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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ㅣ 1월 18일 KBS1R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
나비효과 | 2008-01-18 11:18:52 | 조회 866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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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생각 비슷한 사람들끼리 당 해라."

 

 

먼저 신당을 탈당한 유시민 의원을 전화로 연결해서 손학규 대표 체제의 신당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향후 행보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유시민 의원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먼저 탈당 이유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탈당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은 뭐 손학규 대표 때문에 탈당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뜻인가요?

 

네,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예, 그러면 왜 탈당하셨는지요?

 

하나의 정당이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존재하면서 국민들이 소망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내부에서 합의해서 추진해야 되는 그런 조직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대통합민주신당은 뭔가를 할 수 없는 정당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러니까 내부에서 생각 차이가 너무 큰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정치학자들 표현을 빌면 제발 좀 생각 비슷한 사람들끼리 당 해라, 이런 것이죠.

 

그러니까 정치는 굉장히 크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에 대한 내부합의를 도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당으로써 정부에 대한 견제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에도 아마 어떻게 할 것인지 둘러싸고 내부에서 갈등을 하느라고 제대로 못 할 것입니다.

 

길게 봐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정당이고 또 그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번 대선에서 아주 냉혹하게 평가를 하셨다, 이렇게 봅니다.

 

유시민 의원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별로없다, 이런 말씀인가요?

 

예, 일부 있습니다만 지금 총선 앞두고 분열하면 안 된다, 이런 것 때문에 또는 지난번에 대선 앞두고 분열하면 안 된다, 말하자면 한나라당에 반대하면 선이고 한나라당은 악이다, 그러니까 선과 악의 대결에서 선한 쪽을 힘을 분열시키는 모든 행위는 악을 도와주는 행위다, 이런 식의 이분법적 논리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이 대통합신당까지 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좀 그런 정치를 벗어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지금 신당은 갑자기 생겨난 당은 아니고 유시민 의원도 그 당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도 했던 당 아닙니까.

 

네.

 

그런데 그 당에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앞뒤가 다른 것 아니냐. 

 

아니죠.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도 자기 생각을 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고 지금 보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어쨌든 당 내에서는 유시민 의원 탈당을 좀 곱게 보지 않는 시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상호 의원도 당은 일시적인 사랑으로 들르는 러브호텔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러던데요.

 

예,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좀 품격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통령께 조만간 편지 쓸 예정입니다."

 

 

아무튼 탈당을 하셨는데 혹시 노무현 대통령과는 사전에 얘기를 좀 나눈 게 있습니까?

 

인기도 하나도 없는 대통령하고 또 인기도 별로 없는 국회의원이 탈당하고 퇴임하고 하는 데 관심 둘 일이겠습니까?

 

 

유시민 의원의 행보에 왜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게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아무래도 이 정권을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유시민 의원이 끼쳤던 영향, 물론 지대했죠. 그리고 참여정부 하에서 참 큰일도 많이 했고 그런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도 있을 것이고요. 또 가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점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예, 그렇다면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제가 들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대통령과는 최근 몇 달 동안 정말 전혀 직접적인 소통은 없었습니다.

 

그러신가요?

 

네, 대통령도 제가 유시민 의원이 자기 길을 갈 것이다, 이렇게 아마 짐작하고 계셨을 것이고 저도 이번에는 제 생각대로 그냥 가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이 아마 예측하고 계실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네,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말에 여러 가지 마음도 울적할 텐데 한 번쯤 연락하고 만나보고 그러시지 그래요?

 

예, 곧 편지를 하나 보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짬이 잘 안 나서 그러고 있습니다.

 

전화는 안 하고 주로 편지로 하십니까?

 

전화보다는 역시 편지가 마음을 전하기에는 훨씬 좋은 수단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노무현 대통령과 닮은 점이 있는 것 같군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한 번 우리 백운기 선생님도 편지 한 번 써 보십시오. 전화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지금 친노진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또 다른 친노진영 인사들이 당에 많이 계신데요. 혹시 그 분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좀 나눈 것 있습니까?

 

예, 늘 당에서 같이 상의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친노진영이라는 것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노진영이라는,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결사체로써의 친노진영이라는 것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일종의 한 때 뜻이 맞아서 뭔가를 같이 했던 동창회 비슷한 그런 모임이라면 존재하고 있겠죠. 그러나 앞으로 미래의 일을 함께 해 나가는 데 친노라는 규정으로 사람이 모이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친노라고 분류하는 그 분류 법에 대한 반론이 아니고 기존에 친노라고 우리가 지칭했던 그 그룹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 말씀인가요?

