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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고라 | 2008-06-30 10:48:48 | 조회 483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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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

/ 다음 아고라 펌

 

 

오늘 새벽까지 시위대에 있다 오후에 법무부 장관의 담화와 인터넷 뉴스를 보고 울분이 치밀면서도 한편으론 어떤 안도감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저게 과연 21세기의 정부가 할 수 있는 꼬라지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고, 시민들의 이 저항에 전율을 느낄만큼 감사합니다.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대응들, 강경폭력 진압과 언론조작은 이미 예상되어 있던 시나리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의 예상 시나리오에서나 저들의 대책에서나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것들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폭력시위 엄정 사법처리 내용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그것은... 조직된 활동가들이나 어떤 단체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그것도 정치적 활동에 적극적이지 않던 일반 시민들이... 이토록 오랜 기간동안, 이렇게 적극적으로 촛불을 밝히며 끈질기게 저항한 것입니다. 정말 놀랍고, 경이롭고,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별 건 아니지만, 저도 오랫동안 정치분석이나 예측을 해왔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너무도 빤해서 그 예측들이 크게 엇나가지 않았는데, 이번엔 위대한 민주시민 덕분에 크게 엇나갔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쥐새끼 일당을 비롯한 조중동 떨거지들은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저들도 적당한 선에서 촛불이 꺼져줘서 적당히 체면 차리며 본색이 드러나지 않으려고 무진장 잔대가리 굴렸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노골적인 행태를 하고있는 겁니다.


이건 곧 그들도 그만큼 절박하고 위협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우리 시민들보다 그들이 더 다급할 겁니다. 만약 이대로, 3개월만 더 간다면 승부는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당분간(아마 3~4차례)에 걸친 강경폭력 진압에도 불구하고 촛불들이 꺼지지 않고 숫자가 늘어난다면, 저들도 이 강경진압 강수를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강경진압, 폭력진압은 마지막 강수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 강경진압을 포기할 때까지 절대로 쇠파이프나 화염병은 등장해선 안됩니다. 어제 글을 읽어보니, 비폭력과 저항권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던데, 때리는데 가만히 맞고 있는 게 비폭력이 아닙니다.

 

당연히 저항해야지요. 저들이 폭력이라고 명징하게 증거를 들이대는 건 쇠파이프나 화염병이지 저항권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자기방어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진압 들어오면 도망치는 것도 자기방어책입니다.

 

굳이 앉아서 맞고 있을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그래서 게릴라전이 필요한 겁니다. (물론 이건 80년대 운동권들이 자주 쓰던 방식입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진압 들어오면 잽싸게 피할 정도의 순발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촛불집회의 장기화 - 시민들의 정치적 각성 시작 - 조중동에 대한 불신

 

에고... 중요한 얘기를 안 하고 있군요. 왜 3개월만 더 버티면 되는가에 대한 저의 예측입니다. 이건 단순히 볼 수도 있고, 복잡하게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만 여기선 단순하게 국내 상황에 대한 것만 예측해 보겠습니다.

 

먼저, 처음에 촛불은 쇠고기 광우병에 대한 것으로 타깃이 쥐새끼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정치적 각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각성은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킹메이커인 조중동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 일인지, 아마 여러분들은 모를 겁니다. 전 안티조선 운동을 7년 동안 해왔습니다. 도저히 안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해왔지만,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너무도 거대하고 견고한 벽, 한 나라의 대통령마저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권력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단 한달 내에 그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이 가벼운 마음으로 해주시는 그 숙제들, 그것이 안티조선 운동을 해오던 이들이 얼마나 꿈꾸던 이상적 상황인지 모를 겁니다.

 

저 여러분들의 숙제가 떠돌고 그것들을 자랑스럽게 해주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찾아가서 절이라도 올리고 싶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제가 찾아가서 절을 올리는 게 뭐 대단한 일이겠습니까만은, 조중동을 상대로 싸워본 사람이라면, 이 일이 얼마나 대단한 기적이며, 이 기적이 조중동을 얼마나 공포스럽게 만드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것은 곧 어떤 의미냐면, 이 나라 수구의 벽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처음엔 쥐새끼에서 시작된 불씨가 조중동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강경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우리 시민들이 저들의 핵심을 건드리고 있다는 뜻이며, 이것은 저들 내부에서 대단한 혼란이 시작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 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쥐새끼의 아킬레스인 BBK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쇠고기 광우병 때문에 처음부터 발목이 잡혀버린 겁니다.


