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예고했던 대로 남양주 지역의 여러 행사와 함께
우리들의 할일中 여름 한동안 쉬었던 판넬전을 겸했습니다.
한참전에 만들어서 고이 모셔두었던 언론전 판넬, 그리고 이제 여름이 다 지나나 싶어 조금
안타까왔던 시민광장 부채, 언제나 필수품 우리의 풍선! 모두 잘 활용했습니다.
조용한 운길산 역이 우리 덕?에 조금 시끌했죠?^^


할아버지, 할머님 그리고 중년의 등산객들이 주요 고객이었는데,
더운 날씨탓에 시민광장 부채는아주 인기가 있었답니다.
집에 가져가서 부치시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시게 될까요?
"강은 흘러야 합니다. 4대강죽이기 사업을 막아주세요.."



어울림님이 준비해오신 주먹밥도시락과 옥수수, 만두를 먹고 있어요. 맛있겠죠?





화단 사이에서 발견한 저 생물체가 뭘까요?
처음엔 뭔지도 잘 몰랐는데, "고양이다!"라고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서 자세히 봤더니, 저렇게
무서워 하지도 않고 도망도 가지 않고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찰칵^^

팔당 천막 안에 저런 현수막이 있었구요.

밖에 붙인 청년위원회 현수막입니다....
자~ 농사 시작!



비온후님이 올려주신 사진, 저도 있네요.^^
"nj보라님...당 점퍼만 빼면...왠지 어울리는..." 이 말의 의미는 또 뭐람?ㅋ
우리 모두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특히 데이젤님 차녀 예영이의 씨뿌리는 솜씨는 거의 농군의 딸! 수고 많았어요. ㅎㅎ

그리고,
이 삐삐 소녀는 누구시래요?^^
농사차림도 패셔너블한
우리 지역위원장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