 

일정시기에는 그렇게 뜻을 함께 해서 함께 행동하고 하는 것들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통령 퇴임하시고 참여정부 한 달 있으면 막 내리고 그리고 이명박 정권이 열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과제가 과거와는 전혀 달라지는 데 대통령하고, 퇴임하는 대통령하고 친하고 안 친하고 가지고 모여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고 과제가 달라진 만큼 조금 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고 일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들도 그것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옛날에 생각을 같이 했던 분들이 쭉 다시 그것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고 이제 또 새로운 가치를 가지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결사를 한다든지 무슨 정당을 만든다든지 그렇게 할 생각이시다, 이 말씀인가요? 

 

예, 먼 길을 가다보면 한 갈림길에서 같이 선택해서 동행하다가 다음 갈림길이 나타나면 또 판단이 다르면 다른 길을 택해서 가면서 다른 동행을 만나고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듯이 정치도 그렇다고 저는 봅니다.

 

그 전에 같이 뜻을 했던 분들과의 연대 가능성은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나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 가운데에서 여러 가지 앞으로 상황인식이나 뭘 해야 할 것이냐, 무엇을 우리가 하는 것이 국가발전이나 국민들의 행복을 높이는 데 좋으냐, 이런 것에 대해서 서로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또 새롭게 모이게 되겠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혹시 참평포럼과는 뜻을 같이 합니까?

 

참평포럼은 이미 해산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네, 그 쪽에 참여했던 분들과 또 의견이 달라졌습니까?

 

아니요. 다른 점도 있고 같은 점도 있는데 서로 잘 알고 한 때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고 그랬던 사이거든요. 이 모임과의 관계는 아마 우리 대통령 모시고 또 한 번 모여야 되겠지만 언젠가는, 그 모임이라는 것은 학교 사은회 비슷한 분위기가 되겠죠. 옛날 선생님 모시고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데 사는 게 똑같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좋은 친구들이죠. 한 시기에 함께 인생을 살아나가고 정치적 역경을 이겨 나왔던 친구들이니까 만나면 정답고 기분 좋고 그렇죠. 그렇지만 친구, 친한 친구라고 해서 사업을 같이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도전하는 것, 좋은 일 아닙니까? "

 

 

대선이 끝난 뒤에 이렇게 유시민 의원과 이야기를 나눠 보니까요. 마치 선술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이번 총선 때 대구에 출마할 계획이라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하필이면 왜 거기를 택했습니까?

 

네, 하필이면 거기를 택한 것이 아니고요. 제 집입니다. 제가 자란 곳이고 제가 학교를 다닌 곳이고 그런데 대구로 돌아가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까 갈 데가 집이 있는 곳 밖에 없지 않습니까? 다른 데 어떻게 가겠습니까? 

 

지역구가 있지 않습니까?

 

아, 예, 그런데 경기도에 지역구가 있지만 일단 대구로 돌아간다고 판단을 하고 나니까, 그러니까 수성을 구가 될 수밖에 없죠. 가 보니까 주호영 의원이 국회의원을 하고 계셔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승부를 하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주호영 의원 지역으로 간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한 5년 정도 지금 고양시에서 시민들께서 저한테 참 너그럽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국회에서도 일하고 또 이제 정부에서도 일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 감사하죠. 저로써는 과분한 은혜를 받았는데 더 그렇게 욕심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이 조금 변해야 되고 또 대구도 조금 더 다양하고 너그러운 곳으로 변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이 좀 들면 원래 고향 생각 많이 나고 그러지 않습니까. 

 

승산은 있다고 보십니까?

 

네,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죠.

 

네, 이런 생각도 듭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력을 보면요. 92년 총선 또 95년 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

 

네, 여러 번 떨어지셨죠.

 

네, 계속 떨어졌다가 결국 대통령이 되었어요. 그래서 '바보 노무현' 그랬는데 이게 참 일반적으로 봤을 때 어려운 승부를 지금 승부수를 던진 것 같은데요. 일종의 '바보 유시민' 만들기에 나선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역사에서 똑같은 일은 두 번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냥 어떤 정치인들이 불리함을 무릅쓰고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게 좋은 일이라면 누가 언제하든 좋은 일이라고 봐야죠. 그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낳든 간에, 저는 그렇게 보고 한나라당의 젊은 정치인들이 광주에서 도전한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또 이쪽 개혁진보진영의 젊은 정치인들이 대구경북이나 부산경남에 가서 도전하는 것 좋은 일 아닙니까? 누가하든 좋은 일은 좋은 일이니까 결과야 어떻게 되든 결과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을 예산해서 그것가지고 잘 된 일이다, 못 된 일이다, 의도가 어디 있다, 이렇게 재단하는 것은 조금 너무 야박한 것 아니냐, 그냥 있는 그대로 좀 이상한 놈 하나 있구나, 어떻게 되나 한 번 보자, 이렇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승패를 떠나서 옳은 길을 가겠다.

