔가... 거기서 고기 떼다 파는 업체들 대상으로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고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런 양심 없는 업체들의 물건은 절대로 사주면 안 됩니다. 아울러 미국산 떼다가 다른 나라산으로 위장해서 팔아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느 식당을 가도 미국산 쇠고기를 쓴다는 곳은 하나도 없던데, 도대체 그 놈의 고기는 누가 갖다 먹는다는 겁니까? 이것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아, 소송과 관련한 논점도 있네요.

1. 김민선의 발언을 축어적으로 해석하는 모양입니다. 쉽게 말하면 싼 값에 노트북을 샀는데, 거기에 달린 주변기기가 너무 비쌀 경우 흔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말하게 되지요. 그랬더니 제조회사에서 "배꼽이 뭔줄 아느냐. 배에 달린 조그만 부위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게 배보다 더 크단 말이냐. 명예훼손이다..." 뭐 이러면서 손해배상 청구하는 꼴이지요. 자기 머리 나쁜 것을 굳이 이렇게 사회문제화해야 하는지....

2. 게다가 그 문장, 제 기억으로는 자기의 주관적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습니다. 가령 내가 "납덩이 넣은 중국산 조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 "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중국산 조기 수입업체들이 "청산가리가 뭔줄 아느냐? 고로 명예훼손이다, 판매에 지장을 받앗다,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뭐 이렇게 나오면 매우 황당하겠지요? 지금 에이미트 사장님이 이런 코미디를 하고 계신 겁니다.

3. 김민선의 발언으로 쇠고기 수입판매가 타격을 받았다? 세상에... 김민선 발언과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부진 사이에는 무슨 인과관계가 있습니까? 김민선의 발언으로 정부의 수입정책이 방해를 받았나요? 게다가 두 사건 사이에는 몇 달의 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쇠고기 판매 시작한 지 벌써 1년 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판매가 부실하다면, 거기에는 아마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ps.

전여옥은, 정진영이가 적절히 잘 씹어줬습니다. 김민선씨가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09-08-14

조봉암  

국내 한우협회가 에이미트 소송에 나서라!
출처 : www.ohmynews.com 출처를 누르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해피바이러스(karma50) 2009.08.14 11:20김민선, 박창규, 한우협회, 광우병 쇠고기
국내 한우협회가 에이미트 소송에 나서라!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체 박창규 에이미트 회장이 김민선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놓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선씨가 "미 쇠고기 홍보대사 되면 소송 취하를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찌 이런 코미디가 있습니까. 표현의 자유도 무시한 채, 국민을 바보로 만든 채, 소송권 남발로 협박하는 건 아닌지...

이에 댓글러 '동녁'님께서는 "국내 한우협회가 나서라!!"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참에 국내한우협회에서 에이미트에 소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동녁님꼐서는 "많은 판매점과 식당에서 미쿡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해서 팔렸으니 그에 대한 손해를 당연히 청구해야 한다"고 근거로 제시하셨습니다.

박창규 회장, 자신도 소송 당해봐야 입 다물런지... 동녁님 말씀대로 한우협회가 소송 나선다면 아주 적절하겠네요.

김민선씨, 힘내세요~
출처 : 국내 한우협회가 에이미트 소송에 나서라! - 오마이뉴스 E
09-08-14

조봉암  

보수 논객을 자처하는 변희재 <빅뉴스> 대표는 지난 13일 <빅뉴스>에 글을 올려 "배우 김민선은 공인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매우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며 "또한 김민선은 물론 정진영조차도,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만한 자기 의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우 정진영 씨는 "모든 시민은 자신의 견해를 밝힐 권리가 있다. 물론 연예인도 마찬가지"라며 김민선 씨를 비난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게 반박했었다.
09-08-14

