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도서관 가는 길에 개 한마리를 만났었어요.

너무 말라서 가슴이 아팠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도서관에 가는데 그 개를 또 만났어요.

어떤 아저씨가 요구르트를 주시더니

물도 주시더니

밥 먹여야겠다고 집으로 개와 함께 가셨어요.
그 때 박하사탕을 보고 얼마 안 있을 때였는데 딱! 생각이 들었어요.
삶은 아름답다!!! 영호씨 삶은 아름다운 거였어요!!! 
그 뒤로 제 좌우명이 됐어요.
(물론 통통하게 키워서 냠냠하셨을 반전이 있을 수도 있지만 -_-;)
덧.
상황 정황 잘 모르지만 솔직히 저는 지금 이 상황도 신기하거든요.
누군가의 의견에 동의하고 비판하고 이유를 설명하고... 민주주의구나 =_=!
민주주의의 생활원리
다수결의 원리와 소수 의견 존중
비판
타협
관용
교과서로 배운 내용을 현실에 열심히 적용시켜보고 있습니다~
ㅇ(>_<)ㅇ 그럼 이만 자러 갈게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