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네이버에 뜬 기사입니다
음유시인충 | 2009-06-01 20:15:20 | 조회 57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36236     


트위터 페이스북
뉴시스

<종합>盧 전 대통령 6시51분 발견…수사결과 또 다시 달라져

기사입력 2009-06-01 18:52
광고
【창원=뉴시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뒤 경호관에게 발견된 시간은 당초 경찰 발표내용보다 5분 가량 뒤인 오전 6시51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경위를 조사중인 경남경찰청 수사본부는 1일 "이모 경호과장이 오전 6시47분께 '차 대라'라고 신모 경호관에게 무전 연락을 한 사실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발견된 시간은 오전 6시50분에서 51분 사이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노구 수사과장은 "이 경호과장의 통화내역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며 "진술이 달라진 이유는 노 전 대통령을 놓친 시간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허위진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경호과장은 23일 오전 청와대 경호처 경위 보고에서도 3차례에 걸쳐 문서를 통해 '노 전 대통령과 투신 당시까지 함께 있었다'는 내용의 허위보고를 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장은 "이 경호과장이 23일 오후 1시29분, 오후 1시51분, 오후 2시12분 등 3차례에 걸쳐 청와대 경호처에 보고를 했는데 이 역시 내용을 허위로 조작해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사저 경호실 차원에서 조직적 은폐 의도가 있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거 당일 이 경호과장과 통화를 한 신모 경호관으로부터 '직속 상관이어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지만 조직적인 은폐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경찰조사결과 이 경호과장은 서거 당일 오전 휴대전화로 신 경호관과 노 전 대통령 실종과 관련해 6번의 전화통화를 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무전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이 오전 5시45분께 경호동에 '산책나갈께요'라고 연락을 취한 것이 아닌 5시35분께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이 인터폰으로 연락한 시간이 오전 5시35분으로 확인했으며 연락은 신모 경호관이 받았다"며 "신 경호관의 '자전거를 준비할까요'라는 물음에 '자전거는 됐어요'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서 저장시간은 당초 발표한 대로 오전 5시44분이었으며 이 경호과장과 함께 사저를 나선 시간은 CCTV 녹화장면 대로인 5시38분인 것으로 확인했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힘이나  

5시 35분 - 노통이 인터폰으로 "산책나갈께요"
5시 38분 - 사저앞 cctv에 노통이 경호관과 함께 있는 모습 포착
5시 44분 - 컴퓨터에 유서 최종저장

