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시민광장의 노선차이에 대해...
쫌머찐^.~ | 2009-05-15 23:10:37 | 조회 742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34285     


트위터 페이스북

아래 김반장님 글에서 작금의 게시판상의 논란의 근본원인은 노선과 지향의 차이에서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는것이 사태해결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또 그렇게 풀어나가야 지금은 비록 골때리고 답답한 상황의 연속이지만 나중에라도 시민광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인것 같아 저도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정리 해 봤습니다.

 

크게 봐서 시민광장 내에 노선의 차이는 온라인을 중시하느냐 오프라인을 중시하느냐.. 혹은 상대방이 나와는 다른쪽을 중시하고 있다고 오해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일률적으로 자르고 재단하는게 무리도 많고, 본인들의 불만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편의상 김반장, 칼융, 스나이퍼님 등을 온라인파, 박무님 등을 오프라인파라 칭하겠습니다.(이런식의 구분이 또다른 딱지붙이기에 활용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개혁당 시절 얼떨결에(^^;) 부산의 한 지구당의 위원장을 맏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반 장난 삼아 공약으로 내세운게 [오프중심 정당]이라는 구호였습니다.

"앞으로 각종 지구당 행사일정은 각 동 동사무소 게시판을 이용하겠다. 당원 열분들은 당게시판 들어올 생각 말고 자기동네 동사무소나 열심히 돌아다니시라~"

개혁당의 노선과는 상반되는 주장이었는데... 반은 농담이었는데, 반은 진담이었습니다.

개혁당이 나중에 열린우리당으로 가기 위한 일종의 프로젝트정당에 불과했다는 내부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만,(그래서 첨맘님 사기꾼 소리도 많이 듣고..;;;) 저는 개혁당이 내세웠던 케치프레이즈인 [고래를 삼키는 새우]라는 말만 믿고 시작했던 일이라서 그런 비판에는 무덤덤 했습니다.

그러나,,,그렇다 하더라도 어떻든 개혁당도 정당인 이상 지역에서의 대민활동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당 게시판의 고정표 만으로는 선거 치르는 것은 고사하고 개혁당을 지역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 조차 버거운 일인데 우리끼리 당게에서 재밌게 논다고 될 일은 아니니까요.

지금 생각해도 그때 제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건 참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정당인 개혁당과 준정당(?)이었던 참정연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때의 습성이 팬클럽인 시민광장에 까지 이어지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한번 돌이켜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팬클럽인 시민광장은 정당과는 다른 곳인 만큼, 운영방식도 당연히 달라야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팬클럽에서는 지역에서 표 모아야 된다는 부담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나중에 첨맘님이 중심이 된 정당이 나오게 되면 그때가서 하면 되고. 지금은 유시민 좋다고 모인 사람들과 열심히 잘 놀기만 하면 되는 일 아닌가요?

 

참정연 시절, 회원제로 운영되었던 게시판이 참 썰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당도 아닌 것이, 시민광장 처럼 대중적인 놀이터도 아닌 것이, 애매한 태생적 한계 때문이었다고 생각 하지만... 어떻든 게시판은 썰렁했습니다.

시민광장 게시판이 이원화 되게 되면 그때의 썰렁함이 되살아 나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됩니다.

지금 비록 부작용이 많다고 하나, 회원 상호간의 불신에서 비롯되는 일이 게시판 이원화 한다고 해서 해결 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의 혼란만 정리되면 시골 장터 처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걸판지게 놀 수 있으면 그게 장땡인게 시민광장인것 같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시민광장 게시판이 여전이 이모양이면 문 닫아야 될 것 같고.

 

그러나,,, 온라인에 대한 지나친 환상도 금물인 것 같습니다.

넷상의 컨텐츠만 잘 꾸미면 시민광장에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올까요?

시민광장에 오는 사람들은 유시민 보고 옵니다. 유시민 빼면 나머지는 다 곁다리 아니겠습니까.

유시민 보고 와서 재밌으면 같이 놀고 재미없으면 딴데 가겠지요.

첨맘님 빼고 나머지 곁다리들은 그저 첨오시는 분들 재밌게 해줄 수 있는게 뭘까만 고민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대표, 논객 다 나서서 쌈판 벌리는건 쫌 아니다 싶죠?

