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서울광장 주최로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도 추울거라는 일기 예보에 꽁꽁 싸매고 출발하였으나,
도착한 봉하마을은 평온하고 햇빛이 따스했답니다.
참여해주신 서울 광장 여러분~ 또 현장에서 합류하신 분들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버스가 다 차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했었는데, 힘찬 성원에 힘입어 총 46분 정도 참여해 주셨어요.
-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봉하마을에 도착하니 노짱님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

- 화포천으로 가기 위해서 기찻길을 건너야합니다.

- 화포천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화포천 쪽배 진수식 고사에 시민 광장 분들도 참여하였습니다.


-김정호 비서관님의 설명으로 영산홍 심기를 준비했습니다.
꽃이 필즈음 다시 뵙기로 약속했지요.

-노짱님 힘내시라고.. 노래도 한곡조 뽑았답니다.
방문객들도 덩달아 함께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 노짱님은 뵙지 못했지만, 김정호 비서관님의 배웅을 받으며
어두워진 봉하 마을을 떠나왔습니다.

봉하마을은 늘 인심이 좋고 따뜻합니다.
괜시리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것만 같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조금 이른 봄나들이었습니다.
꽃이 활짝피는 봄이 되면 다시한번 봉하마을에서 뵙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