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드디어 시청 광장이 열렸습니다.
타잔 | 2009-06-04 14:39:44 | 조회 494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36629     


트위터 페이스북

 

 

 

 

시청광장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잠시전부터 전경버스가 철수를 시작해서 이제는 완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광장"이라는 의미는 사전적 의미로는 열린 공간이라는 단순한 의미일지 모르지만

시청 앞 서울광장의 개방은 그 동안 소통의 단절을 경험했던 우리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장"의 진정한 의미를 아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여러분!!!

위의 사진은 오늘 아침 일곱시 이십오분의 현장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여유로운 서울 시청광장의 개방은 쥐바귀의 관용도, 오세훈의 허가도 아닌 노무현대통령의

희생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여러분들의 저항과 적극적인 의사표현의 결과입니다.

 

오늘 점심, 저녁은 도시락을 싸서라도 시청광장앞에서 시간을 보내렵니다.

굳이 정치적인 구호가 아니더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잔디를 밟으며, 책이라도 읽으면서,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모두에게 열려진 "광장"을 밟아 보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우리의 광장을 마음껏 만끾해 봅시다!!!

 

 

 

드디어 시청 광장이 열렸습니다.

 

시청광장이 열리길 소망했던 우리가 드디어 해야할일이 생긴거 같습니다.

 

촛불 침묵 추모제를 제안합니다.

 

방송장비도,사회자도,그 어떤 장비도 필요 없이

 

견찰이 우려했던 불법 폭력집회가 아닌 평화의 촛불로 그를 기리는 촛불 추모집회를 제안합니다.

 

저녁7시부터 한분한분 시청광장 중앙으로 모여주세요.

 

단 몇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서울시에서 문화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 말없이 가신 그분을 기리기 위해 촛불 추모제를 제안합니다.

 

저녁시에 뵙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85625

 

 

 

[대변인 브리핑] 야4당 및 시민사회단체 6월 10일 국민대회 준비 회의 결과 

- 2009년 6월 2일 오후2시 정론관
-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

유월항쟁 22주년이 되는 오는 6월 10일, 국민대회 개최를 위해 야4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준비회의를 개최하였다. 야4당은 민주노동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이다.

회의결과는 다음과 같다.

6월 10일 오후 7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 를 범민주 진보개혁진영을 총 망라하는 범국민대회로 치루기 위해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폭넓게 구성하기로 하였다.

국민대회는 1부와 2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1부는 ‘유월항쟁계승과 국정쇄신을 위한 국민대회(가칭)’이며
2부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이다.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는 야4당을 포함하여 제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학계, 네티즌 등을 총망라하는 구성이 될 것이며 6월 5일 오후1시에 발족할 예정이다.  발족 기자회견은 오후3시로 예정되어 있다.  

 

 

 

[기자회견문] 머뭇거리지 맙시다. 독선과 강압, 이제는 바꿉시다



 

우리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평범하게, 같은 시대를 살아갑니다.
우리들, 유별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저 세상 이치대로, 상식대로 생각합니다.

이런 우리들 가슴 속에 깊은 슬픔이 자리 잡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1년 만에 우리에게 생긴 것, 울분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겠노라고 평등을 이루겠노라고 달려가고 있었는데, 그 속에서 사람 사는 소소한 재미도 맛보았는데, 세상이 뒤집혔습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쌓아온 민주주의는 잠시 눈 돌리고 있어도 그대로일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통합니다. 분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마저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이명박 정부의 강압 아래 누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들끓는 민심에도 귀를 막고 시민을 범죄자로 대하며 일체의 반성도 사과도 변화도 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선에 숨이 막힙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노동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던 약속, 지켜질 줄 알았습니다. 생존을 요구하는 국민의 말을 듣고 대화하는 자세,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순진했습니다. 용산 참사 희생자들과 화물연대 박종태 지회장의 죽음에 어떤 대답도 하지 않는 정부가 우리 앞에서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들, 상식적인 한국인,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민주주의 위기, 서민경제위기, 남북관계 위기를 몰고 온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입니다. 강압통치를 그만두는 것입니다. 이번 6월 국회에서 미디어법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검찰개혁 좀 한다고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MB악법이 다시 9월 정기국회에 올라오는 것을 저는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검찰이 피디수첩과 유모차 엄마를 을러대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국정조사며 검찰개혁에 만족할 때가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 두려워서 더 이상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지 않겠다고 마음 고쳐먹을 때까지, 책임 있는 사람들이 과감하게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제가 시작하는 단식이 우리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머뭇거림을 없애는 단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처구니없이 빼앗겨버린 자유, 말할 자유, 모일 자유를 조금이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만 더, 제가 정말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 가슴 깊이, 용산의 상처가 새겨져 있습니다. 박종태 지회장님 죽음에 통곡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이분들도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슬픔이 치유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러분 곁에서 유월의 태양을 맞겠습니다. 