 

재밌게 노는게...꼭 온라인 상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지역모임 가면 진짜 재밌어요.

울동네 부산광장에는 게시판에서는 글한줄 볼 수 없는 분들이 오프모임에 많이 나오십니다.

그분들 성향이 대체로 말수는 적지만 온화하고 담백한 분들인지라 주위에 믿고 따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분들 믿고 유시민을 알게되서 회원가입한 부산광장 분들 아마 제 짐작이지만 부산회원 1/3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을거라 믿어버리면 자칫 이런분들을 놓치는 실수를 하게되지 않겠습니까.

팬클럽인 시민광장은 온라인이 중심일 수 밖에 없다는 점. 저도 인정 하지만, 오프 한번도 안나간걸 자랑 삼지는 마세요.

 

 

온라인을 좀 더 중시하는 분이든, 상대적으로 오프에 비중을 많이 두는 분이든, 시민광장 위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는걸 인정하고, 온에서든 오프에서든 할일은 많다는 것도 인정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논점도 불명확하고 두서도 없습니다.

그저 변방에서 답답해서 끄적이는 넋두리로 생각하시고  봐주시길...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운유하숙  

노선차이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을 것같습니다...박근혜쪽과 이명박쪽의 싸움에 무슨 노선이 있습니까? 친하면 친구하고 이익되면 친구하고 했지요?

순혈이니 외연확대니 하는 것들도 프레임 장난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순혈아니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순혈이면서 외연확대 제대로 하기 싫은 사람있습니까?

순혈이든 외연확대든 다 좋은 쪽으로 쓰이고 좋게보면 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기 쪽 아니면 칼갈고 기회보아서 약점 보이면 까는 게 문제지요...

말잘하는 몇 놈들은 논리로 까고 말 못하는 사람들은 어영부영 까이고...그게 지금 시민광장 중앙게시판의 현실입니다.

논리는 공격의 구실에 불과한 것이지요...거기에 이리 저리 움직이며 다니는 통에 재미있어서 계속 그짓거리하는 놈들이 있고요...

그래서 지금 상태로라면 열린 시민광장은 첨맘님에게 해만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5-15

쫌머찐^.~  

노선차이라고 보고(또는 우기고;;;) 정리를 하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니깐요~! ^^;;
09-05-15

눈팅  

좋은글입니다. 노선차이라는말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09-05-15

톡투미  

쫌머찐...

딱지 만들어 본게 ....유년기라
만드는거야 ..지금도 어렵지않지만

약관을 넘어선이후......영화보다 다큐가 더 좋아지더라는
이젠...상상력이 부재하다는..

상상력이 돈이된다는 세상인데......꿈이 꾸어지지않는다는....ㅌㅌ

임기가 반을 돌판인데...노선차이라..선거는 장식용으로 한단말인가
그 노선차이가 있으면...노선에 대한 간택을 받은 후보가
집행부를 구성하는거 아닌가

그런데..아직도 노선차이...선거이전 작년12월로 끊임없이
회귀하거나....거기에 영원히 머물러있는듯....

민주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민주주의의 기본 형식적 미학마저
저버릴래나...ㅌㅌㅌ
09-05-16

싱아  

전제를 명확히 하자면 여기서 글빨 날리는 사람중에 오프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딱히 지역이나 참여직능광장 모임에 적극 참석않는다는 것이지 시민광장 전국규모의 행사엔 다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온라인파, 오프파 딱히 규정할 근거는 별로 없다는 거죠. 어디에 더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가는 있겠네요.
09-05-16

아랑아빠  

공감합니다.
09-05-16

진아아빠  

노선과 지향의 차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만든 난장판을 너무 곱게 단장하는
말인 듯싶군요.^^
그보다는 훨씬 생물학적 감성이 작용한다고 진단하는 것이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제2의 참정연화 시도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시민광장과 참정연은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나 유시민 전 장관 중심의 구조 등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성격이나 구조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두 조직에 대한 이해를 가진 사람이라면 시민광장의 참정연화란
실현 불가능한 상상이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가능한 상상력에 근거하여 왜 사라진 참정연이 시민광장에
도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감을 조성하는지, 과연 참정연이 시민광장 회원이라면
기피해야 할 성격의 조직이었는가는 지금과 같은 분쟁에서 벗어나 있는
회원들의 양식적인 판단이 필요하겠지요.

