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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이 끝났다. 그리고 그(노무현)도 떠낫다. |
그의 혼령이 있다면 수백만 명의 구민들이 자신의 죽음을 슬퍼해준 모습을 보면서 어떤 감회에 젖엇을까, 어쩌면 하늘나라에서 남은 우리에게 두번째 유언처럼 당부의 말을 쓴다면 이렇게 써 보냈을지 모른다.
"국민 여러분, 못난 저를 위해 울어주고 꽃을 뿌려주신 연민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중략)
저의 죽음은 왜적의 총탄을 맞고 쓰러진 이순신 장국의 호국의 죽음도 아니고 질병의 고통속에서도 한글을 창제하다 병고로 쓰러지신 세종대왕의 애민의 죽음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슬퍼해주신 사랑, 고마울뿐입니다. 저를 마치 희생당한 사람인양 말아주십시오. 겸손이 아닙니다.
외국인과 해외TV로 생중계되는 영결식장 앞에서 현직대통령에게 고함을 지른 나의 옛 비서에게도 당부합니다. '자네같은 친구를 비서로 썻던 내가 부끄럽다'고..국민장이 끝낫음에도 광화문에 분향소를 고집하고 곡괭이와 각목으로 국가경찰을 치는 분들, 그리고 '책임을 묻겟다'며 법무장관, 검찰총장 사퇴를 떠드든 미눚당 후배들에게도 저는 충고하고 싶습니다. 이나라는 법치국가고 두 사람은 법치와 공권력을 지키기 위해 전직 대통령이엇던 나까지 의혹이 있나 없나 수사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런 용기와 원칙적 자세는 칭찬하면 햇지 탓할일이 아닙니다. 본분을 다한 공직자에게 무슨 '책임'을 묻겟다는 겁니까?
저와 가족을 위해 울어주신 DJ님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저의 반쪽이라시면서 '나도 똑같이 햇을(자살)것이다'라고 하신것은 큰지도자가 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천국에 와보니 그런 말씀은 저에겐 결코 위로가 아니 선동이란 생각이 들 뿐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아, 검찰이 내처지를 감안해 행여 수사를 중단하더라도 이 아비모르게 미국 땅에 계약서 찟었다는 아파트 얻어둔게 있다면 끝까지 되돌려 주거라. 그것이 우리 집안과 이 아버지의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길이다. 그리고 엄마랑 함께 대우 남사장 유족을 찾아가 나 대신 위로와 사죄를 전하거라. 그게 사람 사는 도리였다. 그리고 이광재, 이강철 자네들은 상주도 아니면서감옥에서 참회하며 기도나 드리지 구속집행정지 신청은 왜 해서 TV 앞에 얼굴을 들고 다녔나? 자네들을 풀어준 MB도 한심하고 앞날이 걱정스럽네.
이 대통령이 베짱 하나는 나에게 배워야겟단 생각이 드네. 일부 전교조 여러분도 이젠 교실로 돌아가십시요. 장례 끝난 밤거리에서 촛불 들 시간에 북핵 안보교육이나 하십시요. 민노총, 화물연대 여러분도 힘들지만 참으십시오. 북핵이 난리인 이때 여러분의 손에는 촛불대신 공구와 핸들이 쥐여잇어야 합니다. 오늘의 양보와 희생은 언젠가 나라와 국민이 모아서 갚아주실것이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신다면 천국에서 보내는 저의 두번째 유언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국민여러분 고맙고 미안합니다. "
==위 글은 대구경북 최대의 신문인 [매일신문]에, 6월 1일자로 김정길 명예 주필이란 사람이 쓴 칼럼입니다.
망자를 욕되게 하고 명예를 회손한죄, 우리가 명예회손으로 고발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매일신문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겟어요. 저는 대구경북사람이고, 매일신문 10년 넘게 보는 사람이며 카톨릭 신자인데, 카톨릭 신부님이 사장님으로 계시는 매일신문에서 이런 개같은 칼럼을 올리다니..정말 절망스러워요.
네티즌 여러분, 매일신문 홈피에 들가셔서 항의글 올려 주세요. 매일신문칼럼 코너에선 이 글을 이미 삭제해놧더라구요...정말 어떤 신문을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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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모든 세력이 다 ...노무현님의 희생정신을 계속 높여줄줄 알았다면
당신의 판단력은 마이너스~~!!!
정치적 반대파들이
잠시 추앙을 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은
더이상 정치를 이야기하지 마라
설명해주기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