그럼 유서는... 리모콘인가..? 아 머리아파...
09-06-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5592 new 국민정당!!!!!!!!!!!!!!!!!!!!!!!!!!!!!!!!!!!!!!!!!!!!!.. 국민 09-06-01 1 0 444
35591 첫 방문입니다   2 calling 09-06-01 9 0 533
35590 믿으세요..존경하는 유시민 님. 상상을현실로 09-06-01 1 0 464
35589 뗏목지기가 되어...   1 도리도리 09-06-01 5 0 474
35588 원통하여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1 빨강머리앤 09-06-01 0 0 512
35587 노무현의 유업을 이을 자가 순교를 피한다면   1 소금창고 09-06-01 1 1 684
35586 지금은 유시민 선생님께 도리어 불리한 상황이 아닐까요?   48 도헌이아빠 09-06-01 50 0 10491
35585 김동길, 조가비 그리고 쥐.. 백수건달 09-06-01 0 0 603
35584 10만원권 발행 취소한 이명박, 땅을 치고 후회할껄???   1 나무 09-06-01 3 0 609
35583 서울광장의 새 이름을 공모합니다   5 풀무 09-06-01 2 0 585
35582 유시민 "님을 저주했던 언론인이 축원하니 행복" 소문내기 09-06-01 1 0 518
35581 이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2 승리와도전 09-06-01 5 0 588
35580 문희상 "우리는 위대하고 따뜻한 전사를 잃었다" 소문내기 09-06-01 0 0 462
35579 우리 미친척하고 광화문에서 대통령 죽음의 의문사에 대해서.. 된장찌게 09-06-01 1 0 460
35578 광장을 빼앗긴 지금 사람 09-06-01 1 0 359
35577 저도 그게 이상했는데...   5 조국사랑 09-06-01 1 0 740
35576 금일 수사발표... 후덜덜....   12 쿨아쿠아 09-06-01 0 0 1005
35575 그날이 오면... 연어처럼 09-06-01 1 0 339
35574 김동길....."교육이 잘못되었다"   1 마뜰 09-06-01 0 0 451
35573 이정희의원"보고하세요!"남대문서장"카메라때문에 못하겠습니.. 타잔 09-06-01 1 0 563
35572 유시민님께 드립니다. <님의 침묵> 유시민♡ 09-06-01 0 0 484
네이버에 뜬 기사입니다   1 음유시인충 09-06-01 0 0 579
35570 가렴주구 준마 09-06-01 0 0 456
35569 우리 첨맘님을위해서 모금부터 합시다 첨맘님 살리기 대운동.. 된장찌게 09-06-01 1 0 502
35568 신당창당말고는 길이없는뎁쇼..-_-;;;;;;;;;;;;;;;;;;;;;; 된장찌게 09-06-01 2 0 444
35567 정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인가? bongtang 09-06-01 0 0 367
35566 유시민님이 나설수 있는 여건조성부터 합시다.   4 눈팅 09-06-01 21 0 853
35565 첨맘님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3 사랑시 09-06-01 13 0 690
35564 분노를 넘어선 허탈한 슬픔과 절망...   4 위시리 09-06-01 10 0 541
35563 길,,,   1 빛그림 09-06-01 10 0 524
35562 유시민의원님께 내 아이에게 물려줄나라 09-06-01 0 0 409
35561 [이명박의 복수?] MBC만 제외하고 사이버모욕죄 사전 광고   1 도주지부 09-06-01 0 0 600
35560 노대통령죽음 타살일수있다[의문점] 국민 09-06-01 1 0 618
35559 민주당..지지율... 백수건달 09-06-01 1 0 545
35558 노 전 대통령을 지키려고 애써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반반무 09-06-01 5 0 394
35557 지금 필요한것은 논쟁이 아니라 활동   1 위기와헌신 09-06-01 4 0 397
35556 김동길의 망언   5 천리마 09-06-01 1 1 514
35555 다시 희망 저금통에 희망을 모으려 합니다.   1 퀀꽁 09-06-01 5 0 382
35554 유시민 전 장관님께..   5 유시민을청와대로 09-06-01 15 0 879
35553 노무현 작은 비석에 적는 글   3 로뎅 09-06-01 3 0 770
35552 폭군이 죽으면.. 보리심 09-06-01 2 0 395
35551 우리에게 남은 정치 실험 행복한세상 09-06-01 2 0 370
35550 유시민, 차기 서울시장 유력   10 시민논객 09-06-01 1 1 1255
35549 민주당 지지율, 한나라 추월…4년만에 처음   4 시민논객 09-06-01 0 0 638
35548 유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532 첨맘 09-06-01 239 2 45681
35547 아직 애도의 마음도 가라앉기 전에 성급한 분위기에 쏠리는..   7 麗山 09-06-01 15 0 754
35546 중앙수사부 폐지론 강력 반대합니다.   1 나자바바라 09-06-01 1 0 498
35545 이제야...정신을 차렸습니다 우즈사랑 09-06-01 3 0 374
35544 신당창당? 시민광장의 원칙은?   4 니미 09-06-01 0 4 528
35543 영남기반의 정당은 한나라당만 있는게 아닙니다. 世異 09-06-01 0 0 403
3554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2 하하11 09-06-01 9 0 387
35541 노짱님의 가치를 따르자는 말입니까???? 그냥 노짱님을 숭배..   2 *울트라* 09-06-01 3 3 469
35540 노정연씨가 계약한 아파트는 '호화'가 아니었다   2 하늘파랑 09-06-01 5 0 634
35539 지금은 뭉쳐야합니다. 노짱그리워 09-06-01 0 0 421
35538 서울시장 지지율 2위.   6 나프낙 09-06-01 1 0 758
35537 CMS 회비 자진 참여운동 신 채호 09-06-01 0 0 335
67167267367467567667767867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