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국민들이 낸 혈세를 누구한테 고맙다하는가
조봉암 | 2009-07-31 14:32:10 | 조회 649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0479     


트위터 페이스북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늘 저와 200만 전북도민들은 대통령님께 큰 절 올립니다.
정부가 오늘 발표한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은
우리 전북도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방조제 착공 이후 18년 동안,
우리는 수없이 가슴을 졸이고 애를 태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입장에 따라
새만금 구상은 수도 없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우리는 벙어리 냉가슴 앓듯 정부만 바라보았습니다.

같은 시기에 개발에 착수한 상해 푸동지구를 볼 때마다
안타깝고 부러웠습니다.
푸동은 불과 10여년 만에 세계 6,887개의 외자기업을 끌어들여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새만금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가 왜 그리도 힘들었던지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정부만 바라보기를 18년!
그런데 오늘 정부의 발표로
우리 도민들의 묵은 체증이 일시에 쑥 내려간 듯합니다.
참으로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기쁘고 눈물납니다.

대통령님 기억하십니까?
후보시절 전라북도를 방문했을 때
제가 새만금 현장으로 안내를 했었지요.
그때 대통령님께서 새만금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새만금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때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그때의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발표한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을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록새록 감동이 밀려왔고,
대통령님과 새만금위원회 위원님들께 대한
감사함이 우러났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만금 사업의 가치와 역할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새만금 개발의 방향성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리실을 중심으로 정부 각 부처가 새만금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명문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만금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주시고 조기개발 실현의 가능성을
터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가 방향을 잡아주셨으니 우리 전북도민은 있는 힘을 다해
새만금에 대한 정부 방안을 따르고
새만금 개발을 향해 매진할 것입니다.
우리 200만 도민들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을 각오가 돼 있습니다.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전부나 다름없습니다.
전라북도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만금 사업을 “하늘이 내린 기회”라고
말해왔습니다.
그 천금같은 기회를 잡고도 20년 가까이 터덕거렸는데,
이명박 대통령님의 결단과 추진력 덕분에
드디어 본격 개발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우리 전북도민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새만금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새만금이 날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군산공항 확장과 새만금 신항만 건설이 그것입니다.
새만금이 날개를 제대로 펴기 위해서는 공항과 항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명품 새만금에 비행기가 날 수 없고,
명품 새만금 바다에 배가 출항할 수 없다면
날개 없는 새만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들어주셨듯이 새만금이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훈풍을 불어 주십시오.

이미 저와 200만 전북도민들은 대통령님의 훈풍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루한 장맛비도 한여름 뙤약볕도 저희들에게는 축복처럼 여겨집니다.
전북의 미래 100년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잘사는 전라북도의 꿈이 현실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대통령님의 배려 덕분입니다.
우리 도민들은 명품 새만금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2009년 7월 23일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가슴에 새길 기쁜 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대통령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종합실천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늘 배려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대통령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민  