OKPG  

미국산 쇠고기 2년 연속 검역 불합격 1위
강기갑 "쇠고기 검역위반 실태 정보 공개해야"
09-08-14

HAM  

김민선씨를 탓하는 전여옥의원께 묻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2009/08/13 22:46 http://blog.hani.co.kr/bbs2005/24353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 올린글에서 공인인 연예인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자신의 말에 자기책임과 자기책무를 확실히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영화배우 김민선씨가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말을 문제삼고 미국쇠고기 수입업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걸자 이를 염두에 두고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전여옥의원의 주장대로 연예인도 공인이고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만큼 책임질 말을 했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위야 어찌됐던 김민선씨가 '미국산쇠고기를 먹는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자극적인 언어를 동원한 것은 공인으로서 적절한 행위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 김민선씨의 자극적인 발언이 국민에게 영향을 미쳤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전여옥의원 자신은 그동안 본인이 했던 말에 자기책임과 자기책무를 확실히 졌는지 묻습니다. 집권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노무현 대통령 더러 '국민에게 기쁨 못줄바에 차라리 내려오라'며 악담을 퍼부은 것에 대해 책임을 졌는가? 그리고 외국순방길에 오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등 뒤에다 대고 '차라리 당신이 없이니 나라가 다 조용하다' '나가는 김에 아에 들어오지 말라'며 대통령 뒤에다 비수를 꽂은일에 대해서도 책임을 졌는가?

그리고 다음 대통령은 '대졸 출신이 나와야 한다'며 못배운사람들의 서러운 가슴에 대못을 박은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졌는가? 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향해선 그가 유엔사무총장에 당선되는건 '국제적 조롱거리' 라며 비야냥 됐던 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졌는가? 또한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주니까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한 게 6·15선언 아니냐' 며 김대중 전대통령을 치매 노인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졌는가? 이 외에도 당신이 자극적인 막말로 국민적 분란을 일으켰던 일이 수없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다 책임을 졌는가?

아쉽게도 저는 전여옥 의원이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막말에 대해 책임은 커녕 반성의 기미도 전혀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전여옥의원은 지금 김민선씨 더러 자기말에 대해 책임져라 마라 할 때가 아니다고 봅니다. 김민선씨 보고 자기말에 책임을 져라고 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이 지난날 했던 막말들을 뒤돌아 보고 책임지는게 일의 순서가 아니겠습니까? 정말로 그릇이 큰사람은 다른 사람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뒤돌아 본다고 합니다.그런데 전여옥 의원은 오로지 남탓만 합니다. 그러니 당신을 보고 '왜 저래' 라고 냉소를 보내는 사람도 적지 않는가 봅니다.
09-08-14

닭다리  

전여옥 "김민선 청산가리 발언, 국가적 피해 발생"
전지모 "15일까지 해명 없을 시, 촬영중단 요청할 것"










전여오크는 지난해 5월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해 '청산가리' 발언을 한 영화배우 김민선 씨에
대해 연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전여오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김 씨를 비판 한 데 이어
13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 입니다>에 출연해 "(김 씨의 발언은) 어떤 특정국가에 대한 특정개념을 매우 잘못된 방향으로 전파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사회적인 큰 피해, 국가적인 피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여오크는 "여배우 김 모 씨의 미국에서 뼈째 수입하는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그대로 털어 넣겠다, 이런 발언에 대해서 우리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부터 기억해야 한다."며 "그 당시에 미국산 쇠고기가 뼈째 수입된 것도 아니고 더구나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는 것과 똑같은 연장선상에서 발언을 한 것은 굉장히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여오크는 김 씨가 기자회견 따위가 아닌 개인 미니홈피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자기 표현을 했을 뿐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개인 홈피라는 것이 1인 매체가 되었고, 이것이 개인의 사소한 비밀을 털어놓는 일기장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많은 연예인들이 개인 미니홈피를 자신들 소통의 기구, 때로는 자신들의 일정, 누구하고 사귀고 있다, 또 누구하고 헤어졌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연기활동을 시작하겠다든가, 이런 많은 것을 알리는 도구가 됐다."며 "그런 점에서 자신의 하나의 공적인 상황에 대해서 노출된 매체라는 것이고, 개인의 자기표현 영역을 넘어섰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전여오크는 더불어 "우리가 세금 있는 곳에 권리있다, 이런 말을 흔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향력 있는 곳에 자기 책임이 있다."며 "따라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은 좋지만 매우 신중해야 되고, 그것이 어떤 사회적인 여파, 또 특정한 분들에게 매우 구체적인 손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전 의원 지지 펜클럽인 전지모는 "오는 15일까지 영화배우 김민선의 정당한 해명이 없을 경우 이후 김민선의 영화촬영장을 방문하여 촬영중단을 요청할 것이며 CF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관계회사를 방문하여 방송중단을 적극 요청할 것이다."는 내용의 성명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전지모는 "광우병 사태 때 영화배우 김민선은 과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었나?"하고 반문하면서 "본인의 정치적인 성향과 현 정부에 대한 반항적인 이유만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왜곡발언을 한것이 분명한 사실이 아닌가?"하고도 덧붙였다.










