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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콘서트를 다녀오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 | 2009-06-22 08:53:01 | 조회 128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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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사는 '이명'이라고 합니다.

 

제 와이프와 어제 낮3시경 성공회대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태양볕에 다들 지치고 힘들만도 하지만 묵묵히 기다리는 우리 시민들을 뵈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어린 아이들도 잘 참고...

 

입장이 시작된 저녁 7시쯤에는 뒤에 행렬이 보이지 않을만큼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어제 저와 제 와이프는 추모콘서트를 보고 정말 슬프고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민주주의를 희망하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추모하는 많은 시민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눈물도 같이 흘리고... 가슴 벅찬 하루였네요...

 

특히 신해철형님의 말씀 중 "노무현 대통령님의 조문에 못가신 이유(내가, 바로 우리가 죽인거다... ㅜㅜ ;;;;; (제 생각)우리가 지키지 못해 돌아가신것에 대해 무조건 동감입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를 말씀하셨을 때, 너무도 슬프고 부끄러웠습니다.

 

제 와이프와 손을 꼭 잡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우리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그리고 어제 추모콘서트를 준비해주신, 연세대총학생회, 성공회대총학생회,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신 우리 자원봉사 여러분... 그리고 바쁜 시간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문화예술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특히 사회를 봐주신 권해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슬프지만 기쁜 하루였습니다.

어제 자리를 같이 하신 우리 시민 여러분,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첨맘님, 사랑합니다...
 
 
 
 
[사진 1] 신해철 형님의 뜨거운 눈물을 사진 찍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이 아팠습니다. 신해철 형님, 힘내시고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사진 2] 정치에 관심없던 제 와이프입니다. 이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기로 약속했지요~
 
[사진 3] 멋진 성공회 대학교... 총학생회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진 4] 노무현 대통령님,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정말 그리워요...
 
[사진 5] 제 와이프가 좋아하는 천호선 대변인님과의 사진... 천호선 대변인님께 우리나라 민주주의 잘 부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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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prise  

참으로 좋은 자리 하셨습니다.
저도 두 아이들과 참석하려다가 예기치 않은 일로 일정을 취소하여 못 내 아쉬웠었습니다.
그래도 6시30분부터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장장 5시간을 모니터에서 눈을 못띠고 내내 지키고 앉았었습니다. 감동 감동......
현장에서 보셨으니 얼마나 벅차셨습니까? 부럽........
행동하는 양심만이 민주주의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국민만이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투표도 하고 국민의 소리가 나는 현장에는 같이 동참하는 국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노짱님이 바라시던 것도 그런 것이 었기에 참여정부라고 하시지 않았나 합니다.
노짱님은 가셨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첨맘님이 남아있습니다.
첨맘님에게 힘이 되어드려서 노짱님이 하시려고 했던 그 일들의 결정판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서 참여하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뻑~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노짱님이 뜻 이어갔으면 합니다...
09-06-22

소금눈물  

어제 유티즌방송국으로 많은 시민광장 여러분들과 함께 보면서 못가고 마음만 참석하고 있으면서 정말 많이 부러웠습니다.
지방에서도 하자구요.!!
지방도 그 바람 맞아봅시다 ㅠ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마음으로 같이 있었다는 것이 소중하지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9-06-22

노랑풍선  

특히 연세대 총학생회와 성공회대 총학생회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소리치며 나왔는데 들으셨죠?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연세대 총학생회와 성공회대 총학생회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09-06-22

前겸사복  

어제 바람 맞고 왔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만이 누리기에는 너무 미안하고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지방순회 공연이 여의치 않다면 추모공연이 연례행사가 되길 염치없이 기대해봅니다.
그 것도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처럼 1박2일로...

행사준비하신 모든 분들, 공연에 직접 참여해주신 가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저또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9-06-22

마루  

함께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항상 힘이되고싶습니다... 비가오니까 더욱 님이 그리웁네요~
잘계시죠?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우리의 마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아실껍니다... 잘 계실꺼여요~
09-06-22

wittgen  

함께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그분도, 양심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

우리 앞으로 힘내자구요...
09-06-22

아랑아빠  

행동하는 양심!!!

우리 앞으로 힘내자구요... 2
09-06-22

따뜻한 세상을 위해  

네... 힘내자구요... ^^
09-06-23

시민광장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09-06-23

따뜻한 세상을 위해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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