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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글] 운영규약 개정 취지문
느티나무언덕 | 2009-04-17 10:56:12 | 조회 217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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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보위원 느티나무언덕입니다.  이번 운영규약 개정에 대한 알림글입니다.  이번 개정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번 운영규약개정의 목표는  '시민광장의 활성화 혹은 정상화'입니다.  지역과 중앙이 따로 가는 게 아니라 지역은 지역대로 구심력을 가지고,  그 지역대표들이 중앙에 모여 또 구심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지역활성화입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가는 게 진짜로 가는 것입니다.

 

 

지역활성화는 사람을 키우는 데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지역 활성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야 합니다.  지역 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과 그룹입니다. 우리가 전개하는 어떤 사업도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각 광역 및 권역에서 일할 수 있는 있는 사람을 불러 모으고, 큰 마찰 없이 함께 가도록 하는 것이지요.  어떤 지역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징표는 좋은 분들이 그전보다 훨씬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활동하지 않으시던 분들이 이제 앞장서서 광역 및 권역운영위원회와 함께 움직인다면, 그것이야말로 시민광장 외연확대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지역활성화의 주체는 회원 당사자입니다.


앞으로 시민광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첨맘님의 발걸음과 더불어   '시민광장 자체의 힘에 의한 발전론',  즉 각 지역 회원 주도의 상향식 발전론이 될 것입니다.  시민광장 지역활성화 주체는 누구도 아닌 바로 시민광장 회원  당사자들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각 지역회원들이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1기·2기·3기를 거치며 상호간의  마찰로 부정적인 인상을 가졌던 회원들, 상처를 입고 웅크리고 있었던 회원들, 더불어 집행위원회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려 하는 회원들에게  대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집행위원회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주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의 활발한 운영 또한 필요합니다.

 

지역활성화가  본 궤도에 올라서면  중앙운영위원회 또한 활기를 띄게 될 것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로서 지역회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행정에 의견을 보태고 같이 추진해 나갈 겁니다.  결국 집행위원회는 그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각 지역회원과 집행위원회 사이에 신뢰관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제 지역회원들이 스스로 각 광역 및 권역 광장을 책임지고 나갈 수 있다'고 말씀 하실때까지 전진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집행위원회의 가장 큰 보람일 것입니다.


   

규약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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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쇼어  

이런 청사진?의 기초는 실질적인 상황을 반영한 운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지역광장을 칼 질하는 걸로 봐서는 그 상황인식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을 키운다, 외연 확대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시민광장의 정체성 부분에서 격론의 대상이 되었던 부분 아닌가요? 청사진도 좋지만 그렇게 외형적인 것 따질 시간에 시민광장의 정체성과 내실을 다지는게 훨씬 더 이익일 것 같습니다.

내실을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많은 회원분들의 건의가 있었을 텐데 아직도 고집 피우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신가 봅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본 글에서 사람을 키운다 함은 '광역 및 권역 광장에서 일할 일꾼'을 키운다는 의미입니다.
09-04-17

앨런쇼어  

일할 일꾼을 키운다 만다라는 기준이 이해가 되지 않는게

각 지역에서 활동을 하다가 자신이 원하면 지역 회원들의 의사를 취합해서 만든 직책을 그 지역 회원 의사를 취합해서 어떤 사람이 맡아서 일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굳이 일꾼을 인위적으로 키운다는 표현이 시민광장의 정체성을 봤을 땐 아니라는 겁니다.

일꾼 양성이라는 단어를 쓰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시민광장을 시민단체나 준 조직의 단체로 여기면서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겁니다. 굳이 그것을 사람을 키운다거나 일꾼이라거나 그런식으로 용어 규정하는 것은 아니지요.
09-04-17

느티나무언덕  

제 글 어디에 '인위적'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있나요. '강제성을 부여'라니요. 혼자 소설 쓰십니까.

본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 하십시요.


가령 수원지역이 270여명이 회원인데, 활동하는 분이 30~40명이라면 나머지 240여명에 대하여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닌지..
09-04-17

앨런쇼어  

회원을 키운다 일꾼을 키운다라는 표현 자체가 인위적이라는 겁니다.

나머지 240명 분들이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판을 만드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상 활동을 하고 말고는 그 분들 각자의 의사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분 각자의 의사에 따라 오프에 나오고 정 직책을 맡고 싶으면 맡아서 하는것이 시민광장의 문화입니다.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지 이런 상황에서는 애시당초 사람을 키워야 한다라는 그런 명제 자체가 적용이 안되는 거지요.

그 240명 중 그 분 스스로 원해서 나오시는 걸 가지고 그걸 지역광장에서 사람을 키웠다느니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무슨 교육기관도 아닌데 말이지요. 그걸 사람으로 키운다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인위적이라는 겁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지역활성화란 시민광장의 기본 동력을 살리는 일입니다.

