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친소 촛불과 최근까지 대학생들이 깃발들고 구호 외치면서
그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개중에 학생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다고...나무라고
욕하고 심지어는 너희들 앞으로 이곳에 오지마라....등 몇몇분들이
주위분들 보기에 좀 심하게 하는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학생들에게 좀 심하다고 그런분들과 말 다툼도 했지만.....
저들..좃중동과 딴나라당에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작년부터 얼마나
개거품을 물고 지랄들 했습니까.......?
한번 생각 해봅시다...그 잃어버렸다는 10년 동안 정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
과연 학생들이 시위할수 있었던 사건들이 있었을까요...?
글쎄요...기억에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학생들 역시 10년 이라는 기간동안 선배들의 화려했던 민주화운동의
경험과 체감이 어느정도 공백과 단절이 생기는것은 당연한것 아닐까요...?
자 이럴진데....갑자기 세상이 흑백으로 돌아가니 그 긴 공백으로 학생들 역시
어떻게 해야할지 무척 당혹할수 뿐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 잃어버렸다는 10년이 학생들에게는 나름대로 세상으로 나가기위한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좋은 시간을 누가 이렇듯 망쳐 놓았을까요..?
투표권을 행사하는 성인들 특히 나이드신분들 제대로 된 투표들 했나요..?
좀더 정확하게 표현 한다면 2007년 대선때 대학생들 중 몇%나 투표권이 있었을까요..?
젊은 학생들에게 너무들 나무라지..(아 물론 소수이시지만) 맙시다..젊은이들이
그런 말에 주눅이 들거나 자신의 행동에 허무함을 느낀다면 이 또한 보기에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불의를보고 뛰쳐나온 젊은이들에게....격려와 박수를 보내줍시다..
우리 성인들 이후로 이나라를 짊어지고갈 아름다운 젊은이들입니다
* 투표는 성인들이 하고 대학생들 나무라는것 같아 외람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