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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마지막으로 글쓰며^^
수민이아빠 | 2009-05-21 23:41:34 | 조회 7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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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은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도 안 달라고 합니다^^

 

2002년 노짱,첨맘님 모습보고 스스로 감동하고 지금도 사랑하며 항상 눈팅만 하고 모르는 곳에서 힘쓰며 지내려고 했는데 최근 가끔 글쓰고 댓글 달며 오버한것 같습니다 ^^

 

최근 게시판 모습보면 솔직히 어느 쪽 편드는 느낌보단 스스로 자괴감을 느낌니다 ㅜㅜ

 

가끔 쓴 제글 보면 제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건 아실겁니다 ^^

 

그런데 현재 상황 보면 좀 슬픕니다

 

예전에 쓴글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논쟁하고 싸우는 것은 좋아했습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으니까여 ^^

 

그런데 지금 계속 게시판보면 좀 슬픕니다

물론 저도 약간은 한쪽편을 들었으니 할 말은 없습니다

지금도 물론 한쪽 편을 드는 편이구요 ^^(글로만)

 

뭐 직접적으로 하고 싶은 말 많습니다

계속 거짓말논란, 진실,순혈등등....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나타날겁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기만 ,위선을 하고 .......

 

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런데 저도 진영  논리(저도 빠집니다)에 빠지지 말자고 했지만 현재 게시판 글 상황은 정상이 확실히 아니것 같습니다

 

논쟁 싸움이 지속될땐 그래 치열한게 좋다 더 싸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메달 걸리는 상황은 전혀 아니것 같습니다

시민 광장 출범하고 처음으로 오프모임 킨텍스 같을때 설레임은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처음 정치 모임 참석한 와이프에게 여기는 우리가 회비내고 참석하는거야 라고 말했을때 이해못 하는 와이프 모습 ^^

 

유벗 창립한다고(종로에서 제기억이 틀릴수 있습니나^^) 종로 같을때 적응한 와이프가 먼저 회비내고 자리에 앉는 모습까지 ^^

 

모두가 노짱,첨맘님 사랑한다고 모였는데 .....

조금 양보하고(이게 틀린걸수도있지만) 아니 양보 안 할때는 안 해야 겠지만 조금은 내리는 비를 보며 여유 안식 그런게 조금은 있어야 하지 않을꺄요??

 

시민 광장 맹장들이 진영 논리에 빠져 본인들 스스로 .... 뭐라 그럴까 아쉬운 모습보이면

저 같은 눈팅은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중앙 게시판 보시면 담론을 이끌어가는 논객들이 엉망이 되는 느낌입니다

 쓴 글마다 메달 달리고 ....조금 비이성적이지요

이게 논쟁,투쟁하면 해결될지 알았는데 더욱 심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럴때 첨맘님 출마할 수 있는 선거 한번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만나서 다 해결될것 같은데^^

 

모든 회원분들 다 제맘 같을거라 생각하고 ^^  Good Luck !!

 

PS : 저도 반성하겠지만 노선이 틀리다고 혹은 틀린말을 했더라고 서로 챙겨줄 수있는 시민 광장 회원이 되길 바랍니다^^ (물론 잘못은 지적해야죠^^)

 

또 하나  칼융님 흉내내서 ^^

단번에  써서 오타, 문법 틀린건 이해해 주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2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스나이퍼  

^^
09-05-21

수민이아빠  

눈팅은 댓글 달아주면 너무 고마운데 ^^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여유가 없어서 봉화 마을 한번도 못 갔습니다
노력하시는 다른 분들 보면 몸둘바를 모를 정도지요

와이프가 항상 돈 많이 벌라고 합니다그래야 좋아하는 노짱 고향 갈수 있지 않냐고^^
09-05-21

스나이퍼  

네...돈 많이 벌어야죠...우리 안에도 제2의, 제3의 강금원이 많이 나와야죠......언제 저랑 한번 같이 봉하마을 가요...^^
09-05-22

톡투미  

스나이퍼....


제 2 제3....음......스나이퍼 면회가야 되는건
아닌지..ㅌㅌㅌ
09-05-22

스나이퍼  

대인배 선생이 사식 넣어주세요 ^^
09-05-22

수민이아빠  

죄송해요 단번에 써서 오타가 ㅜㅜ 봉하마을인데

떡기자들과 같은 실수를 했네여^^
09-05-22

시적모험  

진영 논리와 자정 기능은 구분해줘야 합니다.

쨌건 님께 고개 숙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님도 Good Luck!
09-05-21

가람^^*  

진실 기만 위선 진영...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화두네요.

감사합니다.
09-05-21

겸사복  

미안합니다만, 님의 글에 타박 좀 하겠습니다.

수민이 아빠님이 감자호크의 글에 단 댓글로 봐서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아마 이렇게 다셨죠?
'감자호크님, 힘내세요. 굿 럭!'

님이 감자호크의 글을 읽고 어떻게 느꼈을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댓글이었습니다.
아마 님은 추천을 했겠죠.
감자호크의 글이 격려와 위로를 할 정도로 의미있는 글이었습니까?


님은 진영논리(전 패거리라고 말하겠습니다)를 말하면서 정상이 아니라 말했지만
댓글로 그리고 추천(제 짐작이 맞다면)으로 패거리논리에 일조한 것입니다.

사실에 부합하기에는 근거도 없고 자의적 해석뿐인 글, 그리고 얼마전 박무님을
만나 악수하고 옛일 다 털고 그랬는데, 또 다시 예전에 올린 것과 거의 유사한 글을
또다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상식을 가진 인간이 할 짓입니까?
그래서 님의 댓글 혹은 추천이 패거리문화에 기초한 행위였다는 것입니다.

