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장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민주당을 들어가야하는 이유...세력이 약하다.
아쉬운 생각입니다.
세력으로 싸운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2~3%의 미미한 지지율을 보였던 첨맘님이
단번에 16~17%로 야권 1위, 전체 2위가 된것이 세력때문인가요?
마음입니다.
누가 부추겨서, 어떤 배경이 있어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그냥, 그래야 할것 같아서' 입니다. 너무도 자연스럽지만 폭발적인 '찌찌뽕'입니다.
이 이심전심 상황에서
민주당에 들어가란 말씀이 왠 말씀이십니까.
첨맘님과 함께 우리가 해야 할일은 몸집을 키우는 게 아니라.
이 이심전심의 이유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그것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
왜 자꾸 수싸움하시려고 하는건가요?
왜 자꾸 '세력' 열등감을 보이시는 건가요?
우린 그들의 방법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입니다.
자꾸 밖으로 나아가 동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 그것의 '정당성' '완전성'을 더욱 더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더욱 더 끌어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