다만, 시민광장도 정치인을 지지하는 팬클럽이란 성격 때문에 일반적인 성격의
팬클럽 형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강요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이런 변화는 회원 각자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지는 것이 바람직스럽고, 또 그렇게 되리라고 예상합니다.
09-05-16

쫌머찐^.~  

오늘 스나이퍼님 올린 글 보니 생물학적 감성이 '작용'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어제는 제가 쓸데없는 짓(이런 글 쓴거)을 한 것 같군요.
근데 그 생물학적 감성이란 놈이 꼭 한쪽만 그렇다고 보기도 힘들 것 같고... 어느쪽이든 좀 대범하게 넘길 수는 없을까..하는 바램은 여전히 있습니다.^^;
09-05-16

나홀로  

하룻밤 자고 나면 뭔가 터지고..

쫌머찐 님의 글이 좀은 자극이 됐는지, 바로 위에 스나이퍼 님의 핵 폭탄 글이 있군요..^^;

재밌다고 해야 할 지.. 참.. 난감합니다.

잘 계시지요?^^;;
09-05-16

山仁  

야! 글이렇게 밖에 못쓰니 옛날실력 다 어디 보냈어..

정책팀 다시 가동해야 되는거야?

다시 잘좀 써봐 이건 자네 실력이 아니잖아..

사업에 너무 찌들었나 요즘 공부 안하는거지?

그럼 기대할게~

똑똑하신분들 많으니 변방은 굿이나 보구 떡이나 먹자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떡파" 또는 "떡고물파"로 찍힐려나?

나는 대구광장 회원님들과 주말농장에 유기농 야채 농사나 지으러 갈껴~

비와서 야구도 못하겠네..
분위기 이래서 유리그나 하겠나?

