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레시안에 보니까,
이해찬 대장 부엉님이 신당창당에 대해서 한 말씀하셨더라고.
여차저차한 여건 고려해봤을때
신중해야 할 것이라는 요지의 얘기더군.
딱 그것뿐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작금에 요러어엏게 둘러보니, 좀 더디가는 듯해도 주의를 요망한다"는
약간의 정치공학적 고려도 가미된 한마디로 이해하는게 가장 적확할 듯.
(그분도 정치인으로 벌써 몇년째야. 정치공학 좀 첨가할 수도 있지않음?)
이거 내가 괜한 걱정일 수도 - 물론 괜스런 걱정이겠지만 -
혹여라도 이것땜에
유티즌 & 이해찬지지모임( e.g 부엉이 카페) 등 같은 정치적 방향 바라보는 사람들끼리
날카로운 리액션이 왔다갔다 하는 일은
제발이지 없었으면 하는 바램.
(어헛! 여기서 잠깐! 난 여기 시민광장 분홍이 아니듯 부엉이 카페회원도 아님!
그럼 뭐냐고? 검은 셔츠단! 단, 회원은 나 포함 두명! 자세한 내용은 후술..)
지금은 다들 훠이훠이 털어버렸을테지만
얼마전, 신당창당 문제가지고 유티즌 내부에서까지 마찰이 다소있었기에
혹이라도 "부엉님( 심하면,부엉새야) 왜글셔여?!"하면서
발끈하지나 않나하는 일종의 소심함 땜시롱.
아,글잖여.
첨맘님과 대장부엉님 사이로 봤을때,
피차 약간의 튜닝 안 된 톤의 흠이나, 약간의 표현상 혀 꼬임 정도는
좋은쪽으로 받아들이고 살짜쿵 덮어주는것도 서로 어여쁜 미덕 아닐까잉.
우덜 검은셔츠단( Les Chemises Noires)이
아골에서, 서프에서,
안달루시아에서 윽! 지송! 일상사에서
안그래도 이씨박 파시스트 똥찌깨미들, 박까녀 친똥연대 아르바들이
'유X, 이xx,노X리' 해가며 쌍지랄떠는거
逆테러(?) 방식으로 근근이 떨궈내는데 말야,
보람없게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함.
검은 셔츠단이라 하니깐,
스페인 내전때 이탈리아 파시스트 개좆놈들 의용군 놈들 검은셔츠단 이나
그 새끼들 흉내내는 서좆갑이,개취 아이 디 유공자회 씹적새들( 이 씨빠랄라들 죄다 야매들임!)
연상할텐데...
우덜도 검은색 남방 즐겨입는것
프란시스코 프랑코 파쑈놈의 히든 카드, 제5전선(제5열) 컨셉의 움직임
에서만! 공통임.
고로! 대한민국의 깜장 샤쓰,남방,쓰봉이 어울리는 청춘들을
몽조리 오른쪽으로 자빠져서 대구리깨진 념들로 예단은 금물!
혹시 또 아나? 그 청춘들중에 우리 레 슈미즈 느와 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