  

2009. 6. 4.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폭정의 칼날을 거두고, 민심에 순응하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그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온 국민이 추모하는 가운데 우리는 이 상징적인 사건이 단순히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든 답답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국민들의 시선은 청와대로 모아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는 이미 하루 이틀만의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집회 결사의 자유는 명박산성과 경찰차벽에 원천적으로 가로막히게 되었다. 경찰들이 시민들에 최루액을 분사하고 곤봉과 방패로 내리찍는 살벌한 진풍경은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명박 정부의 '촛불 노이로제'는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마저 불법시위와 소요사태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강제 철거하기까지 하였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제 빈사의 상태임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서민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고소영, 강부자'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국민을 죽여놓고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던 용산 철거민 참사는 이 정부가 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박종태 열사의 대한통운과 2000여명을 해고하는 쌍용자동차의 문제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명박 정부가 설계한 '고소영, 강부자' 정책의 최대 피해자들이다. 청년 실업자 500만명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이른바 'MB 악법'은 대한민국을 반민주 반 민생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미디어법과 대운하, 비정규직 악법 등은 국회에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는 PSI 전면 참여가 결정을 내리고, 연일 북한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국면전환을 꾀하고 있다.

오늘 경찰이 서울 광장의 차벽을 걷어내었다. 그러나 차벽은 사라졌어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국민들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고, 반성은 없이 '대한민국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대통령의 발언도 허황되게 들릴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폭정과 강압통치의 칼날을 거두고 민심을 섬겨야 한다. 22주년 6월항쟁 기념일이 다가오는 이때 우리는 정부가 국민들의 민심을 외면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거리에서 독재타도 구호가 나오는 '6월 항쟁' 전야에 역사의 심판을 명심할 것을 경고하고,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이명박 정부는 지금 당장 사과하라!

1. 이명박 정부는 강압통치 중단하라!

1. 반 서민 부자정책 중단하라!

1. 비정규법, 미디어법, 한미FTA등 반민주 반민생 MB 악법 철회하라!

1. 전쟁위기 부추기는 PSI 전면 참여 철회하고, 6.15-10.4선언 이행하라! 

 

 

 

 

