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노무현의 다음 수
김동렬 | 2008-01-08 16:04:49 | 조회 5894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19085     


트위터 페이스북

 

노무현의 다음 수

 

 

노무현 대통령의 그 다음 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연설회 때마다 늘 듣던 말씀이 있다. ‘내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였을 뿐, 내가 이 나라에서 무엇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지는 않았노라’고. 중학생 때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써붙였다는 어떤 바보와 딱 비교되는..

 

무엇이 될 것인가를 생각한 사람에게 노무현 5년은 실패다. 임기는 끝났는데 남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한 사람에게 노무현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노무현 5년은 성공도 실패도 아니다.

 

아직 할 일은 태산같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일 마저 해야 한다. 그 일 다 끝내고 평가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계속 가야 한다. 그리고 기어이 끝을 봐야 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야기는 남을 것이다.

 

내 흉중에 있는 계획 다 펼쳐내려면 아직 멀었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임기 끝났다고 그 흉중에 든 계획이 끝났을까? 천만의 말씀! 노무현 역시 무엇이 되기보다 무엇을 하기를 꿈꾸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대통령이 된 것은 하고 싶었던 그 무엇을 하기 위한 사전 포석에 지나지 않았다고 나는 믿는다. 임기 5년으로 초반 포석을 끝마쳤으니 이제 중반 전투에 들어갈 참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그 다음 수가 나는 보고 싶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

 

우리가 이명박에게 진 것은 이명박 보다 나은 인물을 발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확실히 도둑놈이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하기는 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상한 계획들을 내놓고 있다.

 

기어코 똥을 찍어먹어보고 맛을 감정하겠다는 딴나라 백성들의 구미를 자극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반면 김근태, 정동영들은 5년 내내 무엇이 될것인지를 궁리했을 뿐 뭘 하겠다는건지 아무런 계획도 내놓지 않았다.

 

5년 전에 우리는 참으로 많이 했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 선거도 했고, 희망돼지 저금통도 했고, 메가톤급 공약들도 여럿 내놓았고, 신바람나는 국민경선도 했고, 아슬아슬한 후보단일화도 했다.

 

참 많이 했다. 모두 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었다.

 

지난번에는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해서 이겼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패배한 것이다. 그나마 한 것도 속 보이는 정똥식 쇼에 재탕이라서 진 것이다. 그러므로 해야한다. 곧 죽어도 해야한다. 뭔가 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 5년 후에 할 건수를 지금 벌어두어야 한다.

 

 

노무현의 아이디어 보따리

 

무엇을 할 것인가? 답은 나와 있다. 인터넷이라는 자원을 활용하여 언론활동을 해야 한다. 인재를 키우고, 담론을 키우고, 어젠다를 키우고, 정책을 키우고, 세력을 키우고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광장을 건설해야 한다.

 

많은 계획과 아이디어들이 나와주어야 한다. 집권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당이 된다는 것은, 공격포지션에서 아니라 방어포지션으로 변경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는 오히려 많은 아이디어와 계획의 실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46일 지나면 퇴임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흉중에 무엇이 있을까? 뻔하다. 수년 전 국정홍보처를 처음 만들었을 때 설계했던 그 원대한 계획이 들어있을 것이다. 나는 그 계획이 100년 짜리 계획임을 믿는다.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으로 여긴다. 그는 나보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다. 더 멀리 보고 더 큰 설계를 꾸미는 사람이다. 나는 그의 마음속에 든 아이디어 보따리가 무지 궁금하다.

 

 

지금 우리는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 하고 있다. 낙담하고 있다. 졌기 때문이 아니다. 패배는 탄핵때 이미 확정되어 있었된 것이다. 1프로의 기적을 바랬을 뿐.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없다는 암담함에 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그 무엇이 보이지 않는다. 판이 깨져서 길이 보이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개혁+호남의 구도가 깨졌다는 것 그리고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의 배신에서 느끼는 환멸들이다.

 

그리고 딴나라 알바의 준동에 따른 인터넷 공론의 무력함, 대선에 영향력 없음이 판명된 천만 블로거의 무기력함 따위들이다. 졌기 때문에 슬픈 것이 아니라 길이 보이지 않아서 암담한 것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 버리고, 집권욕심 버리고, 눈앞의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욕심 버리고.. 무엇을 하겠다는 꿈을 가진다면 달라진다. 지갑주워 거저먹는 길이 없을 뿐 진정한 길은 있다. 눈앞에 있다.

