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택 쌍용자동차 정문 사자후TV 스템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야탑에서
초밥을 5인분 사서 평택을 갔읍니다.
장난이 아니더군요 쌍차입구쪽 중국집 앞마당에 차를 세워놓고 사자후쪽으로 걸어 가는데 검문을 하더군요 손에 든건 뭐냐고 묻더군요
식사라고 했더니 어디 가져 가냐고 묻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밥을 들고 다니는데 당신들에게 보고 해야 되냐고 물으니 그래야 한데요 쩝
당당히 기자들에게 가져 간다고 했더리 말꼬리를 흐리 더군요
쌍차 정문쪽에 도착하니 참담 하더군요 사자후TV프레스센타를 보니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는거 같았읍니다
거기에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헬기가 수시로 왔다갔다 하더군요
헬기로 뭔가를 뿌리는데 제가 있는 정문쪽까지 퀘퀘한 냄새가 나더군요
더 참담한 것은 노조원으로 도장건물에 계시는 분들 였읍니다.
벌써 1주일 넘게 물이 끈기고(소화전까지) 헬기로 날마다 체류액을 맨몸으로 맞고 물이 없어서 싯지도 못하고 있읍니다.
경찰도 마찮가지 였읍니다. 용산참사때 처럼 쌍용차에서 고용한 용역들과 사측사람들과 서로 공조하면서 노조원들을 힘들게 하고 있읍니다.
보시는 여러분들도 평택에 찾아 가셔서 사자후TV 스텝들과 노조분들에게 힘을 더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