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꽃 상여...>
구슬픈 종소리와 함께 저승길로 가는 장단이 저 산넘어까지 메아리친다. 곱게 접은 알록 달록 상여꽃이 흰무리에 화사하게 피어나 고요히 다른 세상으로 가는이의 발걸음에 한잎마다 길을내어주는듯하다.
뒷따라 오는 이들 말들속에 지난추억들이 하나씩 끄집어 내질때마다 곡은 더 흐드러지게 꺾이는데... 어허야.. 편안히 가소. 뒤따른 눈물은 내 흘릴테니 넘 서러워 마소.
(정제래)
◆-영 풍 상여소리..........
◆-경기도 상여소리..........
◆-울릉군 상여소리..........
◆-상여소리/산을 오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