 

불씨를 살려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본질에서 이기면 이기는 거다. 하겠다는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을 이긴다. 그것이 본질이다. 지금 우리는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있고 계획이 있고 꿈이 있다. 

 

이곳에 모여있는 노무현 세력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들은 진보나 보수의 이념적 잣대만으로는 판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계획이 있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들이다.

 

되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하겠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떤 일이든 맡기면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5년 전에 확실히 무언가를 했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었던 사람들이다.

 

여당은 수비고 야당은 공격이다. 지난 5년간 야당체질에 여당포지션이 어색해서 못했을 뿐 한 칼씩 감추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그들은 운신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 운명적으로 자유주의자가 된다.

 

반면 아이디어도 없고 계획도 없고 실천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일군의 무리가 있다. 그들은 자기에게 그것이 없으니 남의 것을 들여와서 거간하려 든다. 민노당의 그들은 서구의 것을 가져와서 수입품 장사를 한다. 가짜다.

 

반면 할 능력은 없지만 하고 싶은 욕심은 넘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능력이 없으니 한사코 모방하려고만 한다. 5년 전에는 다투어 노무현을 모방하더니 이제는 미친듯이 이명박을 모방하고 있다. 이명박 노선을 베끼고 있다.

 

이명박이 실용한다 하니 다투어 실용하고 있다. 통합신당의 그들은 저절로 이명박 아류가 되어 있다. 이들도 가짜다.

 

△ 민노류: 스스로 창조할 아이디어도 능력도 없으니 외국에서 들여온 수입품 장사나 하려는 자들.

 

△ 궁물류: 할 계획은 없고 될 욕심은 있는데 해낼 능력이 없으니 언제나 모방을 일삼는 자들. 정권 바뀌자 1초만에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모방대상을 바꾼 자들.

 

△ 노무현세력: 선거 승패와 상관없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상관없이, 언제 어느자리에 갖다두어도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가지고 제 할 일을 해내는, 유능한 그러므로 운명적으로 자유주의자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적들이 진짜 두려워 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입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에 해야할 일은 그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대통령은 더 많은 말을 할 것이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고 더 정곡을 찔러서 말할 것이다.

 

 

그 말들을 담아낼 그릇부터 만들 것이다. 그 계획은 국정 홍보처를 만들 때부터 있었을 것이다. 대통령 당선 전부터 설계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단지 그의 포석 단계를 구경했을 뿐이다. 어찌 다음 수가 궁금하지 않겠는가.

 

 

※ 시민광장 (http://usimin.co.kr/)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E를 비롯하여 정치적으로 적대적인 사이트에는 펌이나 링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광장, 언론, 건설
덧글쓰기 | 전체글 3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새날개1  

상당한 고행의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08-01-08

늦겨울  

역시
선수는 선수다!
08-01-08

동렬님 팬  

절망의 끝에서 한가닥 희망을 갖게 해주는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08-01-08

1  

김동렬님은 강금실만 언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짱입니다.....
08-01-08

ball  

저도 궁금합니다....
08-01-08

2  

김동렬님은 노무현 대통령의 현 좌표를 매우 실제적으로 읽으시는군요.
대통령은 퇴임 후 국가원로로서가 아니라
한 국민으로서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견됩니다.
08-01-08

핑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김동렬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으로 여긴다. 김동렬은 나보다 아이디어가 딥따 많은 사람이다. 더 멀리 보고 더 큰 설계를 꾸미는 사람이다. 나는 앞으로 시민광장에서 김동렬의 마음속에 든 아이디어 보따리를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그렇게 사슬처럼 얽혀 눈팅은 익히면서 따라갑니다. 노무현 세력들이 얽키고 섞여 그물코를 만들어간다면 결국..이길겁니다.
08-01-08

2  

김동렬님은 강금실만 언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짱입니다.....
2
08-01-08

아랑아빠  

지갑주워 거저먹는 길이 없을 뿐 진정한 길은 있다. 2

김동렬님은 강금실만 언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짱입니다..... 3
08-01-08

포데로사  

저는 강금실도 같이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은 길을 가기에 무리가 있는분은 아닌것 같은데요.
08-01-08

나야  

역시 동열선생 글은 읽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08-01-08

검프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무현은 아직 배가 고프다..
그래서 퇴임 이후가 기대됩니다..
08-01-08

무극이아빠  

저도 궁금합니다....2
08-01-08

소년  

동감백배. 방금 가입했습니다. 이런 공간도 있었군요...
08-01-08

카이저김  

깔끔합니다.
특히 민노류,궁물류에 대한 표현을 듣고 보니 완벽하게 정리가 됩니다.

