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이 명박과 전두환은 사돈지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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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애국시민여러분!
5.18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이 2mb와 뉴라이트 역사파괴 및 밀어붙이기식 삽질정책으로 인해 아직도 80년 당시의 상처가 고스라이 남아있는 이 땅의 민주주의의 상징, 가장 자랑스러워야 할 역사가 땅속에 묻힐 참혹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옛 전남도청을 철거하려는 일당들은 5.18의 최후의 항쟁지이자 유일한 원형 건물을 본관과 별관이란 용어를 만들어 마치 80년 당시 항쟁지가 아닌 것처럼 시민들을 현혹시켜 여론조사란 방식으로 밀어부처 철거하려 들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들 조차도 별관과 본관을 구분 짓지 못하게 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에서는 막대한 자본으로 언론과 권력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유인촌이라는 얼굴마담을 내세워 우리의 장엄하고 고귀한 살아있는 역사적 현장을 단순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지식문화원 주 출입구를 만들고자 철거 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려 하고 있습니다.

▲ 80년 당시 희생됬던 유가족들이 옛 전남도청이 마치 자식인양 아끼고 "이곳에 나오면 내 아들을 보는 것 같다"며 6월 20일까지 약 1년동안 농성을 진행했고, 지금은 시민들에게 위임되어 80년 당시처럼 시민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이는 곧 명박 정권의 태생이 한나라당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전과 기록을 사그리 없애 자신들의 독재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가 밑바탕에 깔려 있음이 자명합니다.
지금 광주에선 문광부의 막대한 자본으로 광주시민에게 혹세무민식의 현혹성 광고를 통하여 시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지역사회를 교란 및 사분오열 시키고 있습니다.

▲ 80년 5월 27일 새벽 뉴스, 당시 KBS가 사실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KBS는 80년 5월 21일에 시민들에 의해 불태워 졌다. 지금 KBS광주방송은 서울의 MBC처럼 사실보도를 하고 있다. 광주 MBC는 문광부의 아시아 문화전당 혹세무민 식의 광고에 열을 내고 있다.
또한 이명박정권이 나경원을 내세워 미디어법을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광주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미디어를 장악 했습니다. 이곳 광주에서는 온갖 언론매체를 동원하여 8개의 5.18사적지가 보존되고 그중 한 개의 건물만 철거한다는 식의 광고를 해대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 철거한다고 하는 이곳이 5.18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 증축건물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참을 수 가 없습니다. 아무리 이명박 정권의 독재의 칼날이 날카로워도 그 독재의 칼날에 이곳을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중항쟁이 발생한지 어언 29년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진상조사 마저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기억 속에서 퇴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옛 전남도청을 철거한다니 참으로 참담하고 기가 막힙니다.
▲ 철거보다 더 시급한게 옛 전남도청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진상조사 뿐만 아니라 80년 5.18 진상조사부터 하여야 할 것이다.
이곳이 철거된다면 이명박정권에 우리 시민들은 스스로 무릎을 꿇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어찌 후세들에게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단 말입니까? 이곳이 지켜지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민주주의를 말할 것이오, 어찌 세계인들에게 민주, 인권, 평화를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끝까지 싸워서 이명박정권 박살내고, 한나라당 해체 시켜야 합니다. 유인촌은 즉각 설계변경을 통하여 이곳을 보존하고 역사파괴의 전과자가 되지 않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은 옛 전남도청을 철거하겠다는 현 정권과 자본에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제2의 용산참사 아니 제2의 5.18일 일어난다고 해도 지켜내야 합니다.
애국시민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제 시민이 나서서 옛 전남도청을 지켜 냅시다. 5.18민중항쟁이 이명박정권의 삽질정책 하에 사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시민지키미’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옛 전남도청은 80년 당시처럼 우리 시민들이 지켜냅시다. 우리 시민들의 손으로 반드시 지켜냅시다.
[포토겔러리]

▲ 80년 5월 18일 계엄군은 무자비하게 시민들을 곤봉으로 때리고 총칼로 난도질을 하였다.

▲ 5.18 민중항쟁 29주년을 맞이하여 효광중학교 학생들 1,000여명이 김선호교장과 함께 '5월에서 통일로!'라고 쓰인 대형 펼침막을 가지고 옛 전남도청을 찾았다.
[눈물과 감동이 있는 시국 동영상]
▲ 이 영상은 참다운 지방신문 광주인 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시민지킴이의 할 일
- 광주 사는 지인에게 옛 전남도청 철거소식 알리기(예, 문자메시지 등).
- 각 카페 및 블러그에 옛 전남도청 소식 퍼나르기.
- 지인에게 알리기
옛 전남도청 원형 보존을 위한 상황실 : 062 - 236 - 0518
시민지킴이 바로가기(광주전남아고라)
※ 신청서 보내는 곳 : gosong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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