 

일부러 온 것은 아니고 주호영 의원하고 멋있게 대구 시민들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렇게 두 놈이, 젊은 친구들이 아주 멋있게 하는구나, 진보-보수로, 이런 것도 또 괜찮지 않습니까?

 

"진보적인 좋은 정당이 있어야 됩니다."

 

 

네, 유시민 의원의 이런 생각을 좋아하고 또 따르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개인의 팬들 말고요. 또 동료 의원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당을 만들 생각은 하고 계십니까? 

 

네, 당이 필요합니다. 좋은 정당이 있어야 됩니다. 진보적인 노선을 가진 보수당은 한나라당이 굳건하게 몇 십 년째 해 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진보진영은 지금 당이 국민의 지지가 높은 안정된 정당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과제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부정하는 분은 별로 안 계십니다만 워낙 어려운 일이라서 망설여지는 데 시간을 길게 잡고 정치인들끼리 우르르, 우르르 다니면서 당 만들었다, 없앴다 이런 것이 아니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시민들의 참여를 받아가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을 사실 하려면 대통합신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신당을 만들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결례고 정직한 태도가 아니라서 제가 서둘러서 당을 나오게 된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그것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네, 시간을 갖고 하신다고 한다면 총선 전에는 조금 어렵다고 봐야 될까요?

 

갑자기 내일 모레 많은 분들이 우리 하자, 이렇게 오시면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날도 춥고 지금 분위기도 안 좋고 하루아침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겠습니까?

 

일단 길게 보는 그림입니까?

 

네, 시한을 정하지 말고 그렇게 국민들께 말씀드리면서 그렇게 차근차근 졸속창당하지 말고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실 생각이신가요? 그 당에서는?

 

제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는 게 아니고 전통적으로 진보라는 것은 여러 가지 기존의 제도, 관습, 문화, 관행 이런 것들 중에서 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덜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확확 바꾸자, 이게 진보거든요.

 

보수는 바꾸지 말자 또는 서서히 바꾸자 이게 보수고, 그렇게 하는 데 특히 진보 쪽에서 중시하는 가치는 역시 사회정의 그리고 공정성, 사회적 연대 이런 게 이제 진보의 가치입니다.

 

보수가 물질적인 그런 복지의 성장이라든가 어떤 공동체의 안전이라든가 이런 데 조금 중점을 둔다면 진보는 역시 사람들의 사이가 조금 더 공정해지고 함께 살아나가고 정의로워지고 이런 게 중요하거든요. 국민들 속에는 이 두 가지에 대한 요구가 다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수도 필요하고 진보도 필요한 것이죠. 진보 쪽이 지금 너무 약하니까 안정되어 있지 않고 그런 사회정의나 어떤 사람을 중시하고 공정한 기회의 분배, 누구에게나 기회를 한 번씩 주는 나라, 이런 것인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하는 그런 정치세력을 참 제대로 만들기가 쉽지가 않죠.

 

혹시 이해찬 전 총리와는 언제 만나셨습니까?

 

지금 제가 며칠째 탈당 기자회견하고 바로 대구에 와서 지금도 대구에 머무르고 있어서 아직 못 만났습니다. 전화통화만 했는데 주말에 서울 가면 만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정당 그림을 그린다면 같이 그릴 생각이신가요?

 

저로써야 누구든 저의 이런 꿈에 이해를 표하고 함께 하려고 하는 분들하고는 같이 가야죠.

 

 

 

     

인터뷰, 대구,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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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치  

정말 대포집에서 얘기하는것 같다.
08-01-18

그치?  

아주 상큼하자너...

<누가하든 좋은 일은 좋은 일이니까 결과야 어떻게 되든 결과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을 예산해서 그것가지고 잘 된 일이다, 못 된 일이다, 의도가 어디 있다, 이렇게 재단하는 것은 조금 너무 야박한 것 아니냐, 그냥 있는 그대로 좀 이상한 놈 하나 있구나, 어떻게 되나 한 번 보자, 이렇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08-01-18

용담16  

박근헤의원을 존경하고
유시민 의원을 사랑합니다

오! 역시 사랑은 하나의 솟대

이해찬 총리님 스승님 으로 존경 하겠습니다.




(으로 가 나는 싫어)
08-01-18

초등교육  

생각같은 사람끼리 정치하자~
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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