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글을 좀 많이 올립니다. 시민광장에 아무런 기여도 한 게 없으면서 너무 말만 많이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전 요즘 몸이 안 좋아 집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독서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독서는 그저 개인적 의미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을 '공유'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분들이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면 작은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독서카페'를 신청하였습니다. 꾸준히 정리해나가면 꽤 훌륭한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카페'에 함께 하실 시민광장 회원 분들을 모십니다. 카페를 개설하는 이유는 메인에 오른 제 글의 취지와 같습니다. 모두 '시민 오피니언 리더'가 되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기 위함입니다.
말 그대로 독서한 내용을 정리하고 간략히 댓글로 의견을 덧붙이는 차분한 공간으로, 부담없이 누구나 편하게 의미있게 읽은 구절을 올리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루 한 단락의 글을 읽고 의미있게 읽은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데는 몇 분의 시간과 손가락의 수고로움이면 충분하겠지요. 그렇게 짤막짤막하게 올려진 이야기들을 공유하다 보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자가 접할 수 있는 책들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또한 평소에 잃어버리기 쉬운 독서에 대한 의욕도 좀 더 고양되지 않을까 합니다.
독서카페에 올려진 각종 자료와 정보들은 회원님들의 글쓰기에도 얼마든지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한 분 한 분이 올려주신 소중한 글들이 서로의 생각을 채워주어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회원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10분 이상의 분명한 가입의사를 밝힌 댓글이 있어야 비로소 까페개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면식도 없으면서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이 민망한 줄 아오나 까페가 유산되지 않고 만들어지려면 10분의 분명한 참여의사가 꼭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참여광장 개설안내 - 운영자
참여광장은 같은 관심과 취미를 가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개설합니다. 참여광장(동호회)을 개설하고자 하는 회원(CMS회원)이 참여광장 초기화면에서 <카페개설신청>을 마친 후 중앙토론방에 신청카페를 홍보하는 글을 게시합니다. 신청카페 홍보글은 5일 동안 공지글로 노출됩니다.
해당 홍보 글에 카페개설신청자를 제외하고 '10명 이상의 회원(CMS회원 여부와 무관)'이 '카페 참여'를 로그인한 댓글로 확인하면 카페개설요건이 충족되어 즉시 카페가 개설됩니다. 참여 댓글은 '카페에 참여(가입)하겠습니다'로 가입의사를 명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단순히 '추천합니다', '동의합니다', '찬성합니다' 등은 참여 댓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