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위클리경향 권oo 기자와 통화했습니다.
게시판 짜집기 보도가 아니라
49제 전날 조계사로 향하시던 박무님과 기자가 직접 전화인터뷰한 내용을 기사화한 거라 하네요.
오늘 저를 지목한 글에서 자신있게 쓰셨죠??
"‘검정닉’에 의한 의혹제기의 그 글은 중게에도 이미 지난주에 소개 된, 철 지난 상품 같은 내용의 것인데..거론된 사건은 이미 지난 5월 18일 전후에도 본 중게에서 뜨겁게 달궜던 내용이고 그 때 여러 글에서 오늘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것들이 집중 회자되었었습니다. 새삼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인 것입니다."
철 지난 상품이 아니었는데..대표님의 말만 믿고..(특히 다른 회원님들도 그러셨지요. 게시판에 있는 내용으로 기자가 추측성 보도한거 가지고 왜 그렇게 따지냐는 식으로..)
대표님이 안하신다기에 제딴에는 대표님을 대신해서
짜집기 보도하지 말라고 기자한테 큰소리 치다가..
저..완전 바보 됐습니다.
대표님이 저보고 오프에서 대표님이 공공연히 신당 창당을 말하는 것에 대해
어처구니, 입증, 책임 이런 표현을 쓰셨는데
아예 언론사와 인터뷰로 시민광장 대표의 신당 참여를 밝히셨군요?
그리고는 저한테 첨맘님의 신당 참여를 확신하는듯한 쪽지를 보내시구요?
"시민광장 박무 대표가 개인 자격으로 신당창당에 참여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인터뷰를 하실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반박하지 않으시겠다는 건지는 이제사 이해가 됩니다.
대표님이 어떤 의도로 그런 인터뷰를 하신건지 알수 없으나
언론과의 인터뷰 자제 요청드립니다.
이유는 여러번 말씀드린 것처럼 첨맘님께 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의견과 토론을 요구하는 회원을 향해
악의적 운운하면서 우매한 회원으로 만들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족>
49제 이전에 첨맘님도 언론에 어떠한 표명을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혼자도 아니시고 시민광장의 대표가 어찌 첨맘님 뜻을 어기시고 인터뷰를 한것인지..
그게 정당화 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