참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첫 판부터 지금 그들 사이에서 삑사리가 나게 생겼습니다. 왜 쥐새끼가 자기 임기 내에 모든 걸 다 하겠다고 지랄발광을 하겠습니까? 모든 사업에 투자와 투자금 회수기간이 있습니다.


5년 내에 자기를 밀어준 세력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겁니다. 그러려면 2년반 내에 모든 공정 마치고 그 다음부터는 재빨리 회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자... 그런데, 2년 반 내에 공정을 마치려면 올해, 2008년 안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저들은 지금 촛불 때문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저들의 계획은 시간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다른 게 걸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권도 잡았고, 국회도 잡았고, 각종 공기업과 대기업과 유착은 되어있고,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모든 게 진행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쇠고기 때문에 빽태클이 걸려버렸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자... 이 강경진압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네 번만 더 대규모 집회가 이뤄진다면, 저들은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겁니다. 이 혼란은 청와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쥐새끼를 간택해서 반사이익을 얻을 각 이익집단들이 각자의 밥그릇 계산을 시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들의 가장 든든한 방어벽이자 후원자인 조중동의 입지가 흔들린다면, 저들도 각자 살길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될지 안될지도 모를 장밋빛 계획을 위해 계속 돈을 투자하고 밀어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들의 입장에선...


쥐새끼와 조중동은 이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그들에게 약속한 이익을 챙겨줄 수 있음을 안심시켜줘야 합니다. 이게 이들의 가장 중요한 미션입니다. 어차피 쥐새끼와 조중동은 국민들은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어떻게 정부가 이럴 수 있냐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정권을 잡았습니다.

 

이대로 3개월만 버텨준다면, 우리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 지난 2개월 동안 주말마다 집회 나가고, 평일에도 숙제하고 뉴스 살펴보고, 그동안 평생 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던 분들에겐 매우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셨을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힘든 일을, 더구나 탄압과 위협이 더 강해진 3개월의 시간을 더 보내야 한다는 게 힘들고 괴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저들은 우리보다 더 괴롭고 힘들다는 겁니다.


더 다급하고 촉박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괴로울 겁니다. 때리고, 구속하고, 협박하고... 가장 기본적인 탄압입니다. 그리고 최상의 탄압입니다. 그런데도 국민 저항이 수그러들지 않는다면, 그들로선 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여론, 이것도 저항이 수그러들거나 멈춰줘야 먹히는 겁니다. 끝까지 가면, 여론도 그들의 편이 되기 힘듭니다.


여론몰이 빡세게 해서 효과를 얻으려면 촛불이 줄어들거나 꺼져줘야 하는데, 그거 안되면 뭔 소용입니까? 자..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이제 소고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기면 소고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광우병 문제야 쥐새끼 아킬레스 때문에 촉발된 것이니 쥐새끼 쫓아내면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국제협약, 웃기는 얘기지요. 아시다시피 국제관계는 힘의 관계, 변수의 장입니다. 다음 정부가 어떻게 서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암세포의 뿌리인 조중동과 그들의 인형인 쥐새끼 둘 다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70% 이상입니다. 이대로 3개월만 버텨준다면, 우리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조중동 쓰레기들을 쓸어버리고, 그들의 하수인인 딴나라당을 작살내버리고, 그들의 얼굴마담인 쥐새끼를 죽여버립시다.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세웁시다.


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분노로 끝나지 않고 몸소 거리로, 전화로, 인터넷으로 실천해주신 깨어있는 민주시민들,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 꼭 싸워서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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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 조중동, 승리,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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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오죽하면 인촌이가 조선일보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겠습니까 ?
아고라님 존경합니다.
08-06-30

죄수  

인촌이놈 글자도 보기싫어..재수없음...
08-06-30

초록뱀  

구속 이명박 !!!
구속 어청수 !!!
08-06-30

역사적 사실  

일제 치하 매국노들은
1945년 8월 14일까지
일본돈 매만지며
"기분 주탓"

요랬대지요....ㅋㅋㅋ
08-06-30

ar  

~
중요합니다 비폭력- 대중의 지지를 끝까지 함께 하려면
억울하고 분하고 이빨이 갈리고 칼잡은 손이 부르르 떨리지만
우리는 비폭력 해야만 합니다 .

폭력적 저항을 하는 순간부터 대중의 지지는 걱정과 함께 떨어져 나갑니다.
폭력적 시위를 하는 순간부터 군사독재의 벌레새끼들에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대로 우리가 비폭력하면서 정당방위 하는것은 정당합니다 .
전경과 그들이 소화기를 던지고 방패로 우리의 머리를 찍을때
우리는 피하면서 같은 똑같은 수준의 정당방위적 저항은 인간으로서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의 머리가 터지고 팔이 부러지면 모두 사진과 비디오로
매스미디어에 최대치로 알려야 합니다. 알려야 합니다 -- 알려야 해요 !1!