김동렬님의 글을 보고 나면 언제나 주는것없이 공짜로 얻어 가기만 하는것 같아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올해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08-01-08

다불어  

동렬슨상님 올만이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동렬슨상의 글은 군데기없이 깔끔해서 좋네요.

댓글로 쓸까 본글로 쓸까 하다가 독소공방보다는 여기가 많은 사람이 볼 것 같아 댓글로 담니다.

우선 님이 노무현슨상의 흉중을 읽는 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되기보다는 하기를 원하는 미래지향적 사고. 이것이 노무현의 참 가치지요. 노무현이 1988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5공청문회에서 세상을 향해서 포호의 물꼬를 떠뜨렸죠. 기억나시죠. 분노하는 노무현의 모습.

그리고 삼당합당과 탈당과 낙선.
1990년 꼬마민주당을 이해찬과 함께 창당하고 민자당의 방송관계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 김정길,이철,이해찬 의원 등과 함께 의원직 사퇴하고 1992년 부산에서 낙선하고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개소하였죠.

그리고 1995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 낙선하고 1996년 제15대 총선 출마(민주당, 서울 종로), 낙선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활동하고 1998년 15대 국회의원 종로구 보궐선거 출마, 당선(새정치국민회의)되고 1999년 종로구 지역구 포기하고 2000년 제16대 총선 출마(새천년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낙선하고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했습니다.

내가 노무현을 알기 시작한 후 주요 행적입니다. 전 노무현의 역정을 보면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20년전에 미리 읽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공청문회에서 명패를 집어 던지면 포호했던 노무현은 이번 총선 후에 같은 상황이 일어날 거로 보았는지도 모르죠. 역사가 반복되듯.

위의 노무현의 주요행적을 보면 지난 5년 동안 벌어졌던 과정과 앞으로 벌어질 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죠. 자세히 보세요 그럼 노무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지목하고 싶은 행적은 지방자치실무연구소입니다. 노무현은 15년 이미 이런 역사 과정을 예측하고 정치적 시련기에 뭘 해야하는 가의 지표를 만들어었죠.

동렬슨상이 너무 포괄적 해석과 관측을 해서 제가 제가 좀 구체적으로 적어 봤습니다.
노무현이 제기한 시민주권운동은 핵심은 지방자치입니다.
진보와 개혁을 원하는 자질을 갖춘 들이 지방정부에서 훈련되고 더 자질을 높여서 중앙정부로 진출하는 선순환적 지속의 시스템이 아마도 노무현이 이루고자 하는 정치적 꿈일 겁니다.

김동렬슨상님 앞으로 노무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열에 좀더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이를 좀더 심도있게 고민해주시고 혜안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히 슨상님의 글에 미천한 제가 어중치 않은 댓글을 단 것 혜량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08-01-08

감자호크  

이명박의 절대적 대항마는 오로지 노무현대통령님 입니다.
/
아마도 차기 명박이 [삽질정질]이 헛발질 할때마다....그 비교의 대상이 참여정부이기 때문에...
반드시 노무현대통령님을 재평가할 수 있을 기회가 옵니다.

저는 1년안에 [삽질정부]파탄 날 것이라고 직관합니다.

믿습니다.
08-01-09

은빛여울  

그나마 위로가 되는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08-01-09

원주민  

시민광장 공식 입성이라.....나름 시사하는 바가 있구만..

글고, 강금실론에 대해 타박하는 분들. 아직도 동렬님의 글읽기에 대략 실패하시고
있는건 아닌지..

