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 8일 출석부] <후불제 민주주의> 소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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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출석부 입니다^^
'후불제(?)로 댓글 달아주세요'로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제 속 마음을 읽으셨네요'라 말씀 드립니다.

<후불제민주주의> 입니다!
2007년의 대선 경선, 2008년의 대구선거 그리고 다시 돌아간 지식소매상, 첨맘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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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정치 활동을 접고 지식소매상 유시민,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와 그간의 활동과 현재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보낸 1년. 이 책은 그러한 오랜 성찰의 기록이다. 오랜 성찰의 끝에서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이다.’ |
'알라딘'에서는 위와 같이 소개를 합니다.
작년 4월의 총선을 끝으로 행복한 생활, 지식소매상으로 돌아간 유시민이 오랜 성찰의 끝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집었다고 합니다.
책 속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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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처음부터 민주공화국이었다. 1948년 7월 17일 제헌의회가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규정하고 그 정치적?경제적?사회적 기본 질서를 담은 첫 헌법을 공포한 순간부터 그랬다. (……) 나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이 선언한 대로 대한민국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정통성 있는 민주공화국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제헌헌법이 규정한 민주적 기본 질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을 다 지불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법은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손에 넣은 일종의 ‘후불제 헌법’이었고, 그 ‘후불제 헌법’이 규정한 민주주의 역시 나중에라도 반드시 그 값을 치러야 하는 ‘후불제 민주주의’였다.” ?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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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프롤로그 _ 권력의 역주행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11
1부 헌법의 당위
행복 29 | 자유 36 | 주권 42 | 유신헌법 47 | 양복 입은 침팬지 54 | 존재와 당위 58 자연 63 | 진보와 보수 66 | 지구 행성 73 | 파시즘 78 | 경쟁 85 | 국가 88 | 복지 94 헌법애국주의 100 | 애국자 105 | 국가 정체성 109 | 법치주의 115 | 미네르바 123 차별 128 | 종교 133 | 학생 인권 141 | 체벌 146 | 재산권 149 | 통일 154
2부 권력의 실재
대의민주주의 163 | 이무기 169 | 역린 175 | 대통령 178 | 알바언론 악플언론 183 낚시 189 | 국부 197 | 정치 중립 200 | 위선 206 | 카리스마 212 | 심기보좌 216 측은지심 222 | 장관 227 | 코드 인사 232 | 이미지 237 | 초심 240 | 인내 244 관운 247 | 피터의 원리 253 | 장관 매뉴얼 256 | 공무원의 영혼 260 | 부정부패 263 리더십 268 | 멍텅구리배 274 | 신임 280 | 영어 286 | 도서관 291 | 국회의원 297 정치인 수입 개방 305 | 정당 311 | 최장집 320 | 지역주의 330 | 민주당 334 사회자유주의 337 | 연합정치 343 | 장하준 349 | 지식소매상 356
에필로그 _ 선과 선의 연대를 위하여 361 |
'돌베게' 제공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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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권력의 역주행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헌법을 읽자! 정치인 유시민이 정치 활동을 접고 지식소매상 유시민,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와 그간의 활동과 현재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보낸 1년. 이 책은 그러한 오랜 성찰의 기록이다. 오랜 성찰의 끝에서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이다. 그는 이 헌법의 조문들이 얼마나 가슴 떨리고 아름다운 인간상과 세계상을 그리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이 조문들이 담고 있는 당위와 이상의 세계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임을 일깨운다. 또 단지 법률적이고 정책적 차원의 정보가 아니라, 온갖 과학적, 철학적, 역사적, 경제학적 지식을 참조해 민주주의와 인간, 자유와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성찰적 회고록과 교양서의 만남 무엇보다 이 책은 그렇듯 독자에 대한 계몽적 관점에서만 씌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과 경험, 이념과 주장을 성찰하기 위해 씌어진 회고적 에세이의 성격을 갖는다. 저자 유시민은 자신과 자신의 경험을 감추는 객관적인 논설보다는, 그것을 진솔하게 가감 없이 드러내는 에세이의 형식을 취함으로써 독특하면서도 깊이 있는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25년 전 ‘항소이유서’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바 있는 그가 이번에 또 다른 반성문과 경위서를 들고 독자들에게 찾아온 것이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나날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저자는 무엇보다 현실에 대한 냉소적이고 분한에 찬 논평을 피하고 좀더 근본적인 통찰과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보인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가 아니라 성찰과 참여로 해결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자 한다. 민주주의란 정직한 대가를 치러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인데, 한국 사회에는 그것이 제도와 법 규정의 형식으로 먼저 주어졌기에(이식되었기에) 후불제로 비용과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우리 역시 오래전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위해 누군가 흘린 피와 땀을 대가로 현재의 ‘문명적’ 삶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는 것. 오래전 로마의 노예들을 위해 싸운 스파르타쿠스에서부터, 프랑스 혁명의 전사들, 1980년 광주의 시민들까지……. 이들이 전해준 것은 위대한 선물이지만 공짜는 아니다. 민주주의의 구현, 헌법 이념의 구현을 위한 노력은 우리가 반드시 치러야 할 비용이며, 우리가 치르는 비용만큼 또 우리 사회와 인류 공동체가 누리게 되리라는 저자의 낙관적 메시지는, 요사이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귀 기울일 만하다.
이 책의 내용 제1부는 헌법의 당위에 관한 것이다. 주로 헌법의 기본권 조항을 소재로 삼아, 우리 사회가 지향하고 실현해야 할 가치와 목표가 무엇인지를 살핀다. 이것을 이해하는 데는 특별한 법률 지식도 법학 이론도 필요하지 않다. 보통 수준의 문장 독해력과 최소한의 논리적 사고 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현 정권이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민주공화국의 정신과 국민 기본권을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제2부는 권력의 실재에 관한 것이다. 헌법의 절차에 따라 국민에게서 권력을 위임받는 대의민주주의 정부와 국회의 권력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를 살폈다. 권력의 실재와 헌법의 당위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권력의 민주성은 당위와 실재 사이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MB 정부 출범한 후 당위와 실재가 크게 멀어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날마다 느끼고 있다. 여기에서는 저자가 정부와 국회와 정당에 참여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당위와 실재의 격차를 만들어내는 요인이 무엇이며 이 격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
서점으로~

[집행부통신7호]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오늘(3월7일) 오프라인 서점에서 첨맘님의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까지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서점 주문 물량은 (각 서점의 사정으로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월요일 배송 된다고 합니다.
지식소매상으로 돌아온 첨맘님의 책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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