전여오크 면상이 여러분들 안구 드럽힐까 걱정되어서 삭제 했습니다 ^^





오크녀/액션녀/변절녀





국회 의원 신분으로 도저히 상식에 맞지 않는


논리와 망언으로 인하여 생겨난 닉네임





힘없는 할머니에게 구타 당했다며 병원 입원과 수술까지함에


축구 경기의 헐리웃 액션을 모방함에 생겨난 닉네임





상황에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하여


생겨난 닉네임






































전여옥의 망언 모음






2004.3 강금실 법무장관과 문재인 청와대 수석이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것에 대해,


"그들의 관계가 불륜 남녀인지 불순한 관계인지 해명해야 한다."




2004.3 미숙아 노무현은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 제대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04.11 “대통령이 없으면 나라가 조용해서 좋으니까 자리를 오래 비워두기를 바란다”




2004.11 아니나가 다를까! 멀쩡했던 한국 현재 말아먹고 계시다!!!




2004.11 “노대통령이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됐을 때, 휴가를 갔을 때, 그리고 해외순방때,


이 세가지 공통점은 ‘그래도 나라가 조용했던 때’를 가리키며


"되도록 외국에 오래 머무시도록 권하고 싶다." 없는게 도와준다나...




2004.11 노무현 대통령을향해, 나 개인적으로도 다 싫다.


대통령을 다시 뽑는다면 대학을 나온사람을 뽑겠다. 노무현은 배째라 정권이다.




2004.11 "어쨋든 이렇게 1년내내 욕만 먹은 대통령이 역사상 있었습니까? "




2005.6 다음 대통령은 대학 나온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 국민의 60%가 이미 대학을 나온 국민이거든요."




2005.6'고졸 대통령 발언' 'DJ 치매 발언' 등의 논란으로





2005.7 “노대통령의 분노정치는 가난컴플렉스 때문”




2005.11 "노무현 정권이 두사부일체, 공공의 적 등 문화를 이용해 사학법 개정에 성공했다.





" 2005.11 여당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깡패들까지 동원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등원을 막고 날치기했다.





" 2006.2 “6.15선언은 돈으로 산 겁니다.


현대 같은 데서 거저 가지고 5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송금했다.


기업에서 번 돈 절반은 우리 돈인데 5천억 원을 김정일 개인 계좌로 주면서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주니까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한 게 6.15선언 아닙니까?”




2006.2 반기문장관이 유엔사무총장 출마선언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2007. 박근혜 대표 곁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게 굴다가 옛 주군을 욕보이면서 지조와 절개를 버렸다.




2007.7 "철새에서 단물로-손학규의 정치대장정?'"너무나 속보이는 쇼"라며 "'아예 이참에 귀농하라"고




2008.3 '일본은 없다'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지만, 표절임이 밝혀졌다.=>남의 글로 책을 팔아 부자가 되다.




2008.4 선거 공약중 하나인 영등포역 노숙자를 정리한다.




2008.4 "저를 껴안아달라" 선거유세




2008.5 “최근 친북이적성 게시물이 인터넷에 범람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북 전파감시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08.5 이명박 정부를 “부정부패한 5% 부자정부”라며 깎아 내렸던 그녀가 20일에는


이명박 정부를 완전 “코미디” 정부라고 손가락질한 것.




2008.5 ‘실용정부’를 내세우는 이명박 정부를 ‘우습게 보이는 실용정부’라고 폄하
2008.6 친박연대가 정치를 희화화시킨다.




2008.6 촛불 집회 현상을 "근거없는 소문이 휩쓰는,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2008.6 "국민이 전문가보다 연예인 얘기 더 믿어"




2008.6 “한나라당, 샌님에 도련님, 공주님뿐”




2008.6 “촛불집회 때문에 일본만 좋다”라는 해괴한 논리를 펴며 촛불집회가 경제위기를 부른다.




