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있어서는 깨끗하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과 딸, 지지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이말이 저 위의 유서에는 없어요.
저 대문에 걸린 말은, "보도자료"라고 공식문서처럼 기자들한테 배포된듯한 문서에 있는 말인데요..
내용 일부가 누락된건가요??
의도적인 누락이 아닌가 싶어서,, 괜히 언론이 또 의심가서요.
유서에 "돈문제에 있어깨끗하다"이런말이 있고 없고가 상당히 중요하지 싶은데...
제가 누락되어있다고 써놓은 말은 '노대통령의 측근'이 따로 전한말 같던데...
언론, 혹은 저게 경찰의 공식발표였다면, 물론, "유서중 일부"라는 표현으로 합리화 되긴하다만,
의도적 누락인거 같단 의심을 해봐요.
이 못믿을 언론들...
저 혼자만의 망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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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전대통령 서거> 유서 "돈 문제 깨끗…역사가 밝혀줄 것"
기사입력 2009-05-23 13:12
【서울=뉴시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서거 직전 가족들에게 남긴 유서를 통해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고 밝혔다.
이날 KBS 등 언론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또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며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며 "원망하지 말아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니냐. 화장해 달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을 하나 세워달라"고 밝혔다.
이국현기자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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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 공개, "돈문제 깨끗..비판 받아 정말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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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승제 기자 (csnews@csnews.co.kr) 2009-05-23 12:5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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