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첨맘님의 행보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중게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선은 현재에서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부터 영결식을 지나 지금까지 첨맘님은 슬피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들처럼 언론사에서 들이대는 마이크에 할 말이 없었겠습니까? 아닙니다. 첨맘님은 눈가에 그렁그렁 맺혀있는 눈물로 모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소견으로는 급하게 이러자 저러자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소한도 49재가 끝나고 상복을 벗을 때 까지는 상주에게 유산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글의 제목처럼 세번을 생각하고, 백번을 참읍시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하여,
첨맘님을 위하여
준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