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용산참사로 변하고 있다.
지금 여기저기 불이 나고 창고에 갇힌 듯한
노조원들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휴가중이란다.
휴가갈 마음이 날까?
야당은 의원직을 버리고 반쪽 국회가 됐다.
그러나 그건 국회 일이니까.
쌍용자동차 노조원과
그 가족들이 죽음의 길로 빠져들고 있지만
그건 한 회사의 문제 일뿐.
북한에서 클린턴과 김정일이 만났다.
그건 북한 문제일 뿐.
그럼 대통령의 일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