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무사히 돌아들 가셨는지요?
많은 시민광장의 사랑하는 회원님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셔서 제2회유리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첨맘님께서 경기도 뛰시고 게임도 많아졌고 참가하신 회원님들도 3배 가량 늘어났으며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된 나름대로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자평 해 봅니다.

다녀가신 야구단 및 회원님 불편 하신 점은 없으셨는지요?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 최선을 다 하였으나 불편하시거나 서먹하신 부분이 없지는 않으실 걸로 생각 합니다.
조금 배려가 적은 부분이 있으셨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음향시설의 미비로 준비된 응원가들을 들려드리지 못한 것이 아주 가슴 아프게 다가 옵니다.
계속되는 비로 며칠을 가슴 졸이며 일기예보를 예측해보고 수많은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았습니다만 결국은 바람과 함께 우리와 함께 해주신 “그분”의 정성으로 좋은 날씨를 주셔서 누구도 쓰지 못한 극적인 시나리오가 써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어렵게 함께해주시고 좋은 말씀과 좋은 경기로 함께해주신 “첨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함께해주신 서울광장, 경기광장, 전북광장, 경북광장, 부산광장, 울산광장, 경남광장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생방송으로 보며 함께 해주신 시민광장 회원님 감사 드립니다.
함께 준비하고 함께 땀 흘린 우리 야구단 협의회에 유빠스, usb, 유티즌스, 유스페이스 야구단원들과 단장님들 감독 및 코치진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생방송을 통해 유리그를 세계로 송출 해주신 라디오인 고맙습니다.
손오공님 보리사리님 고시철회님 미늘바늘님 그리고 제가 기억을 못하는 카메라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라디오인의 무궁한 발전과 민주개혁세력의 전통의 언론매체로 우뚝서기를 기원 합니다.
더욱이 재정적 어려움에도 많은 후원으로 무사히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해주신 후원회원님 일일이 필명을 말씀 드려야 하나 모두 말씀 못 드림을 양해해 주시고 특히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후원을 해주신 선각님, 유아이님, 적송자님, 죽마고우님, 시적모험님, 비오기좋은날님 빛조은그림자님, 안티지감님, 이반님, 대구천사님, 양동이님, 이데아님 고맙습니다.
가장 큰 후원인 자원봉사를 해주신 대구광장 회원님 고맙습니다.
대구광장 2030 청춘예찬, 희망지기님과 유화님께서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단, 차가씨님께서 솔선해주신 산행팀, 남광장을 준비하시는 김선수님, 우리의 호프 울트라님, .. 너무 많은 분들 다 불러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많이 도와 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유스페이스 선수들 준비할랴 연습할랴…. 우리야 주관팀이니…^^
감사 인사만 쓰는데도 이리 길어집니다.

경기의 공식결과는 알려 드려야지요?
스코어도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우승 울산 유티즌스, 2위 부산 유에스비, 3위 대구 유스페이스, 4위 시민 유빠스 입니다. 이번대회 최우수 선수는 울산 유티즌스의 마지노님 우수선수는 유빠스 용가리통뼈님, 유에스비 꿈꾸는어린마초님, 유스페이스 당당하게님 이십니다.
축하 드리고 시민광장 회원님들께서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뒷풀이에서 대통령님 추모기간 동안 모범적인 봉사를 해주신 우물지기님과 무쇠첨성대 님께 대구시민광장 명의로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사전에 중앙집행부와 논의 없이 지역에서 진행된 것이라 대구광장에서 진행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어제 개막식에서 첨맘님 말씀에서 느껴지는 것을 조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러 가지 여건이 직접 나서시기가 어렵고 집필활동에 전념하는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과 다르게 움직여 질 수 도 있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첨맘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의 방향으로 우리 회원들이 움직여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첨맘님의 행보의 방향이 아닌 생각의 방향입니다.
그래서 외람되게 부탁 드립니다.
첨맘님의 생각을 읽어주시고 그 방향으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 개최되는 제3회유리그는 2회 때보다 더 많은 팀이 될 것이고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유리그가 계속되어 전통을 가진 사회인 야구대회가 되어 우리 시민광장뿐 아니라 우리 참여 민주세력의 모든 단체가 참여하는 야구대회가 될 것을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개최가 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음에 뵐 때는 조금 더 사람사는세상이 가까워진 곳에서 좀더 자유로운 공기를 숨쉬며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제2회 유리그 운영일꾼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