피 흘리고 원통한 눈물을 참을수 없는 그 순간 대중들은 더욱 우리와 함께 동참합니다.

그 순간 대중들은 군사독재의 자식 쥐박 정권에게 하야를 외칩니다.'

그 순간 대중들은 군사독재의 자식 쥐박 정권에게 하야를 외칩니다.

여러분 지치지 마세요 3개월이 아닙니다 6~12개월입니다.

여러분 절대 일희일비 하기 없깁니다.

쥐박정권에게서 혹시 회유책이 나와도 절대 시위를 가라앉히면 안되요

끝까지 살아남은 자의 역사적 책임입니다.

~
08-06-30

몽당연필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불과 6 개월전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아니 꿈엔들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 이렇게 물밀듯 우리에게 들이닥치는 것 이 정녕 현실입니까? 어떤때에는 하도 기가막혀 하릴없이 목덜미를 꼬집어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전에도 가끔 악몽을 꿀때 스스로 깨어나기 위해 그랬던 기억이 흐릿하게 남아 그러한 습관이 들었나 봅니다,

지금 정부가 움직이는 것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국민이 그 근저에 깔려 있는 원동력입니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는 것, 결국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인데 이 주어 가 되는 국민이 빠진 현재의 상황은 대체 무엇입니까?

국민이 주어 이고 그 원동력에 더해 국민이 십시일반 의무라는 이름하에 납부하는 세금이 에너지라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세금은 대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 것 이며, 이 에너지가 결국 세금은 낸 국민을 핍박하는 수단으로 되돌아 온다면 대체 무엇을 하는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권력을 가진것이 아니라 국가를 잘 다스리는 의무를 가진것 입니다, 그 자리는 국민이 낸 세금을 녹봉으로 받으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태평성대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자리의 근본목적 과 대통령 취임선서의 내용을 망각했다면 다시한번 취임선서의 행간은 읽어보고 그 뜻을 이해하며 그 선서의 약속대로 이행할것이며 선서의 내용대로 할 수 없다면 그자리를 비워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마저 틀어막아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결국 얻기보다는 그로인해 잃는것이 더욱 많을것 입니다,

국민 즉 민심은 절대로 거스를 수 없는 고고한 파도 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민심을 얻지못한 권력자는 그 마지막은 결국 파멸이었음을 세계역사를 통해 학습해야 할것 입니다, 당장은 민심을 힘과 권력으로 장악한 듯 보이겠지만, 그리고 그 모습에 자만하여 쾌재를 부르겠지만 그 허상은 뒤에 따라올 민심의 높디 높은 태풍을 만나기 직전의 고요 입니다,

늘 근본을 생각하고 국민에 대한 약속만을 염두에 둔다면 태평성대 와 위대한 통치력은 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권력이 개인의 축재수단이 되지 않고 오직 국가의미래와 국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쓰인다면 국가의 경쟁력은 누가 이끌지 않아도 밀지 않아도 자연히 증강되게됩니다,

이것은 국민이 편안한 마음과 살기좋은 정치적 환경을 가질때 자연발생적으로 따라오는것 입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런말을 했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욕해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대통령은 그 욕을 듣는것 도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일 입니다" 라고, 그의 국정통치 의 과정중의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이 말의 함축된 의미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보여주는 하나의 전형입니다,

지금 국민의 목소리가 커진다해서 지금 국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지금 국민이 불만의 점증되어 그 표현이 거칠어 진다해서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다 틀어막고자 한다면 당장은 그렇게 될것으로 보일것 입니다, 그러나 과연 눈을 파내고 귀를 도려내고 혀를 뽑아 내지 않는한 겉모습이 아닌 실제가 그리 될까요? 그것이 바로 국민입니다,

국민이 살기 불편해 지는것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을 일거에 바꾸고 그 결과는 결국 사유화 라는 미명하에 선진화 라는 말바꿈아래 개인과 재벌의 유익추구로 바쳐질때 국민의 삶은 피폐해지고 사회는 흉흉해 집니다, 국민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부분, 이제까지 전래되어온 비록 가장 좋은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적응해온 그것을 일거에 바꾸는것은 통치자 개인 에게는 혁신이라는 당위성으로 자화자찬 하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국민에게 만족하라고 강요할 수 있겠지만 국민은 그 반대의 입장이 될것입니다, 국민은 한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은 물결이고 파도이며 전래의 습관적 사회현상의 거대한 유기체 입니다, 감히 사회의 거대한 유기체를 바꾸려 하는것은 전쟁도 그리 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것 입니다, 일거에 무엇을 바꾸는것 그 자체의 의지는 결국 국민들의 저항의지를 배가 시켜주는 수단이 될것 입니다,

