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서대문,마포,은평 연합판넬전 후기
大韓사람 | 2011-05-16 02:59:54 | 조회 1366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9914     


트위터 페이스북

토요일 오후 1시20분 청청님과 만나 금요일 택배로 도착한 이젤을 찾으러 갔습니다.

구름잡기님 정관장으로 가서 이젤 15개를 찾아서 신촌 연대앞이 차가 많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일단 신촌전철역 제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기로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연희교차로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아 쉽게 신촌전철역 뒤편까지 갈 수 있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일단 주차를 하니 1시35분쯤, 청청님과 근처 식당에서 시원한 밀면 한그릇씩을 해치우니

1시50분이었습니다.

전철역까지 차로 가서 이젤과 판넬을 내리는데 뽀르뚜까님이 벌써 와서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이 합니다.

얼른 차를 뒤편 골목에 주차를 하고 다시 전철역에 와서 3명이서 이젤을 풀고 세우고 판넬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청님과 뽀르뚜까님 그리고 나

판넬전은 생전 처음 해 보는 일입니다.

어디서 배워본 적도 없는... 다만 판넬전을 하고 있는 곳에는 가 본 적 밖에 없었지요.

 

이젤 2개를 풀고 판넬을 게시하니 바람이 휙 ~~~~~ 부니 이젤이 넘어집니다.

우리는 얼른 이젤을 다시 세우고, 다시 새로운 이젤을 풀어 세우고 판넬을 게시하니

또 바람이 휙~~~~~~~~부니  이젤과 판넬이 넘어집니다.

그러기를 수 차례 반복 했습니다.

 

방법을 바꿔

이젤을 세우고 판넬을 게시하고 바로 청테이프로 이젤과 이젤의 다리를 고정시킵니다.

그래도 바람이 부니 또 넘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엔 청테이프로 이젤의 다리를 바닥에 고정을 시킵니다.

이젤과 이젤을 청테이프로 연결하고 또 이젤 다리들 마다 땅 바닥에 고정을 시킵니다.

그랬더니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습니다.

 

사실 청테이프로 이젤과 이젤, 이젤의 다리와 바닥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전 주 일요일

고양광장 판넬전을 진행하시는 카로사님 덕택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물론 판넬제작도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신 분이 카로사님이며,

디자인 파일도 카로사님이 다 보내주셔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양광장의 카로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판넬이 고정되어 있어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아 사람의 힘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옆에서 판넬을 보는 시민들을 지켜보며, 우리끼리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젊은 대학생도, 노인분도,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관심있게 판넬을 봅니다.

 

 

 

 

 

 

 

 

 

 

 

 

 

 

 

 

 

 

 

우리가 펼쳐놓은 물건이 너무너무 잘 팔려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고 보시니 백마디의 말보다 효과가 만점입니다.

 

 

 

 

 

 

 

 

 

 

 

 

 

 

 

 

 

 

 

 

 

 

캬~~~ 덥습니다. 햇빛이 따갑습니다.  그래도 판넬을 봅니다.

 

 

 

 

 

 

 

 

 

 

 

 

 

 

 

 

 

 

 

 

 

 

판넬과 레깅스! 그리고 판넬을 열심히 보는 아저씨!   묘하게 조화롭습니다.

 

 

 

 

 

 

 

 

 

 

 

 

 

 

 

 

 

 

 

 

 

 

 

 

 

 

 

 

 

 

 

 

 

 

 

 

 

 

 

 

 

 

 

 

 

 

 

 

 

 

 

 

 

 

 

 

 

 

 

 

 

 

 

 

오른쪽에 뽀르뚜까님과 대한사람(아쉽게 카메라맨 청청님이 사진에서 빠지셨네요)

 

 

 

 

 

 

 

 

 

 

 

 

 

 

 

 

 

 

 

 

5월21일 오후2시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올레 현수막도 달았습니다.

4시경 마포시민광장대표 엘체님이 주문했던 현수막을 배달해 주셔서 신촌로타리에 달았습니다.

 

이번 서대문에서 시작한 판넬전은

장소는 신촌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 맥도널드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시간은 5월 14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했습니다.

사전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서대문경찰서에 집회신고 했습니다.

 

처음 판넬전을 진행해 본 소감입니다.

1. 판넬전은 백마디 말보다 호소력이 있다.

2. 판넬은 일관성있는 내용으로 계속하여 제작되어야 한다.

3. 판넬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4.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즐기면서 해야한다.

5. 판넬전은 사람 통행이 많은 곳에서 해야한다.

6. 시민광장 정모는 판넬전 끝나고 하자.

 

이상으로 판넬전 후기였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moonsun  

청테이프로 바닥에 고정, 이젤과 이젤 다리연결~!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05-16

大韓사람  

감사합니다.
고양광장의 카로사님의 지도 편달이었습니다.
11-05-16

조이풀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
11-05-16

大韓사람  

다들 하는 일 이제 시작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05-16

엘체  

어제 못 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11-05-16

大韓사람  

아닙니다.
그날 현수막 설치 하시는라 고생하셨잖아요.
11-05-16

민들레처럼  

고생 많으셨습니다.^^
11-05-16

大韓사람  

감사합니다.
11-05-16

풋풋한 바람  

수고 하셨습니다~ 청테이프가 깜찍합니다 ^^
11-05-16

大韓사람  

네 청테이프 참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11-05-16

마스키오(재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이시군요~ 大韓사람님. ^^
11-05-16

大韓사람  

마스키오(재진)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가 김포 고촌엔 가끔 가는데...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언제 점식식사라도....
감사합니다.
11-05-16

칼라니  

수고 많으시네요.^^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성북에서 준비하면서,도 카로사님이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판넬 시안도 보내주시고,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일러주시고..
카로사님이 여러곳에 도움을 주고 계시는군요..고맙습니다.

11-05-17

산수화  

수고 많으셧어요
11-05-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403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41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47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853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46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845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520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415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853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7055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34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281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329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47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444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54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94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73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634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41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78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46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227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74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08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49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13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59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64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442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49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10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95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15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19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219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89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808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26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0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529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815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20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15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42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12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86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52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0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90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61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72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535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55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21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42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09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02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49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932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61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