615tv 홈페이지 http://www.615tv.net/ 에서도 시청 가능 합니다

615tv는 오픈tv 주소가 없습니다. 홈페이지 또는 아래 화면의 방송보기에서 시청 바랍니다

615TV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78623&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민주노동당&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5984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14 새댁 09-06-04 15 0 4279
35983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은 결코 개혁이 아니다.   6 유시민=개혁사기꾼 09-06-04 0 10 824
35982 아직 배가 있읍니다 미네르바올빼미 09-06-04 2 0 510
35981 친노의 반격   3 네이버하이에나 09-06-04 2 0 1983
35980 "상황이 심각"... 전국대학으로 번지는 시국선언 - 시국선언..   3 매자골 09-06-04 3 0 898
35979 문국현 <<<< 이 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음... 09-06-04 1 10 1072
35978 애절한 추모곡과 사진들 빛이 09-06-04 3 0 637
35977 일본의 대륙 침략 무기로서의 한반도 대운하 펌 09-06-04 0 0 433
35976 시민주권운동을 지지하는 분들께   8 라이프펜 09-06-04 12 1 728
35975 노무현 대통령 49재 - 정토원/조계사/봉은사 .. 09-06-04 5 0 4564
35974 핵우산은??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빛이 09-06-04 1 0 483
35973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아 09-06-04 1 0 448
35972 이제 쉬셨다가 나중에 또 힘 냅시다. 형아 09-06-04 0 0 413
35971 충북 시민단체 시국선언문 발표 - 시국선언 전 지역 대학·시.. 매자골 09-06-04 4 0 536
35970 힘이 없는자의 넋두리... 미니파더 09-06-04 5 1 500
35969 무책임한 '노무현 우상화'에 침을 뱉으마!   6 자보 09-06-04 1 10 685
35968 여론조사2위   5 당신만은 09-06-04 0 0 910
35967 "이명박 정부 사죄·반성해야"…교수 '시국 선언' 확산 매자골 09-06-04 4 0 520
35966 노무현과 그의 시대를 보내며 펌(정지창) 09-06-04 1 0 555
35965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27 오마이뉴스펌 09-06-04 36 0 4872
35964 유시민 장관 차기 대선 지지율 2위..야권 1위...   8 백성 09-06-04 6 0 1459
35963 (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장입니다.   1 통기레스 09-06-04 0 0 610
35962 북핵 해결할 사람 김대중 전대통령... 된장찌게 09-06-04 0 0 559
35961 [알림] 6/5일 마포광장 모임합니다.   3 털 양ㆀ 09-06-04 5 0 761
35960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그날은 옵니다.   1 용이주도 09-06-04 4 0 11441
35959 대구경북대표신문,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작렬하게 모독하다!   16 노무현추모 09-06-04 2 0 1123
35958 존재 가치보다 그의 정신을 되새기자! 그것은 ???   1 탐닉 09-06-04 1 0 622
35957 어깨를 나란히 하여 걸어주시는 우리 대통령님...   3 ^핑^ 09-06-04 11 0 772
35956 유시민, 차기대선지지율 2위   4 greengrass 09-06-04 1 0 1199
드디어 시청 광장이 열렸습니다. 타잔 09-06-04 1 0 495
35954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유시민에게 던지는 화두와 과제 금천 09-06-04 1 0 665
35953 [성남광장] 6/5 모임합니다.   5 가람^^* 09-06-04 4 0 3364
35952 꽃잎이 지다.   2 꽃뿌리 09-06-04 11 0 659
35951 [모임안내] 28(경북북부/경기),30(순천),3(광진/포항)   38 시민광장 09-06-04 4 0 5536
35950 정치도 알아야 합니다.   9 peru 09-06-04 11 0 857
35949 분향   6 야~ 기분좋다 09-06-04 11 0 946
35948 "검찰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형사처벌 받아야"-천호선, "대통..   10 사람사는세상 09-06-04 20 0 13631
35947 [민중의소리에서 펌] "에미.애비가 죽었어도 저러지는.." 딴..   6 구축함 09-06-04 4 0 889
35946 ★★★ 충성 서약 !!! - CMS도 가입했습니다.★★★   7 문화건달 09-06-04 9 0 922
35945 시민광장이여, 시민주권시대의 길을 걷자 - 연재를 준비하며   15 토지공개념 09-06-04 27 1 6604
35944 친박연대 조선일보에 광고올렸네요...억울하다고   1 트리플x 09-06-04 2 0 927
35943 공부합시다~ [펌]이명박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   5 일산루키 09-06-04 4 0 1067
35942 [알림] 제5회 대전시민광장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3 참소리 09-06-04 5 0 591
35941 [공지] 충북광장 신입회원 인사 및 노짱 추모 모임을 갖습니..   3 뮬란 09-06-04 4 0 549
35940 노대통령 죽음 타살일 수도 있다 [의문점]   2 국민 09-06-04 1 0 783
35939 .... 꽃무비단향 09-06-04 2 0 429
35938 뉴스 정당 지지도보고   4 설애 09-06-04 0 0 780
35937 노무현을 누가 죽였냐구요? 한겨레입니다.   14 허벅지 09-06-04 11 0 1249
35936 [공고][광진광장] 故노무현대통령님 추모 모임 확정 안내   1 천국문지기 09-06-04 2 0 738
35935 노무현을 죽인 '新5적'은 누구인가? 사람들 09-06-04 4 0 649
35934 울던 유시민 웃고 웃던 정동영 운다?   7 매자골 09-06-04 0 0 1221
35933 오늘 cms 회원 가입합니다.   9 흐르는강 09-06-04 8 0 701
35932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청와대는 고슴도치" 정면.. 대구경북시민 09-06-04 0 0 582
35931 여야 지지도 역전‥민주 28.8% vs 한나라 25.3%   1 달비골 09-06-04 3 0 537
35930 서태지 coma 노무현대통령을 노래했다? 비오톱 09-06-04 2 0 819
35929 내가 5년간 살았었던 그 곳 청와대, 보이지 않게 이제 날 벼.. 당희(당원희망) 09-06-04 3 0 475
67167267367467567667767867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