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아이콘이 하늘로 떠나셨읍니다.
체게바라나 예수의 이상은 이 냉혹한 현실에서 차마 발붙히지못하고 저세상으로 떠나간겁니다.
순수와 이상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이 지금 이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흔히들 일부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사를 대변할 제2의 바보노무현의 출현을 기대하고
바라면서 유시민님에게 그 자리에 나서줄것을 요청하지만...
그것은 제가 볼때는 순서가 잘못된것입니다.
그걸 바라는 사람들부터 먼저 행동하고 진정성을 보이면서 동반자로 나서길 요청해야만
그것이 가능한것이지 .그렇지않고 자기들은 나서고 행동하지않으면서 또 다른 바보가
나서주길 원한다면 그것은 치사하고 옹졸한행위밖에는 안됩니다.
님도 목도하셨다시피 지금의 한국정치는...체게바라나 예수의 순수가 통용되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포기하자는것은
아니지만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면서 행동하여야 한다는것이지요.
즉 목표는 순수와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대를 만들기 위한것으로
설정하여야 하는것은 맞지만..
수단은...그 목표만큼 순수하고 순진하게 사용되서는 저들 야비한 무리들에게
잡아먹히기 쉽다는 것이지요.
고 노무현전대통령이 정치하지말라는 말씀을 달리 하셨겠읍니까?
그만큼...저들은 치사하고 야비하고 냉혹하며 비열합니다.
저들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뱀이 뱀의 본성을 버릴수 없고 늑대가 늑대의 본성을 버릴수 없듯이...
현재 그들이 약간의 안좋은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본모습을 감추면서 잠시 다른탈을
쓰고 있다고 해도 그들의 본얼굴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하여 그들에게 대처하는 방식은 한비자나 마키아벨리즘이 오히려 어울릴정도이지요.
음...제가 머리가 좀 부족하야..
그 이상은 뭐라고 더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항상 앞일을 잘 판단하셔서 행동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