유시민에 관심이 있어서 오신분, 예전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요즘은 뜸하신 분, 시민광장에 실망하여 뒤돌아 서신분 들에게 우선 접촉을 해야 겠지요..

1. 시민토론방
2. 각 지역 게시판
3. 매주 월요일 보내는 메일진
4. 시소 같은 오프 잡지
5. 첨맘님의 각 지역 행사 참여 및 강연회

등등을 통해서 자연스레 나오겠지요.

사람을 키운다함은 이런 접촉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종적으로 참여를 통해, 첨맘님을 믿고 따르는 유티즌이 증가하길 바랍니다.



앨런쇼어님이 '사람을 키운다'는 단어가 맘에 안드는 가 봅니다. 그럼 대체 가능한 적절한 다른 문장을 추천 바랍니다. 한번 고려해 보죠.
09-04-17

앨런쇼어  

1. 그냥 '적극적 참여의 길을 만든다'라는 표현이 훨씬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런식의 참여를 의미하는 문장을 무슨 사람을 키운다라는 교육, 양육의 문장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2. 지역광장 활성화 부분도 각 지역 당사자 분들이 주가 되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굳이 설명한다라는 중앙 개입적인 요소가 필요없이 회원들의 주체성으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간섭없이 지켜봐 주는게 진정한 지역활성화입니다.
그리고 님이 열거하신 각 지역광장의 수단들도 그 지역분들의 의사에 맞게 스스로 결정을 하는 거지요.
09-04-17

느티나무언덕  

1. '적극적 참여의 길을 만든다'는 뜻을 가진 문장을 찾아 봐야 겠네요. 앨런쇼어님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 지역활성화란 현재 자생이 가능한 지역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광역광장조차 활성화 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자생할수 있을 때까지 인근 지역의 도움은 물런 시민광장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겠지요. '간섭'이 아니라 '지원'입니다.
09-04-17

앨런쇼어  

1. '참여를 활성화 한다'라는 표현을 써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글의 표현은 글 쓴 사람 스스로의 문제지요. 알아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지원은 곧 간섭이 되기 쉽습니다. 일 예로 단지 지역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로 실질적 활동이 없는 지역에 무리하게 창립을 해서 지원을 한다고 갑자기 그 지역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활성화 되고 안되고의 판단과 해당 지역광장 활성화의 필요성 여부도 해당 지역 회원분들의 의사에 기반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바탕이 있어야 시민광장 중앙에서의 지원도 간섭이 아닌 진정한 지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겁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1. 그럼 '참여를 활성화 한다'라는 표현이 충분한지 안한지는 글쓴 사람이 맘이겠군요. 그럼 제 맘대로 합니다.


2. '지역의 상황을 고려한다'니요. 중앙 집권적 발상을 하시네요.

지역이 자생 노력을 하는 가운데 중앙에 요구를 하면, 중앙은 그 지역 상황을 파악한 후 적절하게 지원해야 하겠지요.

나머지는 공감합니다.
09-04-17

앨런쇼어  

1. 그걸 님 맘대로 한다고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비판을 하지 말라고 억지 부리는 건 말이 안되지요. 또한 그런 차원에서 저보고 도와달라는 등으로 정당한 비판을 조소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지요.

2. 2번 부분은 제가 한 말과 완전히 동일한 내용입니다. 그 부분을 비틀어서 '지역의 상황을 고려한다'라는 표현으로 역으로 저보고 중앙집권적 발상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요.
중앙집권적인 발상을 비판하는 저의 글을 그 대로 따오면서 오히려 '고려'라는 단어로 저를 중앙집권적 발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09-04-17

느티나무언덕  

1. 비판하지 말라는 말한적 없습니다. 혼자 소설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의 표현은 글 쓴 사람 스스로의 문제지요.'라면서요. 제가 적합한 표현을 알아서 찾겠습니다. 거기에 대해 비판할려면 얼마든지 또 하시고요.


2. 앨런쇼어님은 정확한 단어를 중시하는 것 같으시기에 하는 말입니다.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서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 먼저 지역이 요구가 있어야지요. 중앙은 그에 상응하여 지원하면 되구요.


앨런쇼어님은 늘 타인에게는 정확한 단어 사용을 요구하시면서, 자신의 단어 사용에는 무심한가 보네요.
09-04-17

앨런쇼어  

1. 그런 비판을 뭐 적합한 표현을 찾겠습니다라는 표현으로 하면 될 것을 같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추가글을 쓰는 것 자체가 비판자에 대한 조소지요.

