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후보가 유시민 의원과의 토론회는 물론 개별 인터뷰조차 피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나 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유시민 의원이 만국의 네티즌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만나는 날, 3월 20일(목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혹은 자정까지)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되는 "유시민과 함께하는 3.20 온라인 대번개"의 날입니다.
대번개를 위한 특설 스튜디오는 유시민 의원 선거사무소(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60-3, 전화 053-783-5421)의 후보방에 설치됩니다. 이곳의 영상이 유시민 의원의 인터넷TV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하여 생중계되고, 이 홈페이지에 접속한 네티즌과 유시민 의원이 실시간 온라인 채팅과 영상으로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게 됩니다. 네티즌의 "인터넷 토론회"이면서 동시에 유시민의 "영상 인터뷰"입니다.
사이버팀에서는 접속 폭주에 대비하여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및 채팅 시스템을 파격적으로 확장해 놓았습니다. 유시민TV 방송국의 본방 정원 5,000명을 확보해 놓았고 중계방까지 이용하면 사실상 정원의 제한은 없습니다. 공중파의 TV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네티즌 여러분들과의 직접 전화연결 시스템도 갖추어 놓았습니다.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하여 질문과 전화연결을 사전 접수받기 시작한 것 이외에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유시민 의원과 네티즌 특유의 입담과 재치가 아마도 있을 것 같은(^^) '방송사고'에 대비하는 유일한 대책입니다.
2007년 여름 대선후보경선 출마선언 당시, 다른 대선후보들처럼 기자회견 형식을 빌리지 않고,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대번개에서 지지자들과 질문, 대답을 주고 받으며 마침내 대선출마를 선언하는, 사상 유례가 없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보였던 유시민 의원입니다. 2008년 봄, 이번에는 온라인 대번개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 아울러 아낌 없는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대번개 인터넷 라이브 스튜디오, 이렇게 입장하세요!
3.20 온라인 대번개는 '유시민의 함께사는 세상'과 '아프리카' 두 곳의 유시민TV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송출영상은 동일하지만 실시간 채팅창은 각각 별개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www.USIMIN.net으로 접속이 폭주할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먼저 1.의 방법으로 접속해 주시고 접속이 곤란할 경우 2.의 방법으로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유시민의 함께사는세상'을 접속하면 자동으로 유시민TV 방송국 스튜디오로 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