2008.7 촛불시위 비용이 거대한 국가 부채..




2008.7 “친형제 3명이 월북한 김근태...” =>정치권에 들어와서 처음 배운 일이 고작 연좌제적 색깔론 공세




2008.7 뭐 노빠란 말이나 밥빠 (밥통, 밥그네)란 말이나 똑같으니까 이해합시다. 노인폄하발언




2008.8 전여옥 "초등생 욕설 동영상, 또 하나의 PD수첩"==>진실과 너무 달라


펌



2008.8 정연주사장, "정연주, 용서 받지 못할 자!"누룽지 좋아하세요 ?








최근 망언들




"저들이 'MB악법'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선동선전의 일환이다"

“한국부자 95% 절제와 노력으로 재산 모아”

"노숙자는 `정리`의 대상인가 `재활`의 대상인가"

사이버모독죄와 관련 "악플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자살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폐인처럼 살아가야 하냐"

신문방송법 개정안과 관련 "온갖 것들이 변화하고 경쟁을 하는데


왜 방송은 변화와 경쟁과 담을 쌓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것이냐"

마스크 침묵시위 처벌법과관련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서 수없이 폭력행위를 한 시간을 진절머리나게 보아왔다.


세계만방에 '시위만 하는 나라 대한민국'으로 홍보한 수많은 폭력 시위를 그대로 두어야 하냐"

"우선 대한민국 국회가 참 영광스럽게도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다는 소식",





"난장판 해머국회, 공중부양 개인기까지 갖춘 한복애용 국회의원이 있으니 <타임>지에 어찌 안나고 배기겠냐"


(타임지 표지사진을 자세히 보니 민주당이 아닌


2007년 12월 대선 직전 당시의 한나라당이 국회의장 점거농성한 사진이 실렸음)

“우리가 순진했다. 순진하면 결국 이용만 당하기 때문에 더 이상 순진할 수는 없다.


진작 한나라당이 싸울 줄 모르는, 영혼이 없는 정당이란 걸 알았지만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남아있었다”

"노무현 때 생각하면 지금은 그래도 견딜만 해"















배우 김민선씨가 청산가리 발언으로





국가적 피해가 발생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면





전여옥씨 당신은 그동안 당신의





수많은 망언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이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으므로





당신에게 발언의 책임을 묻는다면





당신은





사형일겁니다.
09-08-14

아랑아빠  

좀 전에 막 오마이뉴스에서 그 기사 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을 확륙 백프롭니다.
김민선이 사과해도 소용없고 미국산 쇠고기 소비 촉진 홍보대사를
열심히 하면 고려 해보겠다죠.
환갑 다 된 나이에 멀쩡한 얼굴로 이 정도 발언 하는 사람이라면
의심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09-08-14

성한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칭 보수우파 논객(?)이라는


그래서 듣보잡이라는 조롱까지 받았던 변희재라는 사람은


보면 볼수록 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딱히 뭐라 찝어서 말하기에는 복잡한 다시 말해서


아주 맛이 간, 팔삭둥이같은, 지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머슴꾼같아 보인다는 의미는 아닐까?





그런데 이처럼 괴상하게 생겼다고 불리기 쉬운 변희재가


저보다는 인기나 지명도가 훨씬 높은 그리고 생각 없이 사는


골통들에 비하면 엄청 의식이 있어 보이는 김민선과 정진영을 향해





“지적 수준도 안 되는 자들이 자기 의견을 밝히기 시작할 때


대한민국의 소통체계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김민선과 그의 소속사를 퇴출시켜야 한다” 라고 지랄을 했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저는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전혀 감이 없나보다.


하기는 일색은커녕 삼색 축에도 못끼는 동네 아줌마들이


조연급 탈렌트를 못생겼다고 푼수를 떠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은 아니긴 하다.





하기는 게시판에서 쌈질이나 하는 댓글 누리꾼 수준에 머물던 얼라들이


감각적으로 IT 시대와는 거리가 멀어 두 번의 선거에서 진 아나로그 정당의


필요에 의해 키워진 홍위병 뉴라이트와 사이버전사대에 발을 담그며


보수 논객이라는 당치도 않는 신분 상승을 한 듣보잡류들에게는 눈에 뵈는 게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목구멍이 포도청” 정도의 수준에서 노는 부류들 중 하나로


치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알바비나 지원금.보조금 따먹는


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았다)






변희재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 하나.