2. 최소한 지역 광장 활성화라는 표현을 사람을 키운다라고 하는 표현보다 '고려'라는 표현이 뭐가 더 잘못된 표현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집행부가 지역광장을 상대로 활동하는 양식에 대해 지역광장을 '존중'한다 라는 표현을 쓴다라거나 '고려'라는 표현을 쓴다라는 것은 사회상규상 전혀 다를 바 없는 단어 아닙니까?

또한 지역의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광장을 대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더욱 '고려'='존중' 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지요. 제가 지원 문제만 거론한건 아니잖습니까?

또한 '고려' 라는 단어 자체에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지원한다라고 표현하는 일방성이라는 뜻을 은근슬쩍 넣으시는데요... 분명히 '일방적' 이라는 단어고 '고려'라는 단어는 다른 단어입니다.

그걸 은근히 왜곡해서 지역광장 활성화라는 문장을 사람을 키운다라고 하는 연관성이 결여된 문장으로 쓰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임의로 여기는 것 자체가 많이 이상하지요.

이런 점에서 보면 최소한 저에 대해서 제 스스로의 단어 사용에 대해선 무심하다라고 비꼴 처지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1.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가 왜 조소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앨런쇼어님이 비판을 하시기에 대안이 있으면 이야기 해 달라는 것 뿐인데.

2. '고려'는 [考慮] [명사] 생각하고 헤아려 본다는 뜻입니다. 중앙에서 지방의 상황을 헤아려 지원한다는 것이지요. 중앙이 주체가 된다는 표현입니다. 헤아려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각 지역회원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죠. 시민광장의 주인은 각 지역 회원이니까.
09-04-17

앨런쇼어  

1.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장이 단독문장이 아니었거든요. 제가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게다가 그 문장만 고쳐쓰든가 해도 문제가 없지요.) 굳이 또 그 문장에 맞는 다른 문장을 찾겠다는 것 (이게 단어문제가 아니잖습니까? 단어야 사전 찾듯이 찾으면 되는거지만 문장을 그렇게 하겠다는 것 자체가 거절의 의미 아닙니까?) 그리고 거기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표현까지? 이거 사회상규상 조소 맞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그건 제 맘입니다.

2. 생각하고 헤아려 본다라는 뜻 자체에 무슨 중앙-지방 개념이 있습니까? 국어 사용법을 탓하시는데 부자관계가 아닌 동등한 친구 관계에서도 '고려'라는 단어를 쓰거든요?
님이야 말로 되도 안되는 국어사전 뜻 까지 찾으시면서 단어뜻을 재창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동등한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 대화하는데 '고려' 안합니까?
도통 국어사전을 뒤져봐도 님이 말한 그 중앙-지방개념은 아니더군요.
09-04-17

느티나무언덕  

1. 이쯤하고 패스합니다.


2. '고려'란 단어는 '안할수도 있다'는 뜻이 내포 되어 있지요. 각 지역회원이 요구하면 그에 대응해서 지원해줘야 한다가 맞습니다. 요구가 정당하다면 들어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하는게 중앙의 소임이죠.
09-04-17

앨런쇼어  

1. 저도 패스 합니다.

2. 제가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아 봤습니다.

예문으로 이게 있더군요.

'현실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다.'

위 문장에서 고려라는 뜻을 님처럼 해석해서 계획을 안세울 수도 있다라던가 현실을 고려 안해서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지원만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고 누차 말했잖습니까? 지원만이 아닌 평소에 지역광장을 대할 때에도 서로 상호간의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한건데 님의 그 인용대로 '안할 수도 있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라고 해석하면 더욱더 말이 안되는 군요.

저는 국어사전상으로 뒤져봐서 말하는 겁니다.

또한 제가 중앙집권적인것을 지양하자는 글을 쓴게 뻔할 뻔자임에도 그 '고려'라는 단어를 무슨 내포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 제가 중앙집권을 지향하는 것처럼 해석하시는 게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거든요.

명백히 드러나는 글쓴이의 의도를 그렇게 곡해해서는 안되지요.

그런 글쓴이의 의도를 곡해하지 마라라는 정중한 의견을 무슨 끝까지 '고려'라는 의미에 중앙-지방간의 의미가 있다는 둥 표현이 웃기다는 둥의 시비를 걸어서 끝까지 저를 중앙집권주의자로 은근히 몰아세우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저는 그 점을 지적한 것이고 이 정도로 지적하는 걸로 하고 패스하겠습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중앙집권주위자로 몰아세우는 게 아닙니다.

문장에서 '고려'란 단어가 적합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바뀌어야 앨런쇼어님의 의도에 맞지 않을까요.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지원은 곧 간섭이 되기 쉽습니다.'