김동렬이 당시에 말한 강금실은, 포지션의 상징으로서의 강금실일뿐 인간 강금실이
아니었음을 님들이 모르시지 않을 듯 한데..그게 아니라면 대략 난감..-.-

설사 인간 강금실이었다 하더라도 99% 실패의 길과 1% 가능성의 선택에서
그것이 강금실이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그점에도 동의못하시는건지..

하여튼, 동렬거사의 시민광장 공식 입성은..평소 그의 움직임으로 봐서..
대단히 의미있는 행보라 사료됨..앞으로의 정국은 노무현과 시민광장이
주축이 되지 않을까 하는...^^
08-01-09

서폴  

원주민 님의 판단이 제일로 뻔덕입니다.
고수의 행보를 제대로 읽어낸다면 그 또한 고수 아닐른지.

암튼 님과 같이 본질을 읽어내는 분들의 내공이 무섭고 부럽습니다.
08-01-12

어쭈구리  

언눔시키가 반대 눌렀져?
너 주글래?
자샤, 노무현 대통령이 모올 잘못했냐?

김동렬 장로님이 이야기하신 게 와 뜳으냐?
인생 고케 살들 말라 이거야 내말은 말이지..알제?
08-01-09

kimchiman  

노무현이 제기한 시민주권운동은 핵심은 지방자치입니다. (위 다불어님 댓글 중)

다불어님!
지방자치라는 제도 보다도
정당민주화가 더 시급하고 절실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 후보자를 각 당의 당원들이 선출하는 게 아니고,
중앙당의 소위 실세당원(고위직 당직자들!)들에 의해 임명되다시피 하는 현행 후보공천제도...

그래서 아무개 계보, 계파로서
그 누군가의 등 뒤에 줄서기를 강요 당하는 정치인들!
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계파보스를 위해 충성 다 받쳐야만 할 거예요.

한나라당의 "40% 물갈이" 얘기는 절대복종 안 하는 넘은 목을 치겠다(정치생명)는 뜻이겠지요?

물갈이가 필요하다면 그건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손에 의해야만 되겠지요?

짝퉁민주주의, 대의정치의 대한민국!
08-01-09

다불어  

맞지만 현실적으로 틀린 소리입니다.

그건 이미 한번 시도해서 현재의 정치상황상 힘들다는 것이 입증됐고요.

지방정부를 정당시스템을 만들기 전이라도 새로운 진보시민세력 중에서 나온

사람들 다수가 장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적이고 정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시스템을 구축해도 늦지 않죠.

다만 선후의 문제인데 저는 선후보다 문제의 핵심이 그렇다는 겁니다.
08-01-09

대바늘  

김동렬 선생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광장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건강과 소망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
08-01-09

너내꺼  

흠. 글구보니 궁금해지는군요. 원로라고 뒷방에 계실 분이 아니죠. 많은 아젠다를 내놓을 것이고, 그에 따른 공부할 준비 해야겠다는...
08-01-09

운유하숙  

돌아오겠죠...그리고 분명히 역사적 책무를 다할 거라고 믿습니다
08-01-09

초등교육  

시민광장 첨 와봤네요.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진작에 올껄~~
08-01-09

눈팅중...  

저두 노짱의 다음수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08-01-09

묻고 싶다  

유시민의원이란 사람 생각만 있는 사람 일까
아니면 열정이 있는 사람일까
정말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수 있는 사람일까
노무현 처럼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뎅
김대중은 훌륭한 사람이지만 결국은 세상과 맞서지 못한 사람
오판이던 개판이던 유시민도 맞서지 못했읍니다
물론 댓글 다는 나는 저분들보다 아주 못한 사람이지만
하지만 유시민의원님이 세상과 역사 앞에서 당당해 지길 바라는 촌부가 댓글 달았읍니다
08-01-09

칼 융  

김동렬님 복 받으실껴~~~
08-01-10

참선  

이렇게 깔금하게 한글 하시는 분은 언론사
경력이 있으신지 프로 같은 느낌이 오네요

이런글이 많이 올라와야 ..재미가 있는데
수고 하셨네요
08-01-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433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83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88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27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83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1979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886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552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450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27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7111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391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330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361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88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472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83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821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909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666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83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500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83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264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98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24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62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34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68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76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462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77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37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25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48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26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247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98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838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50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30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561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847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49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33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74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21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501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77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21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10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80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90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552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67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50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67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32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27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60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964
12345678910