듣보잡이 설쳐대면 초딩들까지 머리 아파져!!!
09-08-14

WNLWKQRLDNSEHD  

불매운동이 필요없는 미국산 쇠고기 몰락
(서프라이즈 / 자이언트 / 2009-08-13)


수입액이 호주산 보다 절반밖에 안됩니다. 불매운동을 벌인 것도 아니고 맹바기까지 나서서 질좋고 맛있는 고기라고 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은 외면합니다.

서민 정책을 편다고 하지만 뼈다귀 하나 던져주는 것 같다고 합니다.

노 대통령을 그렇게 죽여놓고 가담자들은 파티를 하고 승진을 하고 그렇게 어물쩍 넘어갑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렇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봉하를 가보면 압니다. 술 집에서 말을 꺼내 보면 압니다. 나무밑에 앉아있는 어르신들한테 물어봐도 압니다.

기무사가 사찰을 하고 공안통이 지검장이 되어 칼을 휘두르고 찌라시가 왜곡보도를 해도 국민들은 압니다. 계속되는 참배행렬, 조문행렬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이 호주산의 절반이다'라는 뉴스가 신선하고 역시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는 것을 확인하는 아침입니다.

미치는 놈들 많겠네.
09-08-14

조봉암  

김민선씨 때문에 우리가 촛불집회를 했다구요?
시민권리 기타 : 2009/08/14 12:54
안진걸 사회경제국장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8/13, 목) 속기록 입니다.
인터뷰는 MBC PD수첩과 김민선씨를 고발한 미국소고기 수업업체 에이미트 대표 박창규씨의 인터뷰 이후 진행된 것입니다.