==> '각 지역 주체로 활성화를 노력하며, 필요할 경우 중앙에 지원을 요구할수 있고, 중앙은 이에 충실히 대응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없는 지원은 간섭이 되기 쉽습니다.'
09-04-17

앨런쇼어  

그렇게 고치시는 의도를 가진 분이

왜 지역광장의 참여를 안했던 회원들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자는 표현을 그 지역광장의 사람을 키우자는 표현으로 바꾸는 겁니까? 고려라는 단어로 문제제기 할 정도면 그 사람을 키우자는 표현 자체도 충분히 문제제기 하고도 남는 수준이지요. 참여를 활성화하는거랑 사람을 키우는 거랑 뜻으로 따지자면 고려라는 단어 보다도 훨씬 간극이 크지 않습니까?

제가 그걸 님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한 정도면은 굳이 고려라는 단어 가지고 그게 옳지 않다라고 주장할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지역 주체로 활성화를 노력하며, 필요할 경우 중앙에 지원을 요구할수 있고, 중앙이 이에 충실히 대응해야 합니다. 이런 고려가 없는 지원은 간섭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식으로 고쳐도 문장이 잘 되는 군요. 그리고 한 문장을 네 문장으로 바꾸셨던데 그 네 문장 기준으로 앞의 세 문장을 제가 부정했습니까? 님의 표현은 은근슬쩍 그걸 제가 부정했다는 뜻으로 몰고 가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문장에 저의 원문을 넣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적합성 따지시려면 국어사전을 뒤져 보십시오.

제가 그렇게 바꿔봐도 별로 해석상 문제점은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09-04-17

느티나무언덕  

앨런쇼어님/

앨런쇼어님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중시하는 사람은 그리 흔지않습니다. 그와 별개로 앨런쇼어님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 글도 비판의 대상이 되듯, 앨런쇼어님 댓글도 비판이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다면 다행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결책을 찾지않아도 앨런쇼어님의 생각을 알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09-04-17

앨런쇼어  

제 글도 비판의 대상이 되듯, 앨런쇼어님 댓글도 비판이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그거 제가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지적하는 것은 국어사전 내용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임의적으로 단어 뜻을 확대해석하지 말라는 거지요.
문장 자체가 다른 것이랑 사전 내용에도 없는 단어 뜻으로 표현 운운하는 것이랑 상황이 다르잖습니까?

저는 그걸 지적한 것입니다. 저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님이 댓글을 그만 달겠다는 간접적 의사를 표시한 걸로 알고 저도 댓글 고만 달겠습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여기 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오가는 댓글과 댓글이 다른 분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경우입니다. 그건 오로지 느티의 부족함입니다.

앨런쇼어님이 까칠하긴 하지만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그맨 유재석을 좋아하는데 , 그의 장점이 자연스럽게 손님의 개성을 살려주면서 동시에 시청자에게는 재미를 주는 것이지요. 언젠가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09-04-17

앨런쇼어  

제가 유재석을 닮든 안 닮든 제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이 댓글을 그만 달겠다는 간접적 의사를 표시한 걸로 알고 저도 댓글 고만 달겠습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제발 제대로 읽으세요. 좀~~'

내가 유재석을 닮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09-04-17

앨런쇼어  

님의 글쓴 의도가 그랬다면 알겠습니다.

그래도 그 문단으로 봤을땐 충분히 저한테 한 말이라고 오해될만한 문단이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09-04-17

사랑시  

에이, 의견 개진할 의욕을 꺾어버리네.....

느티님, 홍보위원으로서 홍보글 올리셨으니 웬만하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걸로 해주세요. 회원 댓글에 일일이 반박하시지 마시고요. 회원들 의견이 올라오면 나중에 취합해서 한꺼번에 입장을 밝히시거나 설명하는 방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글 올리고 댓글이 달리자 말자 또 반박하는 모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만의 시각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09-04-17

느티나무언덕  

다른 분의 의욕을 꺽이게 하는 군요. ㅠㅜ

반성합니다.
09-04-17

통깨  

애 많이 쓰셨어요~~^^
09-04-17

민si유  

위드대표가 어쩌다 집행부빠가 된것인지모를일이오
09-04-18

하늘아빠2  

고생하십니다..
헐~ 도배 수준이네요..
09-04-18

충청도양반  

지칩니다, 엘런쇼어님!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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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0 ●● 만평 종합 2009. 04. 16 목요일....꼭 되갚아 주마!! 순수 09-04-16 4 0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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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8 5만원 줄께 조선일보 보실래요?   4 소문내기 09-04-16 5 0 948
32737 체포된 <PD수첩> 김보슬 PD가 보낸 문자 청첩장 매자골 09-04-16 5 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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