국민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국민들이 사는것은 국토의 자존감 입니다, 국민들은 이 나라의 땅을 딛고 하늘을 이고 삽니다, 그리고 이 국토의 지기를 받아 살아갑니다, 작은 땅 불과 한홉도 안되는 작은땅 이라해도 우리 국민이 사는것은 국토에 대한 잠재적 소유의식은 겉으로 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자존감 입니다, 독도가 우리땅임을 물론, 대마도 와 간도 마저도 우리의 땅입니다, 대마도를 되찾아 오지는 못할망정, 간도를 되찾아 오지는 못할망정 독도마저도 심증적으로 내어줄 수 는 없는 일 입니다, 환경 및 지정학적으로 독도의 위상이 바뀌면서 배타적 경제수역이 바뀌게 되고, 독도인근의 무한한 해양자원의 개발이 불가능해지는등 의 과학적 이유는 다 제쳐놓고라도 우리의 땅 우리의 금수강산의 일부가 심증적 으로 떨어져 나가는것은 민족의 자존감으로 용납할 수 없는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토주권이면 이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국민적 표현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자존심이 우리에게 가장 큰 무형의 바탕입니다, 우리가 먹을것 우리가 입을것 우리가 거하는 잘곳 등은 우리스스로가 만들어내고 가꾸고 수확합니다, 지금 우리가 먹을것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고르고 챙길 수 있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 거꾸러 졌습니다, 미국땅에서 소가 소를 먹고 자란 소, 그리고 각종 식중독균에 오염된 소를 우리가 우리돈을 주고 사오면서 우리와 우리 후손이 먹을것에 대해 가려낼 수 있는 권리가 심대하게 침탈되었습니다, 코큰 미국인들이 그리하라하여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고 결국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우리 가 우리돈으로 사먹는 먹을거리에 대해 미국인들이 정부의 관료들이 나서서 감 놔라 대추놔라 합니까? 안사먹으면 된다고 했습니까? 그렇게 단세포 적 생각이 정말로 문제 의 모든것 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먹고 살것에 대해 우리스스로 가리고 고를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민족뿐 아니라 세계어느 민족이라도 반드시 지켜나가야 하는 고유의 자존심 입니다, 이것을 뭉게고 이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다 하여 공권력으로 때리고 부수고 잡아넣고 감옥에 보내는 것은 어느나라 의 어느정부 입니까?

우리가 내는 세금 우리가 고래로 부터 살아온 이땅 우리가 우리 스스로 우리가 사는 이땅 이사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해서 우리의 세금으로 통치할 수 있는 위임을 해줬다면 그에 맞게끔 합당한 것 만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고고한 함성과 거대한 국민의 힘을 당장은 무시하고 당장은 한줌 권력으로 제압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 결국 그 것은 숭내에 불과하며 국민이 그자리에 올려준 힘보다 몇갑절 더 큰 힘으로 국민은 소리를 칠것 입니다, 국민이 곁에 있을때 아직은 국민의 목소리가 낼 수 있는 목소리의 십분지 일 일때 잘하십시오, 국민의 목소리가 낼수 있는 목소리의 반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8할이 되어갈날이 내일모레 입니다, 내일모레까지도 국민들의 목소리 안들린다면 결국 그간 들리지 않던 거대한 목소리는 태풍이 되어 한번에 몰아칠것 입니다,

국민은 원합니다, 평화와 존경과 섬김을.. 국민은 바랍니다, 당대의 삶 보다는 후세의 삶을 위해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국민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우리의 사회가 아니라 우리 후손으로 부터 온 미래의 사회인것을, 그래서 잘 쓰고 잘 가꾸어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어야 한다는것을 국민 모두는 깨닫고 있습니다,

국민이 파도가 되고 국민이 태풍이 되지 않는길은 어떤 길인가, 이미 그 답은 제시되어 있습니다, 오답을 고를것 인지, 정답을 고를것 인지 국민이 가르쳐 줄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답을 고르는가에 따라 그 차이는 현저할 것 입니다,
08-07-21

Blaxast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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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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