◇ 김현정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반대 입장 가진 분을 연결해보죠. 참여연대 안진걸 사회경제국장입니다... 들어보셨겠지만, 김민선 씨 발언하고 PD수첩 때문에 촛불집회가 일어났고 그것 때문에 무려 4천억 원 대의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안진걸> 저희가 일반시민들 네티즌들과 함께 촛불시위나 운동을 함께 했던 사람들인데요. 저희들도 모르는 상황을 주장하셔서 황당했습니다. PD수첩이나 김민선 씨 발언을 일부 시민들이 참조는 했겠죠. 하지만 요즘 시민들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정보들, 외국에 있는 친구들과의 통화라든지 그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미국산 쇠고기가 아직 위험하구나 하는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거죠.
에이미트 사장님은 우리나라 방송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 이웃나라 일본은 지금도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고 있고 중국은 아직 수입을 안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일본 시민들이나 중국 시민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금방 알 것 같아요. 아직 위험하고 안전성이 검증이 안 됐기 때문인 거잖아요. 심지어는 얼마 전에 일본에서 뼛조각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수입금지조치가 바로 발동했었습니다.
◇ 김현정 앵커> 그 말씀은 사람들이 종합적으로 판단한 거지, 김민선 씨 청산가리 발언이 영향을 준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데요?
◆ 안진걸> 그렇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가 청산가리라고 얘기한 것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비유적 표현을 쓴 거겠죠. 위험한 물질을 먹게 되는 것과 다름없다는. 그런 이야기들은 지금 인터넷상으로 또는 온라인 오프라인 상으로 유명한 사람들 또는 안 유명한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해야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잖아요. 위험한 것을 위험하다고 알려주면 그것에 대해서 왜 위험하지 않는지에 대해 화답을 해야지 위험한 사람한테 오히려 해를 가하는 꼴이거든요.
◇ 김현정 앵커> 이 사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쨌든 촛불집회 있고 김민선 씨 발언 있고 하는 바람에 수입이 연기돼서 우리는 40일 간 장사를 못했다, 그 피해는 엄연히 누군가 배상을 해줘야한다는 건데요?
◆ 안진걸> 지금도 캐나다에서 광우병 소가 발병하기도 하고, 유럽에서도 얼마 전에 시민들이 돌아가시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그런 위험이 있는데도,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수입해서 우리 밥상으로 오게 만든 것이 정당한 것인지. 최대한 일본정부나 중국정부처럼 꼼꼼하게 따지는 게 정당한 것인지는 우리 청취자 분들이 너무나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저명한 소비자단체 리더들이 오셔가지고도 그분들이 스스로 이야기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광우병 검역체계 매우 허술하고, 한국의 촛불운동 우리는 전폭적으로 지지 한다” 그런 이야기를 저희가 한 게 아니고 미국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직접 해주신 이야기거든요. 이것은 세계적으로 현재도 미국산 쇠고기와 캐나다산 쇠고기는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 종합적으로 의견을 구해서 미국산 쇠고기와 아닌 쇠고기를 선택하는 건 소비자들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 김현정 앵커> 김민선 씨가 미니홈피에 썼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법적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개인 블로그인데?
◆ 안진걸>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블로그나 오프라인 상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안전성이나 요금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어제 참여연대도 핸드폰 요금이 너무 폭리다, 요금 인하해달라고 굉장히 적극적인 성명을 냈는데요. 그러면 그런 이야기들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퍼져있지 않습니까? 어디 갔더니 맛이 없다더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다 그게 소비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죠.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일일이 소송하면 우리 국민들 어떻게 산다는 이야기입니까?
오히려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주권자인 국민들로서 또 소비자인 국민들로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해명하고 설명하고 그러고도 손님을 끌어 모으는 것은 업체들의 몫인 거죠. 그렇게 우리 사회가 수십 년 간 굴러온 겁니다. 그런데 위험성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판단해서 안 사먹는 것을 느닷없이 PD수첩과 김민선 씨 책임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앵커> 사실 업체 분들도 좀 억울한 면이 있지 않겠습니까? 정부가 허가를 했으니 정당하게 수입을 한 건데,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는 건데요?
◆ 안진걸> 오히려 정부한테 미국산 쇠고기가 그런 엄청난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묻지마 수입’식으로 고시를 강행하면서 벌어진 문제는 오히려 정부에게 따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사업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들이 하시는 거니까 본인들도 책임질 부분이 있겠지만. 장사가 안 되고 어려움에 처해있었다는 얘기 듣고 기분 좋을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됐고, 안타깝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위험에 대한 주관적 판단은 다 다릅니다. 저하고 진행자하고 다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서 사 먹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분들이 김민선 씨한테 영향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김민선 씨가 그런 발언 한 것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온오프라인 상의 온갖 정보와 지식과 상황을 종합해서 시민들이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린 겁니다.
◇ 김현정 앵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9-08-14

dpfkalxm  

㈜에이미트가 영화배우 김민선씨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작년 ‘광우병 사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민선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글을 올려 자신들에게 영업손실을 끼쳤다는 주장이다. 이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뉴라이트 단체 ‘자유주의진보연합’은 이 업체를 옹호하며 김씨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법률가로서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 드는 감정은 황당함이었다. ‘광우병 사태’의 근본 원인은 나라의 검역주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위태롭게 만든 정부의 졸속 협상이었고, 지금 이 순간도 미국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와 같은 ‘경미한 위험국가’가 아니라 ‘통제된 위험국가’이며, 일본과 유럽 각국은 미국 쇠고기에 대하여 매우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소송은 헌법상의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봉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황당함에 더해 위기감을 느낀다.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 사태’ 당시 미국 쇠고기는 “질 좋고 값싼 고기”라고 말하며 미국산 쇠고기를 선전하였다. 필자는 이에 동의하지 않지만, 이 대통령이 그렇게 말할 표현의 자유는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김민선씨는 미국산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하며 맹비난할 표현의 자유가 있다. ‘청산가리’라는 표현을 문제 삼는 이도 있겠으나, 이는 그가 자신의 사적 공간에 툭툭 던져놓은 독백의 일부일 뿐이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릴 때 정제되고 품격 있는 용어만을 사용해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김민선씨의 미니홈피 글과 ㈜에이미트의 영업손실 사이의 인과관계가 극히 희박하다. 예컨대 필자를 포함한 상당수의 시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사먹지 않고 있지만, 그 원인이 김씨의 글 때문은 아니다. ‘광우병 사태’ 전후로 많은 학자와 언론이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는 글을 발표했다. 야당 시절의 한나라당과 ‘광우병 사태’ 이전 보수언론도 미국 쇠고기의 위험성을 역설하였다. 이상의 사람과 단체가 ㈜에이미트의 영업손실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처럼, 김씨도 법적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과 유사한 일이 10여년 전 미국에서 일어났다. 1996년 4월16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전직 방목노동자이자 사육장 관리자이며 ‘양심을 갖고 먹읍시다’ 캠페인의 대표인 하워드 라이먼이 출연하여 광우병의 위험을 고발하였다. 이에 윈프리는 “햄버거를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텍사스육우협회는 그와 그의 프로그램 제작사, 라이먼을 상대로 1100만달러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하였다. 결과는 육우협회의 패소였지만, 소송 과정에서 윈프리는 고통과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김민선씨에게 소송을 건 회사나 그 법적 대리인도 오프라 윈프리 사건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먼저 김씨에게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어 본때를 보이고, 다음으로 예상되는 많은 비판자들에게 까불지 말라는 경고를 주려는 것이다. 정부가 ‘촛불시위’ 참여자를 형벌권을 사용하여 처벌하는 것에 더하여, 이제 기업이 나서서 민사소송으로 금전적 위협을 주려 하고 있다. 이런 소송은 소송 오·남용의 전형적인 사례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이번 소송 제기에 대하여 법원은 실체를 검토할 것도 없이 기각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소송은 헌법상 기본권에 대한 모욕이자 사회적 자원의 낭비이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09-08-15

