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빈민주 세력의 나팔수 조중동이 장악하고 있는 우리나라 언론환경에서
그나마 우리 민주세력이 5년마다 한 번씩 있던 큰 싸움에서 이길 수 있던 건 방송 덕분이었다.
방송은 신문과는 달리 제 3자의 눈을 거치지 않고, 후보자를 직접적으로 국민들에게 보야줄 수 있기 때문에 조중동식의 왜곡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만약 이대로 미디어법이 굳어지면,
감히 말하건데 유시민님의 미래 역시 없다할 것이다.
유시민님이 조선일보와 거래를 하거나 야합을 하지 않은 한 말이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한나라당의 폭정은 유시민님의 결단을 요구한다 하겠다.
몸이 많이 고달프고 어쩌면 다시 감옥에 갈 수 있겠지만
온 몸을 던져 저들의 역주행을 막을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시들고 말것인가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이후,
많은 국민들이 유시민님을 주목하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은
결코 골방에서 책이나 쓰라는 뜻이 아니라고 나는 보고 있다.
민주당을 다 합쳐놓은 것보다 큰 대중동원력이 있는 유시민님이 나서줄 것을
간곡하고, 또 절실하게 요구한 것으로 봐야한 한다.
유시민님과 지지자들은 지금 이 순간 그를 잘 새겨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정국에서조차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유시민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해도 무방하다.
지금 미디어법에 반대하며 거리에 나가 있는 수많은 언론인들에게
유시민은 '영원한 기회주의자'로 각인될 것이고
이후 큰 싸움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지만 지금 상황은 유시민님이 좌고우면할 상황이 아니다.
예전에 그랬듯, 바리케이트를 치고 화염병을 드는 심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역주행하는 민주주의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서야할 것이다.
그것이 그에게 주어진 시대소명이고, 노무현대통령님이 후계자에게 남긴 무언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