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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의 차이>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적당히 말한다. * 승자는 입에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는 핑계가 가득하다. *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모호하게 말한다. * 승자는 작은 자에게도 사과할 수 있으나, 패자는 큰 자에게도 못한다. * 승자는 넘어진 후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만 본다. *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는다. * 승자는 바람을 보며 돛을 올리고, 패자는 바람을 보고 돛을 내린다. * 승자는 주머니 속에 꿈이 있고, 패자는 주머니 속에 욕심이 있다. * 승자는 다시 한번 해보자는 말을 즐겨 쓰고, 패자는 해보아야 별 수 없다는 말을 즐겨 쓴다. * 승자는 일곱번 쓰러져도 여덟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펌) |
난 꼭 이런 사람을 예전부터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소속이면 어떻고 사지면 어떻습니까. 이 길이 꼭 도달해야 할 주머니 속의 꿈을 찾아가는 예정된 여정이라면 말입니다.
'예'하면 '아니오'가 떨어져 가고, '아니오'하면 '예'가 외면합니다. 그렇다해서 언제까지 이도저도 아닌 두루뭉술 갈 순 없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막가는 시대라도 그 가벼움을 말하고, 우리 사회가 가야할 방향에 대한 정리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승패와 관계없이 도전 자체의 의미가 큰 싸움이라면 피할 수 없습니다. 설령 진다해도 이기고도 찜찜한 승부보단 뒤끝이 훨씬 개운하지 않겠습니까.
길이 막혔다면 뚫어야지요. 본시 없었다면 새로 내야지요. 눈이 오면 치워야지요. 무작정 눈이 녹아 길이 나기만을 기다릴 순 없지 않습니까.
버겁고 힘들고 모두 다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누군가 꼭 해야한다면 우리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그분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구도 우리와 한 민족입니다. 딴나라 사람들 아닙니다. 그러니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그들의 보수성은 우리네 부모님 아니 나도 한쪽으로 갖고 있는 보수성이며, 그들의 폐쇄성은 낯선 것을 대함에 있어 본시 두려운 인간 본성으로서의 경계이고, 그들의 한나라당 수성의지는 인간이 원래 갖고 있는 왜곡된 자긍심의 확대해석일 뿐이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결국 서로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다가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본시 진보와 보수란 놈이 서로 이물스런 것이 아님을 자신안에도 병존하고 있는 재밌는 것임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진보, 보수 이제 우리는 만나야합니다.
먼저 가 있는 대장님이 얼마나 길을 잘 닦아 놓았는지 맨들하단 소문도 들리고 지지율이 급상승중이라는 희소식도 들립니다. 정말 그런지 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던 꽃봉오리 슬며시 터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대구는 본시 따뜻한 곳 아니던가요. 그들의 마음도 따뜻하지 않을까요. 아직 얼어있다면 살포시 녹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봄이 저만큼 성큼 와 있는 것을요.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주말, 온가족 손잡고 이미 '승자'인 우리의 대장과 새로운 친구님들 '홀'리러 대구 가자구요!! OK!~OK.
PS
선거시즌입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됩니다. 몸빵이든, 돈빵이든, 글빵이든, 펌빵이든. 주눅들지 않고 무엇이든 즐겁게 참여하는 당신이 이미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