사법부는 민주보루  

에이미트 박씨에게... (18)
캐논(bwtv)2009.08.14 13:46 조회 7037 찬성 311 반대 2
당신이 소송에서 패소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니 소송은 기각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공적) 발언은 묵과 할 수 없군요.


1. 결정적 당신의 귀책

촛불집회가 불길같이 번지고, 미쇠고기수입에 대한 반대여론이 매우 높았던 점은, 당신(수입업자)이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잘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정상적 기업활동을 하는 미쇠고기 수입업자라면 국민적 여론이 최악일때 수입하지 않습니다. 팔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당신을 포함한 수입업자들은 최악의 여론일때 고기 수입을 중지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팔리든 안팔리든) 쇠고기 수입은 당신의 결정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므로 당신의 전적인 귀책입니다. 장사가 안되면 안하면 되는것이지요. 그걸 왜 국민(일부든 다수든)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입니까? 지금 제정신입니까?


2. 당신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10대에 계속 미쇠고기 안먹으면 체력저하 된다'고 하였는데 대한민국10대의 단백질섭취는 오로지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언제 미쇠고기만 먹고 살았습니까?


3. 선진국요?

잘못된걸 비판하지 않으면 선진국입니까? 초기 촛불집회는 국민이 스스로의 지적능력으로 미쇠고기 졸속수입을 반대한 것인바, 정부는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므로써 제 스스로 존재가치를 버렸으며, 신뢰를 잃었던 것입니다.

장사꾼이 해야 할일이 있고, 정부가 해야 할일이 있는 것입니다. 정부와 영리목적의 장사꾼은 같을 수 없습니다. 정부 그들이 해야 할일은 수입식품의 (만약에 있을) 위험성에 대하여 신중하고 여유를 있게 정책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잘하면 (이처럼 처참하지 않게) 당신들도 편안히 쇠고기 수입을 하였을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정부의 잘못은 따져 보지도 않고, (정부를 성토하는) 발언자 및 국민이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일본처럼 (20개월미만의)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수입하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일본 그들처럼 까다롭게 미쇠고기 수입하면 후진국입니까? 반길일은 아니지만 일본의 사회제도가 우리만 못한 후진성이 있습니까? 아니면 완전히 조건 풀어헤쳐놓고 '베스트협상'이라고 박수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후진성이 있는 것입니까?


4. 홍보대사? 버릇을 고친다?

누구든 귀책이 있다면 그에게 책임을 물으면 되는 것이고, 귀책이 일어나기전으로 회복하도록 강제하는 책임을 요구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귀책이 있다고 해서 당신이 그 누구의 버릇을 고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것은 막말이지요. 홍보대사요? 웃음이 나오는군요.

부디 법원의 소장 기각을 기대합니다.
09-08-1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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