수민이 아빠님의 글을 읽어보니, 님도 이 진영논리가 아주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그러면, 먼저 님이 속한 패거리에서 전혀 엉뚱한 궤변을 쏟아내거나 시민광장을
혼란에 빠뜨릴 위험한 글이 나오면 먼저 지적하고, 크게 나무라십시오.

그렇게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깊이 고민해주십시오.

논쟁과 이전투구를 가릴줄 아는 혜안을 하루라도 빨리 회원들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9-05-22

스나이퍼  

당사자 스스로 고민하고 있을 때는 이런 글은 별로 아닌가 싶네요....스스로 풀려고 할 때는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기존에 가졌던 프레임을 너무 분명히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합니다...왜냐하면 그 프레임이 희미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9-05-22

겸사복  

일부러 아프라고 썼습니다.
스나이퍼님에게 상처 줬듯이...

그래도 최대한 절제하며 쓴다고 노력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의 현상만을 가지고 기존 프레임이 희미해진다는 스나이퍼님의 해석에
절대 동의하지 못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각 패거리쪽에서 나오는 내부의 비판이 아직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재현될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희미한 프레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의 시간이 잠시 멈춰진
것에 불과합니다.
09-05-22

수민이아빠  

이제서야 답변을 봐서 ^^....
패거리란 표현은 좀 .... 한번도 패거리 를 보거나 만난적이 없어서 ^^ ....
뭐랄까 조금 ^^
09-05-22

겸사복  

저는 혼란의 시민광장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그것에서 찾고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하기에 패거리라 표현했는데, 거북하시면 진영으로 해석하고 읽어주세요.
09-05-22

지나가다  

에이 종로에서 창립모임 가셨다면 다 만나보앗을텐데..^^
감자,산희...당희..알면서...그러신다..안면 트니 왠만하면 그 사람 편들고 싶은게 인지상정 ..이해합니다...하지만 이제 지긋하시다면 처음부터 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09-05-22

수민이아빠  

누구신지모르겠지만 글 읽고 바로 좀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착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명 안 왔거든요
그리고 누구하도 인사도 안 하고 다만 유시춘님 보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 밖애 없었는데 ㅜㅜ

선의적으로 쓴 글에 이렇게 하시니 정 떨어집니다

그날 모임에서 저에게 아는척 한 사람도 없었고 누군가 바라만 보고 우리 애기 수민이보고 귀엽다고만 했는데 ....

그리고 전 감자호크님,산희님,당희님 모르지만 (한번 본적도 없지만) 좋아합니다
책임질 수 없는 댓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ㅜㅜ


이렇게 글 쓰지 마세요 ....

일부러 자극하는것도 아니고 ...
이래서 제가 거짓말장이를 싫어해요^^
09-05-22

겸사복  

지나가다님,
저는 패거리로 나뉘어서 벌이는 이전투구가 아닌, 사안에 따라서 회원들,
그리고 눈팅들이 자유롭게 논쟁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혹시 님은 한 쪽 패거리를 편드는 의도로 댓글을 다신 것은 아닌가요?
09-05-22

파란늑대  

경험만한 자산이 없다잖어유.
일케 끝없이 시답지도 않은 이전투구 한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한사람씩 좀 나아지지 않겠어요?

그 집단의 의식수준이라든가 컨센서스라든가.
이런 것도 계통발달이라든가 과정이 생략되면, 모래성이라카던디.

여기 모인 분들이라고,
무슨 시민 민주주의에 대한 "선진적인"(아 이 단어는 진짜 아닌데.ㅋㅋ) 이해와
시민 민주주의적인 생활 행태등이 틀이 잡힌 분들도 없는 것 같은데요.
아 좀 똑똑한 것하고 책 좀 더 읽고 글 좀 쓰는 것하고 그런 것은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을,
제 경험이 말하더군요.

(어떤 부분이)고만고만한 분들끼리 모였으니 당연히 싸우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타협하는 법도 익히고 멀리나가지 않는 법도 익히고 그러지 않겠어요.
뭐 다같은 속도는 아니겠지만요.
09-05-22

아랑아빠  

진영도 없고 논리도 없고
심지어 유시민도 가끔은 없는 참여광장 아빠는 청춘으로 초대합니다.
님의 닉 네임에 끌려서 그렇습니다.
거기서 애들 얘기 하면서 재밌게 지내보자구요.
09-05-22

수민이아빠  

지송합니다 ^^
쪽지도 받았는데^^

들어만 가보고 ^^

중앙게시판 무시하고 지역,참여광장에서 놀아야하는데^^

어... 실수가 윗글에 댓글도 안 단다고 해놓고 계속 댓글다네 ㅜㅜ

이거 한번만 이해해 주세여^^
09-05-22

하늘아빠2  

애들 위해 좋은세상 만들어 볼려고 요까지 와놓고...
마지막 글쓰면..
애들위한 좋은 세상은 ?

하긴 여기 백날 지켜본다고 좋은 세상이 오는건 아니겠지만...

선의 연대...
모아야지요... 한명이라도 더..
09-05-22

내일시  

이럴때 첨맘님 출마할 수 있는 선거 한번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만나서 다 해결될것 같은데^^

맹박이 곧 국민들에게 질질 끌려 내려올거라는 소문이....
09-05-22

쫌머찐  

시민광장에서 누구 아빠 라는 닉 가지신 분들을 좋아합니다.
대체로 이런분들이 '나쁜짓인줄 뻔히 알면서' 나쁜짓 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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