5월 22일 대구정모니 놀러 오시게~

수고하시고. 좋은글좀 남겨봐 실력 발휘좀 하라고.."끝"
09-05-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3688 논객, 농객, 노는 개 그리고 논개?   29 운유하숙 09-05-16 4 9 1019
33687 어떤놈이 더 더러운 놈일까요?   2 코버스 09-05-16 5 8 677
33686 월요일은 5월항쟁의 날여~   1 새날개1 09-05-16 7 6 510
33685 주제를 알아야지 오르가재미 09-05-16 4 4 591
33684 가칭..핵폭탄이후...시민광장사멸 이후에는...   3 톡투미 09-05-16 7 2 614
33683 김반장님과 스나이퍼님, 그리고 핵폭탄투하와 비열한 짓   35 칼 융 09-05-16 29 10 1689
33682 부화뇌동하다. ^핑^ 09-05-16 10 4 602
33681 어느 정치자영업자에 대한 추억   8 다다 09-05-16 20 2 753
33680 예고된 가칭.. 핵폭탄을 감상에 앞서...외부효과적 소득에 눈..   3 톡투미 09-05-16 7 3 562
33679 언제쯤 끝낼 건가요...?   3 e-마당 09-05-16 2 2 541
33678 이정도면~막가자는말이죠?   4 영업용기사 09-05-16 20 10 895
33677 핵폭탄과 관련있어보이는 질문과 답변   5 그것이알고싶다 09-05-16 1 1 725
33676 유시민 " 정당 결성을 위해.... 긴급게재 09-05-16 1 1 614
33675 스나xx님   12 부세쳐 09-05-16 28 10 1026
33674 <긴급> 허드슨강 콘도는 박연차가 주인이다 !!   3 자바라말야 09-05-16 6 0 637
33673 사람사는세상 가족 한마음 운동회-노사모, 시민광장,아나요   3 바람아래휘이잉~~ 09-05-16 14 0 671
33672 월요일에 떨어질 핵폭탄을 기대하며   22 사랑시 09-05-16 31 10 1381
33671 갈림길에 선 시민광장, 이제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를 할 때..   6 루제로스 09-05-16 23 10 767
33670 이게 이유라고 본다!!) 이 자들의 글은 해우소에서 안보인다.   2 잠깐보자 09-05-16 5 9 495
33669 하나 물어봅시다.   1 창녕대군 09-05-16 1 0 431
33668 사족을 달까 합니다 걸사비우 09-05-16 10 1 465
33667 비무장지대에 대한 단상   16 두 아들 아빠 09-05-16 25 10 731
33666 이왕 시작된 것이니 어영부영말고 제대로 합시다.   1 높푸른언덕 09-05-16 5 0 510
33665 핵폭탄을 보는 눈   6 싱아 09-05-16 12 0 661
33664 운유하숙에게 엄중 경고한다.   17 정치판희망유시민 09-05-16 22 10 1083
33663 ●● 만평 종합 2009. 05. 16 토요일...웃겨 정말!!   2 순수 09-05-16 3 0 427
33662 월요일에 핵폭탄 투하할테니까 기대하셔도 좋아   74 스나이퍼 09-05-16 38 10 3474
33661 손끝 재주보다 道를 키워라...   7 가치중심 09-05-16 13 9 596
33660 칼융, 스나이퍼 및 그외 개편안을 반대하시는 분들께   5 카스탈리엔 09-05-16 20 10 718
33659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지역광장 펌   1 내일시 09-05-16 11 0 513
시민광장의 노선차이에 대해...   10 쫌머찐^.~ 09-05-15 16 1 743
33657 집행부에 간곡히 바랍니다   5 걸사비우 09-05-15 17 0 629
33656 내가 썩프에서 분탕질할 때   1 오르가재미 09-05-15 1 10 512
33655 망명지에서 돌아 온 칼 융을 해부해 볼까   40 염치없는 눈팅 09-05-15 38 10 1457
33654 비오는 휴차날,   7 영업용기사 09-05-15 11 1 540
33653 지금부터가 진짜 비기닝이다...눈팅 회원들은 반드시   8 톡투미 09-05-15 8 3 627
33652 신영철 타인잘못 재판하면서 본인잘못은 오리발 사법정의 09-05-15 2 0 338
33651 가입인사 드립니다.   23 한 세상 09-05-15 29 0 755
33650 "경축"욕설의 달인 탄생...경찰 "대XX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1 천사 09-05-15 4 0 499
33649 억울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1 시뮬라크르 09-05-15 1 0 508
33648 오체투지 다녀왔읍니다-아빠항쟁가   4 아빠 09-05-15 7 0 462
33647 시민광장은 착하고 정의로운가?   9 미루 09-05-15 33 6 745
33646 개싸움엔 구경을 해야   27 두 아들 아빠 09-05-15 21 10 979
33645 후배 의사 김선생에게 보내는 노무현을 위한 변명.. (봉생맨..   12 섬나라댁 09-05-15 27 0 747
33644 마지막 한마디. 1219 09-05-15 2 10 466
33643 딴건 몰것고 토지공개념보단 박무가 난 것   5 딴건몰것고 09-05-15 7 10 589
33642 제목마다 박무가 걸렸네....   3 1219 09-05-15 6 9 552
33641 거울 ggamnyang 09-05-15 0 0 466
33640 지들끼리 파벌싸움하는건 자제해야하고 우후라 09-05-15 1 10 429
33639 시스템...사람...그 사이의 신뢰...그리고 본질적인 문제...   19 미니파더 09-05-15 22 10 651
33638 겨란한판님께.   12 박무 09-05-15 44 11 1230
33637 [홈피개편] 이원화반대에는 논지가 없다.................   18 ultra 09-05-15 21 10 756
33636 [홈피개편] 시스템개편 - 5 필터   3 가람^^* 09-05-15 8 9 3448
33635 스나이퍼의 방식이 너무 졸렬하다 염치없는 눈팅 09-05-15 13 9 661
33634 스나이퍼님께.   23 박무 09-05-15 36 11 1358
33633 [홈피개편] 8지선다 나의 선택은 ? (가벼운선택)   8 일천 09-05-15 7 1 758
71171271371471571671771871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