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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파나, 미국산 파나 다 같다. 문제는 쇠고기 시장이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고기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거다. 갈비집들이 대거 삼겹살, 오리고기 집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촛불집회 이후 국민적 편식이 생긴 거다. 그래서 나는 오리나 삼겹살로 넘어간 갈비집 시장을 도로 찾고 싶다는 거고, 문제는 호주산이 별로 맛이 없어서 그걸로는 빼앗아오기 어렵다는 거다. 또 고기 뷔페 같은 미국산 쇠고기 프렌차이즈 회사도 다 망했다. 아마 이들도 내 소송의 결과를 보면서 그 '6인'을 상대로 손배소 할 거다."
박창규에이미트 사장이 탈렌트 김민선에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미국소를 둘러싼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부정책이 얼마나 신중해야되는것인지를 실감한다
여기에 덧붙여 박창규씨에게 한가지를 묻겠다
작년 미국소고기 수입으로 자영업자들이 큰피해를 입어 전업해서 오리닭시장에 소고기를 많이 빼앗
겨서 다시 소고기로 돌려놓기위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했다
미국산 소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이렇게 큰 국민적저항을 가져 왔겠는가하고,
이명박정부의 대책없는 무지막지한 미산수입에는 왜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않는지를 묻고싶다.
본인도 지방에서 수입산<호주청정우>과 한우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소고기수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 왔었다
미국산소고기가 곡물로키워 만든 상품이기에 여타 소고기에 비해 품질<식품안전은 보장할수 없지만>>만 조금 앞선다고 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국민의 선택을 못받은 것은 모두다 정부의 성급하고 졸렬한
협상에 있었음을 상기시키고 싶다
일본대만은 아직도 OIE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자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20개월 미만의 살코기 만을 고집하고 있다
우리아들 초등5학년도 물건을 구매할때 같은 값이면 싸고 좋은 것을 선택한다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알아서 그렇게 하고있다
이정부는 초등5학년 수준도 안되는 국제적 구매를 한것으로 밖에는 달리 이해할수가 없다
만약에 일본대만처럼 20개월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했다면 아마 요즘 속된말로 대박을 쳤을거라 생각되고 호주산고기의 가격을 내리는 이중효과를 거두었을거라고 단언한다
왜 우리정부만이 OIE를 무슨 신처럼 여기고 이를 적용하는데 혈안이 되었는지가 다음 민주정부가
밝혀내야하는 숙제로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김민선씨가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문제삼아 박창규 에이미트사장이소송을 제기하는것을 보고 여기저기서 황당해 한다.개인의 생각을 인정하지않고 법의 이름을 빌려 탄압하는 전형적인 인권침해이고 헌법위반이다,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자유를 인정하고있다.나의 생각을 나의홈피에 적은것이 뭔 잘못인가
이러다가 개인의 메모장도 검열할수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우려지만>
이번 소송은 대한민국사법부를 쓸모없는일에 끼여들이는 배후가있는것같은 한장사꾼의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단언컨데 김민선씨는 사법부와 국민들이 보호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자기일에만 매달리는 세태속에서 공익을 위한 소신발언에 찬사를드린다.후배를 위해 기꺼이 정의의 북소리를 쳐주신 정진영 국민배우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호주정부와 대사관은 박창규사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이에대한 손해배상청구를 권고드린다
박창규사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주산은 별로 맛이 없어서 빼앗긴 소고기 시장을 회복할수없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아니 호주산소고기가 밥을 주라했나,술을 달라했나
이명박씨도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면 그만이라 하지 않았나?
얌전히 있는 호주소고기를 맛이없다고 농락한 박사장이 손해배상청구대상이 아닌지
호주국과 대사관은 박사장을 하루 빨리 법적책임을 물어달라고 닥달하고 싶다
아울러 한우의 시장점유율이 미산수입이전으로 회복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축산농민들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해본다
<이땅위에 자존심 한우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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