또라이도 급수가 있을진대.......
저정도면 최상급으로 쳐줘야할듯....
09-07-3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9735 신당 창당이 어떻게 유시민님이 결정할 일인가, 정치인은 유..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433
39734 유시민님이 신당창당을 하느냐마느냐 이런게궁금하세요...? 여비신 09-07-31 2 0 611
39733 어떻게 아직도 한국의 지역주의시작은 박정희 정권시절 경제..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395
39732 친노니 뭐니 하는 사람들 당신들 지지자가 있다고 한다면 지..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409
39731 토론글쓰기전 필독!!!   13 리바이스블루 09-07-31 16 1 953
39730 이명박 정권의 전교조 징계(파면1, 해임21, 정직67명)에 경악..   1 아름드리 09-07-31 4 0 624
39729 표심은 지역주의 결과가 아니라 유권자 스스로 애향심의 발로..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360
39728 이해찬 총리의 연대란 ? 숨은 닉 09-07-31 0 0 595
39727 [8월 5일] 해운대광장 8월 정모 및 하계휴양   2 장산곶 09-07-31 3 0 772
39726 전국민이 4대강 공사판 세금 도적들 잡자고 하는데 신당이라..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568
39725 조계사-4대강 죽이기 저지 범국민 대책위 천막농성 생중계 라디오인 09-07-31 1 0 531
39724 [연습제안]시민광장 대표선출 선거제 폐지   11 솔트 09-07-31 36 11 1307
39723 컴유서 검증 방치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데 벌떼 같이 정치..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338
39722 칼융까지 신당에 소극적이라니 의외인데요. 탱자탱자 09-07-31 0 10 761
39721 딴나라 알바들 보시게나(재정적자),시민광장 회원님들은 꼭..   2 경동성 09-07-31 5 0 737
39720 한국 국보급 기술 유출 논란!! 변강쇠 09-07-31 0 0 596
39719 바둑판 앞에 앉는 목적은 여가 활용이다, 그러나 바둑알을..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477
39718 유시민의 선택3 -신당창당, 현실 혹은 오해 그리고 당혹스러..   95 칼 융 09-07-31 66 7 8757
39717 위기! NO! 기회의 주부들 - 종로트레이너   5 찬우물 09-07-31 9 0 861
39716 회원님들 생각은 어떤지 터놓고 대화좀 나눠 봅시다.   5 두손두발 09-07-31 2 0 803
39715 [펌] 언론악법 권한쟁의심판청구 대리인단 기자회견문 225명 공동변호인단 09-07-31 8 0 6592
39714 일본도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일본은 어떻게 변하는가. 워니싸랑 09-07-31 0 0 1645
국민들이 낸 혈세를 누구한테 고맙다하는가   1 조봉암 09-07-31 2 0 650
39712 지천명의 나이가 되신 첨맘님!   11 두 아들 아빠 09-07-31 11 1 1128
39711 이래도 조중동 보실겁니까?????   2 변강쇠 09-07-31 1 0 893
39710 경찰이 하루만 정권의 방패를 내려 놓는다면? 조봉암 09-07-31 1 0 576
39709 용산참사192일 작가정신 6.9 북콘서트 "여기 사람이있다" 라디오인 09-07-31 0 0 665
39708 검찰총장은 여기서 찾아라   1 pgok 09-07-31 3 0 1030
39707 어제 한겨레,경향 신문사 사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8 우린 09-07-31 11 0 1218
39706 한글전용론의 숨겨진 함정 무아경 09-07-31 0 1 682
39705 비겁한 정부여당, 지자체, 조중동, 수구폭력단......그들을..   2 지방아들민수아빠 09-07-31 1 0 629
39704 차떼기 정권의 마봉춘 장악음모를 거부한다 조봉암 09-07-31 2 0 604
39703 죽산 조봉암은 왜 사법살인을 당했는가?   1 조봉암 09-07-31 1 0 671
39702 고소영강부자,귀족정권의 민생행보   4 조봉암 09-07-31 2 0 699
39701 [필독] 당신에게 심장마비가 온다면???(혼자 있을 때) 구축함 09-07-31 0 0 597
39700 40%대의 무당층은 어찌할 것인가?   5 흙마당 09-07-31 7 0 760
39699 책 소개 합니다... 정의와 공평 09-07-31 1 0 621
39698 추억의 포스터   1 안심이 09-07-31 3 0 648
39697 4계절 반도시민은 지역주의와 서열주의를 악으로 보지 않는다.. 파도가 빚은 반도 09-07-31 0 10 425
39696 ●● 만평 종합 2009. 07. 31 금요일...만평없는 만평   4 순수 09-07-31 2 1 759
39695 날치기꾼이 큰소리치고   1 불무리 09-07-31 1 0 603
39694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 첫번째   1 monosei 09-07-31 2 0 953
39693 참여광장의 카페 폐쇄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2 유학생수학도 09-07-31 0 0 795
39692 함께하는 행복 무학도인 09-07-30 0 0 560
39691 [의병선언]"노예로 사느니 자유민으로 죽는 게 훨씬 낫다!"..   4 노송 09-07-30 3 0 692
39690 목포시민광장이 드디어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많은격려를..   25 꽃다지 09-07-30 9 0 777
39689 제발좀 헐 뜯지좀 맙시다   14 김은상 09-07-30 20 0 1170
39688 용산참사 192일 작가정신 6.9북콘서트 -생중계 입니다 라디오인 09-07-30 3 0 522
39687 '독서까페' 개설 인사드립니다.   6 서재욱 09-07-30 5 0 832
39686 ‘親盧신당’ 구심점은 유시민?   2 사람들 09-07-30 0 0 978
39685 (질문)만평이 삭제되는 것인지요..   21 순수 09-07-30 2 0 851
39684 바보 노무현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역사   5 이정민 09-07-30 2 0 1591
39683 (라다오인 생중계)오후7시 30분 홍대앞 이리카페에서는!!!   1 순수 09-07-30 3 0 694
39682 전통 있는 곳으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똘이장군 09-07-30 1 6 730
39681 대한민국이 언제 섬이되었나   2 조봉암 09-07-30 2 0 621
39680 이해찬 전 총리가 신당문제에 신중한 이유...(서프 Kein)   4 njbora 09-07-30 2 1 1252
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